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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맹추위를 뚫고온 반가운 카친님들에게 습격당했어요~^^
써니리☆ 추천 0 조회 1,349 18.02.10 18:08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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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0 18:25

    첫댓글 오늘 국화축제님하고 호두님 식당에 들렀는데 호두님 오늘도 대천으로 한바리 하셨더라구. 대단한 열정이셔.ㅋ


  • 작성자 18.02.10 18:28

    저번에 오셨을때 얼마나 반갑던지 ㅎㅎ
    열선도 없이 걍 오셨더라구
    할리는 젊음의 묘약 같은거 아닐까 하네~^^

  • 18.02.10 18:35

    @써니리☆ 두분은 다녀간거 아는데 부뚜막님은 언제 다녀가셨데? ^^~

  • 작성자 18.02.10 18:36

    @블랙탄(서산 ) 오늘 좀전에 다녀가셨네

  • 18.02.10 18:40

    @써니리☆ 아! 조금전 공주에서 천안 방향 달리시면서 사진 올리셨네.ㅋ

  • 작성자 18.02.10 18:41

    @블랙탄(서산 ) 좀전에 복귀중 할리맨 발견 글올리신거 보았네 ㅎㅎ

  • 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ㅎ

  • 작성자 18.02.10 20:51

    스나이퍼님처럼 멋진분들과 할리타고 달려야하는데 이거 맨날 일한다고 일터에만 박혀있습니다 ㅎㅎ
    봄에는 달려줘야 제맛이겠죠~^^
    편안한 저녘되시구요~☆

  • 18.02.10 21:06

    @써니리☆ 항상 넉넉하고.푸짐하고.듬직하고 정겨운 써니리님도 막바지 겨울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현장에서 항상 안전제일 잊지 마시고
    다가오는 설 행복하게 맞이 하세요.
    반갑고 편안한 글.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

  • 작성자 18.02.10 21:12

    @국화축제 국화축제형님 말씀처럼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최고입니다
    대명절 설날도이제 4일앞으로 다가왔군요
    즐거운 설연휴 되시구요
    따뜻한봄날 바람처럼 스치며
    함께 만날날 고대하겠습니다 ㅎㅎ

  • @써니리☆ 할리타는분들은 다들 멋져요ㅎㅎ

  • 18.02.10 21:14

    ㅎㅎ
    써니리님.
    부뚜막 형은 빤쓰까지 할리빤쓰 입고 다니심돠~~^^

  • 작성자 18.02.10 21:22

    벗겨?~ㅋ 아니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그러고도 충분히 남으실 분이죠 ㅎㅎ
    오랫만에 댓글주셨습니다
    브래드님
    하도소식이 없어셔서 기변하신줄
    알았습니다~^^ㅋ

  • 18.02.10 22:55

    @써니리☆ 쉬잇,,,,
    아우님~
    브래드아우가 허는 말은 손 고짐말이여~^^*
    차 너무 잘 마셨어~
    우리 아들들이 삼춘 멋지시데 ㅎㅎㅎ

  • 작성자 18.02.11 06:51

    @부뚜막 먼길 무복하셔서 다행입니다
    장성한 아드님들의 참신하고 든든한 모습이 참보기 좋더군요
    오랫만에 만나뵈어서 너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브래드님께서 슬쩌~~~기 알려주셨는데 손고짐말은 아닌듯 했습니다~ㅋ

  • 18.02.11 19:22

    @써니리☆ 부뚜막형이 할리뺜쓰 자랑할때 증거를 남겨놨어야 하는건데.ㅎ

    그리고, 전 와이드글라이드에서 더이상 기변은 없어요...ㅎ
    기추는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 18.02.10 23:26

    글만 으로도 정겨움이 넘쳐남니다
    이런만남이 좋아 할리타는재미를 더해주는것같습니다
    모든 할리벗님들 그립습니다
    서니리님 세르빈데스님 도 ㅎ

  • 작성자 18.02.11 06:57

    추운데도 불구하고 이누추한곳까지 찿아주시는 분들이계셔
    꿈보다 해몽같겠지만서두
    가진것없는 몸이지만 맘만은 최고의 부자랍다 ㅎㅎ
    꽃피는 봄에 오실 뱅기표 열심히 구하시곤 있으시겠죠? ~^^☆

  • 18.02.11 06:36

    날이 조금 풀어지니 카친님들 행보가 함열로 이어지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지금 익산엔 눈이 펑펑 쏟아진다는데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새벽 5시3분 지진에 잠을 깨 카페에 들어와 써니리 아우님 글을 보고 미소 짓고 갑니다.

  • 작성자 18.02.11 08:21

    카친님들께서 스텔스모드로 습격 해주시니 어디숨을곳도 없고~ㅋㅋ
    지루할틈 없는 일상입니다~ㅎㅎ
    지금 익산은 눈으로 온세상이 하얗게 덮였답니다
    자다가 새벽에 지진 알림문자받고 놀라 깼는데 포항에서 규모4.6이면 대구에서도 많이 놀라셨겠군요
    형님 오늘은 출동 않으십니까?

  • 18.02.11 07:37

    대명절이 오기도 전에 기분좋은 어마무시한 큰일을 치루셨어요...ㅎ
    그날 호두님과 프리슈팅님이 복귀하시던 해거름에 꽤 추었을텐데 살짝 염려가 되더군요.

