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민이랑 쿠팡이츠를 번갈아가며
떡볶이를 먹을까 치킨을 먹을까 납작만두도 먹고 싶고 하며 고민고민만 하다 한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주문은 실패한 찐바미에요🥹
주문 실패하고 추석에 남은 송편이나 먹자하고
송편을 꺼내다 문득 효뿌생각이 났어요.
효뿌도 음식 주문할때 배달앱 보며 한참 고민한다했던 생각이 났어요~
그러다 우리 크라쉬씨는 맛난 저녁 먹었으려나,
추석은 잘 보냈을까? 궁금해져서 투크 남겨봅니다☺️
추석에도 앨범 작업으로 바쁜 시간 보낸거 같아서 걱정
가까워진 앨범 소식은 반갑지만,
밥은 잘 먹고 일하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괜히 걱정되는 누나마음🥺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어서 좋다며 집에서 뒹굴며
게으른시간 보내고있는 밤바미는 반성해봅니다.
그르치만 이런 시간이 넘 좋네요🤭
남은 연휴는 효뿌도 쉬엄쉬엄 뒹굴뒹굴 게으르게
보내는 시간도 꼭 가져봅시다!
즐거운 연휴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