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이랑 아소비가는데 그리너리 앞에 버스정류장알제 거기서 누가 언니하는거야 다감이가 일보고 버스타고간다고 기다리고있다가 만났어 중국어 다시 시작하는데 감 떨어져서 수업받고간다고 아는쌤이 이진캐스빌 있대 잘하는쌤 집에있잖아했더니 그쌤은 너무 바빠서 자기 봐줄시간이 없대~ㅋㅋㅋ 그래서 돈주고 다른쌤한테 배운다나~ㅋ 암튼 간만에 길거리에서 만났음ㅋ
이제 진짜 덥다 낮에 혀니랑 걸어가는데 헉하더라 집에도 인제 에어커 켜야할듯~ 밤 실내온도 28도임 애들방 창문 열고 선풍기 돌렸어 예민한오니 선풍기 소리땜에 못잔다고 켜지말라더니 덥다고 켜주래~ 혀니가 살짝 감기가오는지 추워해서 에어컨 못키고 선풍기로~ 둘이 온도가 너무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