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은 훨씬 길지만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진은영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세월호 추모시 맞음
선생님의 추천 시와 시집 정보 공유합니다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그날 이후(진은영) <없음의 대명사> 그것들(오은)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파수꾼(김이듬) <회복기> 타임라인(허은실)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반죽의 탄생(황인숙) <바다는 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이병률)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그녀, 엄마(문정희)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단속과 정복(황인찬) <여름 외투> 매일 마침내(김은지) <우주적인 안녕> 밀크 캬라멜 (하재연)
첫댓글 뭐야 ㅜ 갑자기나도울어요
별안간 우는 여성 됏내,,ㅠㅠㅠㅠㅠㅠ
뭐야... 왜죽은건데 ㅠ...
아 추모시구나 고마워
세월호 추모시라고 써있어!!
ㅠㅠ
저 시집 읽다가 나도 저 시에서 죤내 울었는데....
난 저 시집에서 제목이 되었던 청혼이 제일 좋더라
아니다 그 다음의 그러니까 시는 도 좋고... 걍 다 좋아 시집 추천
@긇애썫요 와 너무 좋다
나도 지금 우는 사람 됨
진짜 찾아읽고 펑펑 울었다…
와 세상에 5초만에 사람 울리기 있어?ㅠㅠㅠㅠ 치킨버거 먹다 우는 여성이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우는중
눈물나
가슴아파...
ㅠㅠ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이원 시인 표4...
<사랑은 탄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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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야
일하다 갑자기 우는...ㅜ
와 너무 좋다 읽어봐야지
진은영 시인 너무 좋아...
나 또 우네...
첫 문단부터 세월호 생각났어 지금 혼자 질질 짜는중...
아 우는중
우느라고 키보드가 눈에 안 보인다…
나도 시집봤는데 진짜 눈물 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