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알기로는 줄기니코틴(스탬), 솔트니코틴, 합성니코틴으로 알고있는데 스탬같은 경우 천연 담배줄기에서 추출하는 것으로 담배에 부과되는 세금을 피했었지만 현재는 잘 모르겠네요. 타격감과 맛이 강하지만 변색, 맛의 변화에 취약합니다. 솔트 같은 경우에는 화학적으로 만든 거구요. 세금이 부과되고 있고 가격이 비싼편이에요. 타격감은 부드러운 편이고 맛도 크게 변하지 않아요.
최근 액상 세금 부과 이후에 합성 니코틴으로 대체중이라고 하는데 요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 맛이랑 타격감이 예전에 비해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30살때부자우선 니코틴 자체가 몸에는 좋지 않지만 솔트 종류가 흡수가 더 빠른 편이에요. 니코뽕이라는 것도 더 빨리 오고, 스템을 흡수가 잘되게 정제한 것이니 아무래도 솔트가 가장 몸에 부담이 되겠네요. 더블라임은 제가 알기로 솔트가 한정판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스탬으로 알고있어용 제 경험상 합성은 합성 또는 TFN, 스탬은 STEM 또는 줄기, 솔트는 솔트라고 명시되어 있으니 그렇게 구분하시면 될 것 같네요.
첫댓글 제가 알기로는 줄기니코틴(스탬), 솔트니코틴, 합성니코틴으로 알고있는데
스탬같은 경우 천연 담배줄기에서 추출하는 것으로 담배에 부과되는 세금을 피했었지만 현재는 잘 모르겠네요.
타격감과 맛이 강하지만 변색, 맛의 변화에 취약합니다.
솔트 같은 경우에는 화학적으로 만든 거구요. 세금이 부과되고 있고 가격이 비싼편이에요. 타격감은 부드러운 편이고 맛도 크게 변하지 않아요.
최근 액상 세금 부과 이후에 합성 니코틴으로 대체중이라고 하는데 요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 맛이랑 타격감이 예전에 비해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몸에부담은 세개중에 뭐가 더 덜한게있나요? 더블라임은 예전부터 판매하던거고 지금도 판매하는 제품같은데 액상통 적혀있는거보면
천연줄기니코틴 0.97되잇는데 이건그럼 스탬인가요?
@30살때부자 우선 니코틴 자체가 몸에는 좋지 않지만 솔트 종류가 흡수가 더 빠른 편이에요. 니코뽕이라는 것도 더 빨리 오고, 스템을 흡수가 잘되게 정제한 것이니 아무래도 솔트가 가장 몸에 부담이 되겠네요.
더블라임은 제가 알기로 솔트가 한정판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스탬으로 알고있어용
제 경험상 합성은 합성 또는 TFN, 스탬은 STEM 또는 줄기, 솔트는 솔트라고 명시되어 있으니 그렇게 구분하시면 될 것 같네요.
@반달산지리곰 너무친절하게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더블라임은 그래도 부담이덜한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