  • 작성자 18.02.11 07:49

    그날 맹추위 끝자락이라 엄청 추운날이었는데
    호두형님은 열선도 없이 열정만가득 입고 오셨고 ㅎㅎ
    프리형님은 열선은 있지만 원드싈드가 없어서 복귀길 걱정했는데 많이 어둡기전에
    무사히 잘도착하셨다는 톡받고
    안심했습니다
    오늘 익산엔 눈이 많이 내렸고
    내일까지 눈예보가 있군요
    기다리던 휴일일텐데 다시금 한파가 찿아와서 형님계신
    서울도 추워서 할리타기가 쉽진 않겠군요~^^

  • 18.02.11 08:08

    @써니리☆ 그래도 쬐끔 시골스런 분위기가 있어 나를 설경이 운치가 있어 보일 듯..ㅎ
    한파가 온다 해도 우리에겐 설연휴가 있어 월요병도 가배얍게 스치고 갈 듯~~
    설명절 영원한 짝궁과 둥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아우님~~^^

  • 작성자 18.02.11 08:14

    @라이백 아침 눈구경 실컷하구
    매주 휴일 아침밥은 제가 담당이라 이제 밥하러갑니다 ㅎㅎ
    유쾌한 휴일되시구요 형님~^^☆

  • 18.02.11 08:13

    언제봐도 정겹고 좋은
    써니리 아우님~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합시다~^^*

  • 작성자 18.02.11 08:19

    봄이 오면 더욱 그리워지는 분들이계시죠
    함께하면 시간이 꿀처럼녹아 내리는 형님들이죠~^^
    오늘은 추워서 방콕이 정답일듯 합니다만 보은에는 눈내리지 않았나요?

  • 18.02.11 08:20

    @써니리☆ 이제 곧 내릴 듯..ㅎ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일욜되시게~^^*

  • 작성자 18.02.11 08:22

    @프리슈팅 네 따뜻한 하루 되셔요~^^

  • 18.02.11 11:00

    인정이 참 많은 우리 써니리 형님 ㅎ

  • 작성자 18.02.11 16:11

    오랫만입니다 보고픈 훈이요아우님~^^
    제가 쐬복이 좀딸려서 그렇지만 인복은 참 많은편이죠~ㅎ

  • 18.02.11 13:59

    넉넉하신 써니리형님~~^^

  • 작성자 18.02.11 15:53

    살이좀더 쪄야 넉넉해지는데 ㅎㅎ
    고맙고 오랫만이네 젝아우님!!

  • 18.02.11 19:17

    추운데 수고 하셨네요~^^

  • 작성자 18.02.11 20:48

    우리지역에서 제일추운곳에 살고계신 마리범님 반갑습니다
    내일까지 눈예보가있는데 장수에도 눈이 많이 왔을것 같군요
    추운데 건강 잘챙기시구요
    즐거운 설연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18.02.11 20:50

    @써니리☆ 고맙네요 써니리님
    님과 같은 형제가 있어 힘이됨니다~^^

  • 작성자 18.02.11 20:58

    @마리범 아이쿠 유튜브 스타께서 ㅎㅎ
    제가더 감사하죠~^^
    알리다님 영상보며 멋진 마리범님모습 자주 보아서인지
    정모에서 잠깐 만난게 다인데도
    늘 친숙한 기분이 들어
    오히려 제가더 힘을 많이 얻는답니다

  • 18.02.11 21:00

    @써니리☆ 쏴랑 합니다~^^

  • 18.02.11 21:55

    따뜻한 형제님들이 있어서 행복한 써니리형님~^^

  • 작성자 18.02.11 22:13

    스텔스모드로 침투하시는 형님들
    땜시 워디로 튀낄수도 없구 말입니다~ㅋ
    멀리있어도 늘 따뜻한손 내미시는
    멋진 형제님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계셔서 더 즐거운일상입니다
    설연휴가 코앞인데
    여긴 다시 맹추워가 꽁꽁 얼게만드는 혹한의 밤입니다
    굿밤되시구요~^^☆

  • 18.02.11 23:20

    바구님 대구 갔다온날 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 18.02.11 23:22

    @마리범 형님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주무시고 가시지를요^^

  • 18.02.11 23:27

    그러게 자고올거 같았음 자네한테갔지 ~^^
    다음을 기약하세♡♡♡

  • 18.02.13 01:26

    이 매서운 강추위도 녹힐 훈훈한 마음들이십니다.
    어느 한 분도 핸섬에 멋까지 넘치십니다.
    진정한 할리 맨은 어디서든 소통과 믿음으로 상통하는 거 같습니다.
    게재하신 매 컷마다 우정이 아름답습니다.
    재밌게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8.02.13 08:11

    가로수 상고대와
    스케이트장을 방불케하는 빙판 출근후이지만
    고고씽님 반가운 댓글에
    상쾌한 아침입니다
    제 주위분들이 다들 한가닥하시며 멋이 줄줄 넘치시는 분들이라
    전 그냥 꼽사리만 껴서 함께 뭍어간다고나 할까요~ㅋ
    제가 인복이 좀 많죠 ㅎㅎ
    낮부터 포근해진다고 하는군요
    오늘도 멋진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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