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명 : 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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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뉴 : 치킨과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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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10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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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둔산동 오너스클럽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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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배달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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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연령대: 20대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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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충대생이어서 궁동을 자주 돌아 다니는데 궁동에 다사랑이라는 분식집이이쓰응데 거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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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같은 호프집이 생겼길래 신기하다고 생각 했는데 치킨과 피자를 같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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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충대충 양 많고 싼게 파는 그런 배달가게 인줄알았는데 친구랑 호기심에 들어 가보니 가게 분위기는 레스토랑같고 가격은 궁동 일반 술집에 비해 그리 비싼 편도 아니여서 마니 놀랐습니다. 맛은 다른 치킨 집보다 깔금하고 담백하고 피자도 기름기가 적어서 먹기 부드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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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티비도 있어서 친구와 축구를 보면서 맥주한잔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 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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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브도 쫌 많아요 20개?? 쫌넘었던거 같기도 하고 아 어제 거기서 닭도리탕 먹었는데 그것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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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참! 거기 전화 번호를 안젹었네요 483-2788 한번 드셔보세요 진짜 일반 치칸하곤 다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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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사랑 대전에도 생겼네요.치킨 맛괜찮아요. 원래 전주서 유명해영.
아 진짜요 저는 그냥 조그만 가게 인줄 알았는데 전주에서는 유명 하군요!!^^;;
저 전주서 학교 다녀여 ~~ 다사랑이 대전에두 생겼네요 울 학교 앞에 있어서 자주 가는데 사실 피자는 맛없어여
여기 송촌동에도 생겼습니다..오늘 나레이터들이 홍보하던데여..
회사에 있는뎅 둔산동에 오픈했다고 시식해보라고 치킨 공짜루 갔다주던뎅... ㅋㅋ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여기 닭고기를 숙성했다고 하는데 할튼.. 밑간이 잘되어 있는듯... 괜찮더라구염.. 동생이 알바해서 가봣는데..ㅋㅋ
치킨은 별루구요 피자는 맛 좋아요
치킨 정말 맛없습니다;월평동에서 시켜먹어봤는데 살은 거의 없고 튀김으로만 장식했습니다;ㅡㅡ
치킨은 마니 담백해요...^^ 맛이 쫌 심심한듯 먹을만해요 다른안주거리 도 많던걸요 인테리어가 이뻐요
익산 원광대학로점이 원조 입니다! 제가 익산 출신이라서! 사장도 어머니가 아시는 분이시고! 치킨깔끔하구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