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조사 결과 조 사장은 동거녀와 해외출장을 6번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사적 관광, 부당이득 제공, 공용물품 1000만원 상당 사적 사용 등도 있었다고 한다. 조 사장은 산자부 조사 결과에 불복해 재심의를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조 사장은 오는 25일 임기 만료를 2주일가량 앞두고 불명예 퇴진을 한 것이다.
조 사장은 1985년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해 일한 뒤 2019년 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을 거쳐 2021년 5월 가스기술공사 사장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조 사장의 공백은 진수남 경영전략본부장이 직무 대행으로 메우고 있다.
첫댓글 안창피하냐
왠만한 자리에 있는 개저씨들 거의 다 저래... 알고싶지 않았음...
22 진심.. 개저씨
씨발돈다뱉어
와 개저씨 work Culture 그 잡채
돈 다 내고 꺼져 시바
걍 걸리냐 안걸리냐 임ㅋㅋㅋ지만걸려서 억울하다 생각하고 잇을걸
드럽다
으휴.....개저씨
돈이나 다 토해내라그래 아 토나와
출장비 뱉어내라ㅡㅡ
구상권 청구 못함??
개저씨
미친 진ㅋ자 한남들 수준
방금 네이버웹툰 나를 바꿔줘 조예빈편 정주행 완료하고 나서 본 글이 이건데… 진짜 현실이구나…
으
에휴
드릅
개더럽네 진짜
드러워
드러워..
풉
드허워 죽것네 다 늙어빠져가지고
개드럽네진짜
안저러는 개저씨가 잇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