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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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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이야기 (CBM) 급해요...... budget때문에 글올립니다. 많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적응중 추천 0 조회 352 09.04.16 11: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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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6 11:18

    첫댓글 완전 우낀다..어디 저기 멕시코에서나 일어날 법 한 일들이 일어나는 밴쿠버..... 시민의식은 역시..경제적 여유로움에서 나왔던 것일까.... 이 경제 리세션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비인간적인 일들.....과연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한단 말이가..

  • 작성자 09.04.16 11:22

    경찰한테 왜 전화 안했냐고 했더니 여기 경찰은 인명피해 아니면 출동안해서 전화 안했답니다.ㅜㅜ 여기 경찰은 세금 안먹고사는건가,, 도둑만 잡고 살인사건들만 해결하는 사람들인가 싶습니다...

  • 09.04.16 15:31

    정말 재수없게 걸리셧군요... 글만봐도 정말 말할수 없이 짜증나는군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ㅠㅠ

  • 09.04.16 15:38

    일전에도 버젯때문에 우벤유 카페에 올라온적이 있는걸 본거 같은데요..횡포가 심한거같네요..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건지.. 참...버젯 이용하지 맙시다..

  • 작성자 09.04.17 08:43

    위로해 주신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 09.04.21 08:24

    저도 다운타운 내에 있는 budget에서 지난 주에 렌트를 했는데, 인터넷에서 캠리를 예약을 하고 갔는데, 캠리가 없다고 계속 코로나를 가져가라는 겁니다. 난 이미 예약을 했기 때문에 싫다고 similar 카를 달라고 했는데, ford의 focus를 줍디다. 새차라고. 집사람 공항 픽업 시간때문에 그냥 가져갔는데, 불친절한 남미 놈 때문에 계속 불쾌했고, 돈은 풀사이즈로 내서 반납할 때 얘기했더니, 픽업한 곳에서 다시 얘기해야 된다고 해서 그냥 참을 수 밖에 없었고, 시애틀 가는 문제도 하루에 10불만 내면 되는데, 지네 사무실에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와서 계약서 변경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결국 하루치를 더 물었습니다.

  • 09.04.24 11:59

    우벤유에 예전에 글을 올렸는데, 보험회사에 다니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때 그분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데, 다시 질의를 띄워보시죠. 그 분이 많은 도움을 드릴 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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