귀 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본 제안서는 전주대리운전자 카페 및 전북대리운전자비상대책위(가칭) 기사들을 대신하여 기사와 회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드리는 상생의 터를 만들고저 하는 충정으로 드리는 제안서 이오니 이로 인하여
추후 "경영권 침해"등으로 오해나 매도 되는 일이 발생치 않기를 바랍니다.
콜마트연합에는 구)콜마트(빵빵, 식스)와
대영의 독선에 새롭게 둥지를 틀어 아이콘으로 출범한(푸른솔, 천사, 중부, 빨리, 스타) 센터들이 기사들의 다중 출혈과 센터간의 상호 이해 관계에 따라 합병된 공동체로
지금의 콜마트연합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사들의 입장에서 살피면 합병 전 다중 보험가입, 다중 프로그램사용으로 인한
1. 보험료
2. 프로그램사용료
3. 전화료
등의 지출이 줄어들었고
센터의 입장에서도 다수의 기사공유로 인하여
1. 높아진 기사들의 호응도
2. 콜처리 원할
3. 상호 경쟁적 영업행위로 인한 출혈 감소
4. 높아진 시장 지배력
5. 합병으로 인한 시너즈 효과
등등 따져보면 상호 어느쪽에도 이익이 충만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이 힘으로 대영과도 더 나가 전국의 시장이 하나가 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지금의 콜마트연합 모두가 대영연합의 구성체 이었으며 자의든 타의든 대영연합에서 반기를 들고 나온 센터들 아님니까?
그런데 요즘 콜마트연합이 자주 '삐걱'되는 징후들이 밖으로 노출이 되곤 하더군요.
그건 모두가 "소통의 부재"로 빚어진 상호 "불신"에서 기인된 일시적 충돌이라 생각합니다.
그 정도는 슬기롭게 해결 하셔야죠.
이 사태가 지속된다면 '삽으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처럼 언젠가는 또 사분오열되는 사태가 발생되어 결국 연합은 또 깨지고 그로 인하여 우리 기사들은 손실과 혼돈에 빠질 것이 뻔한 그림이라 생각됩니다.
하여 상호 "소통의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 기사들이 여러 "센터장들께서 함께 대화의 물고를 터가는 멍석을 깔아 볼까"하는 마음으로 제안을 드림니다.
그 멍석위에서 여러분들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토론을 즐기며 소통의 맥을 만들고 향후 소통의 창구를 개설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각 센터에서 관심있는 기사 1~2명정도 센터장 추천으로 배석하면 좀 더 생산적인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방식은 상호 "동의여부" "가능한 일시" "장소" "구성원"등 의견을 달아 주시거나 제게 연락하시면 서로의 뜻을 전하겠습니다.
물론 우리기사들을 위한
1. 픽엎차량
2. 2시이후 도착지 표기
3. 연합의 표준요금 확정
4. 캔슬된 콜의 재접비 환급
등 의견도 확정해 주시면 감사 하구요.
그럼 조속한 결정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기사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피망맨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네 기사님께도 감사드림니다.
벙개 참여하려도 시간이 여의치 못해서,,,,,,,
콜없는 날(월 화요일 2시 이후에는 가능한데......
전업이라 이해 바람니다.
번개날짜 변경해 놓았네요..확인하시고 함 뵙게요. 시간 되시믄...^^
구아이콘연합에서시작한, 천사 .소속,,,천사 대리가 ,익산에 .동지늘틀고...... 저가5,000콜
이에스타택에서, 시내6000원 익산/전주,군산15K시작한걸루압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더불어말하자면 매일5천원전단지 남무하구요(익산시내)
곳곳에프랭카드만발합니다,,천사대리문구요<<<
얼마전 광주에 갔었는데, 광주에서도 콜마트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더군요. 광주쪽과도 손을 잡으면 좋을듯 합니다.
광주는 요금과 상관없이 무조건 수수료3000원 이더군요.
어제 구)콜마트(빵빵 식스)쪽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1. 제안에 동의 합니다.
2. 참여 단위를 각 센터에서 추천 또는 관심있는 센터별 기사님 2 ~ 3명씩, 카페 및 비대위(가칭) 일부
3. 모든 센터장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싶다.
4.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연합내 진통도 봉합하고 기사님들의 의견 과 연합의 의견도 상호 심도있게 개진하여 상호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기회로 삼고 싶다.
5. 언제라도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는데 주저할 이유가 없다
6. 조속한 시일내 시간 장소 등을 확정하여 통보 바란다
는 의견을 통보 받았습니다.
우선 푸른솔센터와 빨리콜센터가 통합하여 "전주연합센터"로 한지붕 살림을 시작했습니다.
통합을 축하 하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주연합의 센터장께 전화로 제안을 드린 결과
" 좋은 제안이다"
"연합내 소통의 부재로 안타까운 맘이 상당했다"
"상호 모든 일을 대화와 협의로 풀어가는게 원칙이다"
"동의 한다"
는 답을 받았습니다.
^^ 고생하셨읍니다
뭐든지 소통이 해답이죠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제일 큰일을 하신겁니다
암튼 모든일이 잘되길 기원하겠읍니다
푸른솔,빨리콜 한살림 축하 합니다. 아주 지혜로운 선택 입니다.
상호 제안을 동의 하니
구체적 일정등을 협의 할 것입니다.
자기들끼리 사랑을하던 결혼을하던 살림을차리던.. 축하하고 말고 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피망맨님 저의 소견으론 그들과의 대화가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우리는.. 그들이 생각하기에, 대리기사에 불과하지요.. 단합과 단결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뭉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먼저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