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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미친 사람이 너무 많다
술붕어 추천 1 조회 343 23.07.25 03: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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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5 04:02

    첫댓글

  • 작성자 23.07.25 04:07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07.25 05:29

    사이코가 많은 세상입니다. 조심해야지요.

  • 작성자 23.07.25 07:13

    맞습니다
    매사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23.07.25 05:42

    그래서 직장을 편한곳으로 옮기셨군요
    아직도 미친눔 많아요
    동감합니다

  • 작성자 23.07.25 07:14

    경찰 3년하고 그만 두고
    서울시에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 경험담이 예사롭지얺은 이야기 같지만 서글픈 지난날의
    현실이라.... 가슴 한곳이 찡 합니다. 그해도 본분을 다하신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직장 상사들의 갑질하는 시기에..........

  • 작성자 23.07.25 07:15

    맞습니다
    지금은 사회보장 제도가 잘 되어 있지만
    그때는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23.07.25 07:36

    길거리도 마음대로 못다니는 세상이 되었어요
    외국에 일로만 생각 했는데 우리나라도 현실이
    되었네요

  • 작성자 23.07.25 07:37

    맞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는 셈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적응하고 살아야지

  • 고생했습니다

  • 작성자 23.07.25 09:24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07.25 13:40

    그렇군요 검거 장면 영상저도 보았
    는데요 싸이코 안니가 봅니다 억울한 피해자 무순죄가 있나요 그냥 지나 가는사람을 ~~~~~~~~~

  • 작성자 23.07.25 13:51

    그러게요
    날벼락이죠
    아무튼 거리에 다닐 때 항상 조심해야 겠습니다

  • 23.07.25 13:52

    미친사람이 시골보다 도시가 많은거 같습니다.초등학생이 선생님을 두들겨 패는세상 .제어릴적 밥상에 둘러앉아 밥을먹을때 아버지가 밖에 나가서 어른들 보면 인사를 하라고 매번 말씀 하셧는데,..쩝.요즘은 .동방예의지국 앞날이 걱정입니다

  • 작성자 23.07.25 14:06

    이미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적응하고 살아야지

  • 23.07.25 20:45

    학생이 교사를 패는 경우는 교사가 평소에 학생들에게 억압적으로 해서 욕하고 패는 겁니다.
    교사가 잘해주는데 교사에게 욕하고 패는 경우는 없습니다.

    교사가 애들에게 애정이 없으면 편견을 갖고 다스리려고 하면 거부감이 생기게 됩니다.
    잘 달래고 칭찬과 배려를 해주면 애들은 부모말 보다 교사의 말을 더 따라고 듣게 됩니다.

    에들에게 욕먹고 맞는 교사들은 교사 자격이 없는
    이기적인 인간이기 때문에 그만 두거나 맞아도 싸다고 봅니다.
    짐승들도 패서 가르치면 자율성이 없어지고 말도 듣지 않고 기회만 되면 도주를 하려고
    하듯이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군대에서나 직장에서나 폭력은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23.07.25 20:46

    @재숙이네 농장 ㅎㅎ
    상대적이기는 합니다

  • 23.07.25 20:47

    거리마다 현수막들을 보세요....
    억지와 폭언적인 문구들을 보고
    사방에서 억지주장 시위와 떼법들을 애들이 보고 무엇을 배울까 싶어 집니다.

    유튜브에도 욕설들을 상습적으로 하고 있고
    영화들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애들이 교사들에게 욕설로 까내는 거고
    위와 아래를 모르는 개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잰틀함도 없어진지 오래가 되었습니다.
    뻔한것을 아니라고 대중을 속이고 기만을 합니다.
    그래서 애들이 배울 곳이 없고 교훈을 받을 것이 없습니다.

    교사들도 문제이고
    학생들도 문제이며
    부모들도 문제이고
    나랏일 하는 인간들도
    지방에서 정치하는 인간들도 문제입니다.

    열차막은 난동자가 경찰서가 아니고 정신병원에 감금되면
    뻑하면 개패듯이 맞으니 정신을 들게 함을 경험하여 순한 양이 된거죠...!

  • 작성자 23.07.25 20:46

    문제가 없는 곳이 있겠습니까?
    그 중에서 최선의 대안을 찾는 거지요

  • 23.07.25 20:55

    @술붕어 박정희 전두환 장군같은 강한 장군이 군사혁명으로 나와서
    국가의 바탕부터 바로 잡으면 모르죠....ㅎ


    예수가 나와도 바로잡지 못할 지경이 바로 대한민국이죠....
    추천을 올립니다...^^

  • 작성자 23.07.25 22:25

    @재숙이네 농장 ㅎㅎ
    그렇긴 합니다
    뭔가 잘 못 되어가고 있다는데 동감합니다

  • 23.07.28 12:01

    세상 살기는 좋았졌는데 살아가기가 힘드네요
    색안경쓰고 보면 다 그래요 좋은 사람도 너무 많아요 희망을 갖고 살아갔시다

  • 작성자 23.07.28 13:15

    @문돌이(대구) 맞습니다
    그 좋은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돌아가는 거겠지요

  • 23.07.26 01:36

    좋은일 많이 하셨네요..
    복받으실 거예요..
    세상이 우찌 이리 각박하게 변하는지...
    단 정치하는 개넘들 때문입니다...

  • 작성자 23.07.26 02:59

    ㅎㅎ
    차차 좋아 지겠죠
    국민 수준이 얼마나 높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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