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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VietNam / Quynh Anh PHAM
1987년 '벨기에' 태생이지만 부모가 '베트남'인 의사 집안에서 출생하였다. 그녀는 어려서 부터 기타를 좋아하였고, 음악공부를 시작하면서 2000년 불어의 뮤직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그녀는 어린나이에 뮤지컬에서 서정적인 음색으로 노래하여 유니버셜 음반 제작자에게 알려졌고, 2002년 마침내 "Bonjour Vietnam"이란 곡으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Marc Lavoine과 함께 부른 J'Espère (I hope)란 곡이 많이 알려져있다...
Bonjour Vietnam
Raconte moi ce nom étrange et difficile à prononcer
Que je porte depuis que je suis née.
Raconte moi le vieil empire et le trait de mes yeux bridés,
Qui disent mieux que moi ce que tu n’oses dire.
Je ne sais de toi que des images de la guerre,
Un film de Coppola, des hélicoptères en colère ...
Un jour, j’irai là bas, un jour dire bonjour à ton âme.
Un jour, j’irai là bas, te dire bonjour, Vietnam.
Raconte moi ma couleur, mes cheveux et mes petits pieds,
Qui me portent depuis que je suis née.
Raconte moi ta maison, ta rue, racontes moi cet inconnu,
Les marchés flottants et les sampans de bois.
Je ne connais de mon pays que des photos de la guerre,
Un film de Coppola, des hélicoptères en colère ...
Un jour, j’irai là bas, un jour dire bonjour à ton âme.
Un jour, j’irai là bas, te dire bonjour, Vietnam.
Les temples et les Bouddhas de pierre pour mes pères,
Les femmes courbées dans les rizières pour mes mères,
Dans la prière, dans la lumière, revoir mes frères,
Toucher mon âme, mes racines, ma terre...
Un jour, j’irai là bas, un jour dire bonjour à ton âme.
Un jour, j’irai là bas, te dire bonjour, Vietnam.
Bonjour VietNam / Quynh Anh PHAM |
첫댓글 이노래 노래방에 있을까요???? 거의 올리시는 모든 노래가 코드가 맞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없을거 같습니다^^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밤대통령...우리 나라에 참으로 '땡땡단지'가 많네요....우리 식구들 맛있는 음식해서 먹고 사는 좋은 고추장단지, 된장단지, 간장단지면 되지만(참 매실단지도)....우리 나라를 먹여 살리는 '땡땡단지'가 더 많아져서 다들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좀 더 계획적으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0월초나 12월말에 부산에 갈 예정입니다.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구미 출장 자주 가니 한번 다대포까지 차로 쏘면 2시간이면 갈듯합니다. 제 연락처는 이상준 : 010-5052-0632입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10년이 넘은 시가지에 대한, 별로 뜻 없이 시작한 '구시가지론'이 아니었나합니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요. 늙은 남편한테 자꾸 신랑이라면 좀 듣기 그런경우도 있으니... 그렇지만 그냥 이름이라 생각하시면 간단할것 같습니다. 해운대 신시가지라하면 다른분들이 젤로 잘 알아들으니까요. 좌동이라면 잘 모르시더라구요. 이참에 멋진 다른 이름하나 생기면 더 좋겠구요... 여니아빠님은 서울 사시나봐요. 아니 서울분이 부산에 그리 관심이...*^^* 바람이 참 좋은 가을입니다. 행복하세요.
화려한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고향이 울산이고 집사람 고향이 부산이라서 울산/부산 다 관심이 많답니다..은퇴하면 정관쪽이나 기장쪽에 들어가서 살까... 생각중이구요. 행복하세요..<==순수하고 따뜻한 말인거 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