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순찰사 박신이란 사람이 강원도 안렴사로 부임하여
강릉을 순찰하게 되어 만나게 되는
절세미인 홍장 이란 기생과의
재미 있는 러브스토리 의 '홍장암' 과
달빛이 아름다운
경포호수 '월파정 '이 반겨줍니다.
달빛야경이 아름다운 경포호 '월파정'
멀리 스카이베이 호텔~
호수길 자전거
경포송림
느린 우체통
경포해변
어느 노신사분의 열창
통키타반주에 김광석님의 '일어나'를
멋지게 부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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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히야~~가고싶다
네~ 대나무님
여유로우실때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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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남자 짠돌님 ㅎ
동해 묵호 삼척 까진 못갔네요 .
담 기회에는 추암촛대바위 , ,동해시도 돌아보고 싶습니다 !
경포대...처음 가본 바다...ㅎㅎ^^
젊은시절 에 이어 경포는 두번째입니다 ,
화구들고 일출그리러 갔던 여고시절이 생각나는 경포대!
모래사장이 참부드럽다 느꼈던
아련한 기억이 있네요
풋풋했던 라라님 의 여고시절,,,
추억의 장소군요 ~
급변하는 세상이다보니
경포도 참 좋아짐을 알수가 있네요 ^^
그러고, 보니 올해 바닷가 언제 가봤는지....ㅠ
해임달님 여유로우실때 바람 쐬러 다녀 가보시길요 ㅎ
요즘은 원주에서도 동해,,,가까운 시간이죠 .
@레인보우(서울) 이번달에 비가 오락가락해서, 아직 절반도 못했어요. 일해도 너무 바쁘고,쉬어도 조바심 나고....언제 훌훌털고 한번 바람 좀쇠러 다녀와야겠어요.
와 좋아요,,,,,,,,,,,,,,,,,,,,
멋진곳 보여 주셔서 고마워요,,,,,,,,,,,,,,
저도내일 해금강 바람의언덕 가볼게요,,,,,,,,,,,,,,
네 거사님
감사합니다
해금강 '바람의 언덕' 어떤곳인지 사진도 올려주시면 ,,,,ㅎ
거제.....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