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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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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美싱크탱크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안 뺏기려 '반란' 도박"/UNIST, ‘세계 상위 10% 논문’ 7년 연속 국내 1위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237 23.06.26 06:5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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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11:35

    첫댓글 비가 온뒤에 땅이 더 굳는다는 말이 있죠.
    우리는 공사판에서 땅을 다질때에 중량감이 있는 압착롤라를 떠올리겠지만
    그보다도 더 강한 강도를 나타내는 것은 바로 물을 뿌려가면서 다지는 물다짐이라고 하죠.
    입자사이공간을 물로만이 그공간을 매꿀수 있지 압착에 한도가 있다는 거죠.
    그 물은 바로 비가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는 속담과 직결하죠.
    이제 비가 와서 또다른 불예측적 상황이 예측가능상황으로 닥쳐서
    후속대책이 나올 것이고 여유롭게 그 공간이 매꿔질 겁니다.
    오커스의 행폐는 지구인들의 뇌리에 숫자가 울고갈 정도로 각인된 이상 더는 용납이 안되고
    그걸 막아본다는 어떤 처방약발도 안 통할겁니다.
    그게 가능케 하려면 카멜레온적인 행태를 보여야 하는데
    그것도 한번이면 끝이지 두번 되풀이 한다고 사기질이 통할거로 안보이죠.
    카멜레온이란 동물이 은둔생활을 할 수있는 것은 자기를 숨기는데
    모든 걸 걸고 살아서 잘 되지만 오커스는 동네깡패처럼 갖은 이권행패에 가담하는데 누가 속을까요.
    아무리 자기를 숨기려고 감언이설로 감미로운 노래를 부른다 해도 거기까지죠.
    물러날 때를 모르고 아둥바둥하는 동물꼬라지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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