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오전 8시 35분 출발
오사카 간사이공항 . 오전 10시 5분 도착
간사히공항에서 난바행 공항급행열차 이용
난바역 하차
드디어 오사카 난바에 도착(난바역에서 땅을 밟기 까지 살짝 헤매었으나
우리한테는 콩글리시가 늘 함께하므로 무난히 해결......ㅎㅎ
구글지도 따라 도보로
APA호텔 도착,
호텔프론트에 캐리어 키핑 후 맛있는 점심 먹으러 고고~
호텔프론트에 캐리어 키핑 후
점심을 먹기위해
난바거리로 출동~ ㅎㅎ
인테리어 맘에들고 맛있어 보이는 피자집 발견,
기억키핑 후 패스
사람들 줄 서 있는
맛집스러운 우동집 발견
바람이 꽤 쌀쌀했으나
꿋꿋하게 줄 잘 서서
지나가는 행인들 구경하고.....^^
따끈하고 국물맛이 깔끔한 우동 한 그릇씩
맛나게 먹고....
실용적인 변기와 세면대 일체형
사진도 한 장 찍고.... ㅎ
맛난 커피 마시러
이쁜 카페 찾아서 고고~
걷다가
한국요리집도 발견 ㅎㅎ
일본간판 즐비한 중에
한글 적힌 간판 보니
왠지 가슴이 뭉클
외국나가면 모두 다 애국자가 되나..... ^^
CAFE ANNON(카페 아농) 발견
입구 웨이팅 방명록에
이름과 전화번호 인원 수 기재 후
기다렸다가
입장~
슈플레
호텔 체크인
실내는 정말 실용적인 구조입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