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시멘트 작업.

[한서연]

상공로 김**어르신.

근력이 많이 떨어지셔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셔도 털썩 주저 앉게 되신다시며,마당에 돌이 울퉁부퉁해서 구르마 끌기가 너무 힘이 드셔서 시멘트 작업을 하시고 계시네요.

주인집에서는 나몰라라해서 일당이며 재료값을 어르신이 오롯이 부담하시는 상황인데도 불편하시니 어쩔수 없다십니다.

날씨가 쨍하면 빨리 마를텐데 습한 날씨라,

며칠은 고생하셔야 될 것 같네요.

집안에서라도 근력상승을 위해 걷기운동하시길 당부드렸습니다.

지나가며 보니 날씨가 며칠 흐렸는데도 시멘트가 잘 마르고 있네요.구르마 끌고 다니시기엔 훨씬 수월하실것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