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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염 감독의 발언과 달리 해당 내용을 모든 선수가 듣지는 못한 것 같다.
경기 종료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공격수 페이샬 뮬리치(30·세
르비아)는 “감독님이 내게 개인적으로 주문하는 것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연패 중 드러난 부진한 득점력에 관해선 “코치진의 선택이다. 뛸 수 있는 시간
이 부족해 개인적으론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
뮬리치는 올 시즌 수원이 치른 12경기에 모두 나서 4골을 기록 중이다. 김현
과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자다. 하지만 7라운드 김포FC전부터 6경기 중 5경기
를 후반 교체 출전했다.
뮬리치는 자신의 부족한 출전 시간에 매우 아쉬워했다. 뮬리치는 “아무리 훈
련장에서 최선을 다해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고통스럽다”며 “선발 출전
하는 11명의 선수가 고정된 것 같다. 지난해, 올해도 마찬가지다. 아주 힘들
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난 더욱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며 “그러기
위해 훈련장, 경기장에서 프로 선수답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ㅋ
개인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ㅋㅋㅋㅋ
니가 나왔을 때 못 넣은게 몇갠데 저딴 소리를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열불 터지네 연패에
니 못 넣은거 지금 대충 텍스트 적으면서 생각난거만 3개가 되는데?
근데 결국 염기훈도 문제라는건데
너도 잘하는건 없다만
염기훈은 더 하는게 없는놈인가보구나
니도 만만치 않아 임마...
주문이 없었다 해도 왜 안 뛰냐 김현 툰가라가 안 불쌍하디?
근데 이렇데 팀이 하나가되지 않은 기사 나오면
분위기 최악이라는거임
누가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그런데 이거만큼은 말할 수 있어요
쟨 혼자 대.놓.고 안 뛰어요 ㅋㅋ
넌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
니가 다른팀 용병들 만큼 아니 그냥 1인분 근처로만 했어도 이꼴은 안났다 축구를 진짜 개성의없이 하면서
니 그딴 경기력으로 더 나오려고 하냐???
훈련장에서만 최선을 다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