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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삼육어학원...;;;
lyoura 추천 0 조회 3,836 11.09.02 16: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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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2 16:41

    첫댓글 ㅎㅎ 대학때 거기 다녔는데, 뭐... 다른거 없습니다. 달달달 외워야죠. 거의 매일매일 테스트 하는게 수업의 반이었죠. 그런 관리가 잘되면 영어 안늘수가 없어요. 조금만 하시면 실용회화패턴 금방 느실 거예요. 아...옛날 생각 나네요.. ^^

  • 11.09.02 16:51

    전 SDA 일본어 3단계까지 다녔었는데.....그래도 회화는 삼육어학원이 가장 좋은거 같아여..그래서인지 인기도 많구요.....
    1단계 교재 보면..이거 완전 뭐야~~할 정도로 쉬운것들도 많죠? 근데 막상 입밖으로 내뱉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1단계는 출석만 잘하면 2단계로 보내주는걸로 알고 있어요..그리고 첨이라 익숙하지 않은것땜시 그렇지 한달정도 지나면 대략적인 내용이나 분위기는 알게 될 겁니다.
    영어회화 다녔던 지인은 3단계정도까지만 마쳐도 해외여행은 유창하겐 아니지만 밥은 굶지않고 다닐 수 있을꺼라 하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영어 들을까 하는데..ㅋㅋ화이팅하세요..

  • 11.09.02 16:59

    저희지역은 삼육어학원 인기없어서...없어졌어요..ㅠㅠ 재정난으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02 19:21

    요새는 10단계까지 있나요? 저때는 6단게까지있었던거 같아요 ㅎㅎ

  • 11.09.02 20:13

    오잉?10단계? 저두 6단계가 마지막으로 알고 있는데~

  • 11.09.02 17:50

    저두 레벨 1부터 직딩인데 다녔는데 첨엔 막막해도 시간 지나면 괜찮구 더듬더듬 그렇게 말하면서 배우게되요. 레벨 5에서 그만뒀지만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다시 다니고 싶을 정도예요.

  • 11.09.02 18:06

    이런 글 읽으면 다시 의욕이 불끈 솟아요, 그치만 현실은 ㅠ_ㅠ
    1레벨부터도 저는 부담되더라구요, 워낙 남들 앞에서 영어 하는거를 부끄러워 하다보니, 정말 성격이 문제예요.
    남들 앞에서 틀린 영어 말하는 게 진짜 죽기보다 싫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깰 수 있을지 ㅠ_ㅠ 하아

  • 삼육어학원 10년전 인가.....학원등록하기위해...밤을 지세운적이 많았는데...새삼 생각 납니다.

  • 11.09.02 18:34

    삼육어학원은 레벨1도 다른 회화학원에 비해 높아요. 대신 개인적으로 기초를 조금 공부하셔야 할 듯합니다. 전 레벨6까지 다 다녔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 11.09.02 18:36

    저도 대학때 다녔었어요. 레벨7까지.
    그냥 주구장창 열심히 따라서 하시면 됩니다.
    수업전에 랩수업도 꼬박꼬박 들어가시고, 수업도 열심히 듣고, 수업후 랩수업도 하시고,
    밤에 과제물도 직접 만들어보고, 파티나 모임이 있다고 하면 한번 참석도 해보고.
    나중에 테스트해서 레벨 올려주거나 유급받거나 그러잖아요.
    유급되더라도 주구장창 열심히 다니면 됩니다.
    ^^ 저는 위에 쓰신 분처럼 잘 하지는 못하구요.
    그냥 필요한 상황에서 데나께나 말이 되든 안되든 지껄이는 깡은 생기더라구요.

  • 11.09.02 18:46

    걍 숙제잘하고, pattern drill 잘하시면 되요. 저도 거기 대학교때 줄서서 등록하던 기억나요.

  • 11.09.02 20:18

    저두 9월1일부터 다니고 있어요^^ 선생님이 영어로만 말해서 알아들으려고 애쓰다 보니 어지러워요 ㅋㅋㅋ 책만보면 초딩수준인거 같은데 ㅋㅋㅋ 입이 떨어지지 않네요.

  • 11.09.02 21:42

    1:1 화상영어를 해보세요... 집에서 하니 시간도 제약되지 않아서 좋구요 1:1로 하니 아무래도 효과는 더욱 높겠죠... 중요한건 업체를 잘 선택해야 하는 해요..

  • 11.09.02 23:03

    저두 여기다녔을때가 참 재미있고 행복했어요...다른 학원과 많이 틀렸어요...클래스친구랑도 다들 친했구...그립네요
    요즘도 다니고 싶단 생각도 들지만 예전처럼 열정이 생길지...또 나이도 많을거 같구요..전 20대때 다녔거든요

  • 11.09.02 23:21

    그래도 열심히 하면 늘더라구요. 저도 영어도 해봤구요. 일본어도 4단계 까지 해봤는데. 영어야 조금이라도 알아들을 수나 있지. 일본어는 첫날부터 일어쓰는데 히라가나도 모르는 전 너무 주눅 들더라구요. 그래도 눈치보며 다니다보니 눈치코치로 알아듣게 되더라구요. 근데 시키는 건 열심히 해야 하는거 같아요. 숙제도 그렇고 예습도 잘해가야 하구요. 예습 안하면 그날은 나가기 싫거든요. 한번 눈 한번 질끔 감고 죽기살기로 해 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어학원 중에서 회화로는 참 괜찮은 학원 같아요.

  • 11.09.03 13:58

    ㅋㅋㅋ 전 숙대쪽에 있는 sda학원 일본어 과정 졸업했어요.. 대학교 2학년 10월부터 시작해서 4학년 5월에 졸업했어요..중간에 4개월은 다른 학원 다니고 해서..정말정말 열심히 다녔어요.. 그 졸업이 뭐라고.. 낼 학교 시험인데도 그전날 학원 가고 학원 테스트 준비하고...날마다 지유가이와 준비,다이알로그 시험..아이고 정말 그때니깐 다녔지 지금 다니라면 글쎄요~~ 회화에 자신이 붙고 일본어로 말하는게 자연스럽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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