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출장갔다고 이주일동안 우리집에 기생하고 있는 조카 용현이 랍니다.
9월생이구요. 어제가 100일이였답니다. 늠름하게 생겼죠?
목욕하길래 급하게 한장 찍었는데...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8.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xXvc%26fldid%3D4bdd%26dataid%3D489%26fileid%3D1%26regdt%3D20051214233429%26disk%3D6%26grpcode%3Dhappydolparty%26dncnt%3DN%26.jpg) |
[Canon] Canon EOS 20D 1/60ms F32/10 ISO400 |
실은 사진엔 안보이지만 그새를 못참고 뿌직....
통안에서 큰걸 그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랑스런우리아기
울집에 이주일동안 기생하는 용현이
밥통사랑
추천 0
조회 14
05.12.14 23:34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통도 아이도 넘 웃겨요.. 그래서 표정이 그렇구나^^
어머나, 아니 세상에 이런 통에 넣을 생각을... 정말 기발합니다. 울지도 않네요. 참순한가 봐요.
ㅋㅋ. 전 울 아들 어렸을때 이렇게 할라치면 울엄마한테 엄청 혼나서 해보지 못했는데..넘 재밌어요.^^
너무 잼나네요. ㅎㅎ 저런 목욕통도 있던데요. 예전 베이비페어때 가보니까. 암튼, 장군감입니다!!!
아가가,,, 즐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