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두번 쓸까말까한 해루질장비그리고 숯불그릴, 낫, 야전삽 등등없으면 진짜 필요할때 억수로 아쉬워 어쩔 수 없이 싣고 다니는 장비들~~!지난주 별비에서 아홉치님의 박스를 확인하는 순간 ...
스페어타이어 자리에 청수탱크를 설치 할려고 했었는데 그것 보다는 잡동사니 공구박스를 설치하는게 아주 실용적일 것이라는 아홉치님의 힌트에 감사하면서 바로 공구박스 수배해서 주문했습니다~!기와이면 뚜껑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 한참을 뒤진 끝에 요놈으로~~ㅎ
필요시 두개까지도 설치가 가능할 듯 하지만 일단 한개만 설치해 보겠습니다~!이스타나 숏의 숨은공간 찾기는 계속됩니다~!
첫댓글 1년에 몇번 사용안하는데 꼭 가지고 다녀야되는 짐 놓기 딱좋습니다^^저박스 좋은데요^^은근 짐 많이 수납됩니다^^조만간 구경갈께요
ㅎ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요로코롬 달립니다~!
사이즈 딱인데요^^
나중에 조금 더 큰 사이즈의 박스를 구해서 업그레이드 해야겠시여~!
첫댓글 1년에 몇번 사용안하는데 꼭 가지고 다녀야되는 짐 놓기 딱좋습니다^^
저박스 좋은데요^^은근 짐 많이 수납됩니다^^조만간 구경갈께요
ㅎ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요로코롬 달립니다~!
사이즈 딱인데요^^
나중에 조금 더 큰 사이즈의 박스를 구해서 업그레이드 해야겠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