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본인들이 제공받는 재화에대해 충분한 값을 지불했으면서 (레터링의 경우 5부터, 눈썹문신 타투 등등 2~30부터 시작.. 게다가 세금도 안냄) 거기에다가 또 사장님 수고하시리고, 잘부탁드린다고 스벅 마카롱 오조오억개 챙겨주고.. 사장들은 그걸 또 고객님이 준 선물이라고 고맙다고 올림.. 말로는 조공같은거 필요없다고 이런거 주지마세요ㅠ해놓으면서 인스타 스토리에 받은거 주르륵 존나자랑하는거.. 그 미묘한느낌 너무 싫음ㅋㅋ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를.. 안주는 손님들은 뭐가되는지 스스로 시종을 자처하는지 모르겠음
한남들은 식당이고 피시방이고 서비스 조금이라도 더주는데로 가성비 열심히 찾아서 다니는데.. 게다가 불만있으면 눈치안보고 컴플레인 턱턱 검
근데 이거 주작도 많잖아ㅋㅋㅋ
미용도 그런 분위기 만연함 ㅜㅜ
진짜왜그러는지모를 네일을 받는거 자체부터 생각이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