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이번 IELTS시험은 이러했어요~
● IELTS Listening:
섹션 1 한 남자가 이사를 와서 새로 통신사에 가입하기 위해 가격제도에 대해서 묻는 질문 . 제 기억으론 super/mega 두 부분으로 나뉘어서 가격및 free 로 제공되는 부분들이었습니다.
섹션 2 학생 2명의 대화내용이었습니다 - 남학생이 수업을 빠진 날 , 교수가 프리젠테이션을 하라면서 설명을 해준 내용을 여학생이 전달하는 내용으로 그리 크게 어렵지 않게 듣고서 적을 수 잇는 부분이었던 거 같습니다.
섹션3 한 정원에대해서 여자분이 가이드 하듯이 설명해주는 내용. 전 첫 부분은 그리 어렵게 느끼지 않았는데, 두번째 부분에서 그 가든안에 있는 여러 파트를 설명하는 것을 듣고 박스안에 있는 설명하고 매칭하는 문제인데..전 여기서 조금 헤맷던거 같아요 ㅜ.ㅜ
섹션4 처음엔 지도를 보고 완전 겁먹었는데..다행히 맴핑문제는 아니었어요 치대륙을 가로지르는 철도에 대한 과거 설명. 고대에는 낙타를 타고 다녔다. 등의 내용이었고, 뒷 부분은 지금의 철도를 이용해서 관광을 할 때의 이점등에대해 멀티플 초이스를 하는 거였습니다.
● IELTS Reading:
1 . 매니저의 역할에 대한 지문으로 , 멀티플 초이스 문제들이 대략 많았어요~ 지문은 그리 힘들지 않았는데, 저에게는 은근 헷갈리는 문맥상의 의미들이 있어서..조금 고민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분명 단어는 어렵지 않으나 헷갈리는!!) 그리고 여기서 true/false, not given 문제가 나왔어요
2. 바다속에 가라앉었던 (?) 고대 독일의 배에서 발견된 어떤 기어로 측정했을거라 예상대는 어떤 메카니즘에 대한 분석을 하는 지문 . 문제는 매칭문제와 , 단답형 쓰기 그리고 그리고 인물 매칭문제 하나 더, 멀티플 초이스 이렇게 나왔던거 같습니다.
3. 장소에 대해 기억하는 표현하는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여러 명의 사람들(사진작가 같음)이 분석하는 내용의 지문. 문제는 해석한 부분과 사람들을 매칭하는 문제 , 그리고 약 2문제 정도의 멀티플 초이스가 있었고, 한 질문 유형은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
● IELTS Writing:
task 1은 2010년 그리고예상되는 2050년 60대 이상의 인구수를 대륙별 그리고 전체인구수로 나타낸 표 에대한 설명 task 2는 social skills를 가진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고 있는데, 이것이 성공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agree/disagree 입장을 표현하고 자기주장을 말하시오!
● IELTS Speaking:간략한 자기소개
직업상의 힘든 점( 전 일을 하기에..)
가장 화났던 일에대해서 어디서 ? 왜? 누구랑 함께 있었는지에 대해 1~2분 이야기하기 - 근데 제가 말을 너무 빨리 해서 일찍 긑나서 인터뷰 하시는 분께서 질문을 던져주셨어요...감사!!!
그리고 이 질문과 연관되어서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하는것에 대해서 쭉~~연결된 질문들이 계속 나왔습니다. 감정표현을 안하는 사람들과의 문제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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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
정성이 담긴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후기 넘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시험 보는데 넘 떨리네요...
저도 map 길찾기는 피하고 싶은 .. 그래도 그게 아니니 다행이셨네요!!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리스닝 섹션1은 족보에서 나온것 같은데요.. 07109버전 문제와 비슷한데요? "less than 70 minutes" 면 뭐 꽁짜고 그런내용...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요...
좋은 후기 감사해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