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즐겨하던 나의 영혼의 동반자 게임 몽슈슈.
어느덧 고3 늙은이가 된 나는 아직도 몽슈슈가 그립다,..
피리를 불며 동물친구들을 부르던 나..
희귀한 옷 얻겠다고 노가다 해서 상점가던 나...
제발 리메이크 이런거 필요없고... 다시 서비스 시작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돈 모읍시다 저희
첫댓글 저두요....
ㅠㅠ...
첫댓글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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