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 쓰기에 앞서 문제점 지적을 할려고 할 뿐, 해당 캐릭터를 비판하러는 의도는 아닙니다. 잘못된 '제한적' 시스템 을 지적하고자 하는 함입니다.
http://cafe.daum.net/MagicWeaver/O5q8/4745
이 글 쓴 이후로 패치 한 번 이루어 졌는데..
수정이 잘 되었는지 스샷과 글로 참고 하겠습니다..
1. 일반 모루
(위 - 사용 전 / 아래 - 사용 후)
섀도우비전
(전에 수정이 덜 되었다고 판단해서 전 파일은 지운 관계로 이 것만 수십번 돌렸는데 +32 점수 차이 뿐입니다.)
고스트 버스트
밀라 - 댄싱 바이퍼 (이 경우 2번의 테스트로 결과값 도출 : 높은 값 기준.)
위 2개로만 확인을 했을 경우 섀비의 경우에는 아직도 존재는 하지만 약간 빨라졌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애매하다고 판단했었고(처음부터 그랬을 지도 모르겠네요)
고버의 경우에는 쓰나 안쓰나 전혀 차이가 없었습니다. 오히러 신미 사용하자마자 느려진 느낌은 나긴 합니다만 점수의 차이로 봤을때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에 비해 밀라의 경우 제대로 적용 됩니다. 카드 스프레이는 현 제 캐릭터 템 한계로 맥스가 뜨질 않아 확인 불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물리,마방 캐릭터는 중딜레이에 비례하여 적용 되기 때문에 적용 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담당 팀이 이해도가 부족한 것 같아서 근거자료 겸 올립니다.
혹시나 몰라서 이벤트 보스(샌드백 보스 ...) 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2. 이벤트 보스
이렇게 하기 전에 해당테스트는 신미 사용 전 - 3번 / 사용 후 - 1번 을 거쳐 확인한 결과입니다.
섀비 (위 - 사용 후 / 아래 - 사용 전)
점수가 100만 이상 차이 납니다.
그리고 신미 쓴 섀비의 경우에는 더 이상 늘려봤자 그 자리에서 거의 틀리지 않을 것이라 판단 하였기에 더 이상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테스트 부분에서 처음부터 신미 쓰고 들어와 게이지 스킬이 끝날 쯤에 다시 사용 하는 딜레이 까지 감안을 해야됩니다. 그래서 이 이상은 하지 않았습니다.
고버 (확인한 결과 차이가 없어 한개만 내놓겠습니다.)
혹시나 점수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해서 밀라의 댄싱바이퍼 기준으로 다시 한 번 테스트 해 봤습니다.
댄싱바이퍼 (사용 전 - 위 / 사용 후 - 아래)
* 테스트 조건 : 조슈아 - 2각 맥스(12000) + 21% 추가데미지(2520) = 14520 / 밀라 - 1각 맥스(9999) + 30% 추가대미지(2999) = 12998
' -> ' 의 경우 공식 대입해서 계산하여 해 본 결과물 입니다.
회수 사용 공식은 ' 결과 누적 대미지 / [(스킬의 1타수당 대미지 + 카드 추가데미지) * 스킬 타수] ' 입니다.
1분당 히트시키는 hps 관련.
섀도우비전 (신미 적용)
8857200
-> 61회 사용
섀도우비전(신미 미적용)
7695600
-> 53회 사용
고스트 버스트 (신미 [완벽히] 미적용)
6534000
-> 45회 사용
댄싱 바이퍼 (신미 적용)
6758960
->52회
댄싱 바이퍼 (신미 미적용)
4939240
->38회
스킬 중딜레이 값을 x 이라고 칠 때..
60/(x+0.25)
으로 계산이 됩니다. (0.25는 고정 후딜레이)
그래서 계산한 결과값(위) 가 나옵니다. 결과값은 올림 처리 기준으로 해야 저러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현 댄싱바이퍼 적용일 경우.. (중딜레이 1.4초 10타.)
신속의 미학 미적용 : 37회
신속의 미학 적용 : 52회
(밀라의 경우 미리 공식 구해두고 맞는지 확인해 볼까 하고 한 계산 값 입니다.)
섀도우비전(신미 미적용) 일 경우일시 52.173... 회 으로 나오기 때문에, 또한 측정 값(몬스터 히트 기준)이 1회 중딜레이가 끝나는 시점에서(마법 캐릭터[int] 는 고정중딜레이 값 기준.) 시작으로 나옵니다.
고스트 버스트 일 경우 흔히들 아는 밸런스 패치 전 기준인 고정중딜레이 값을 1.3초로 잡는다 치면 맞지가 않고 (38.7096.. 회) 1.1초로 맞춘다 치면 44.4444... 회 으로 뜨기 때문에 더 가까운 값이 뜹니다.
그렇다면 섀도우비전 신미 적용일 경우시 계산해 본다면..
고정 중딜 값을 0.7초로 잡을 경우 63.1578... 회 으로 나오고 0.8초로 잡는다면 57.142회 으로 나옵니다.
신속의 미학이 35%의 중딜레이 감소라 친다면 이는 미적용이 확실합니다.
1분에 0.1초의 차이가 약 5회 정도의 차이로 계산이 되는데 이 것이 과연 적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해당 내용(고정중딜레이)을 적용 시키는게 정상적인지 의문입니다.
이대로 못 알아 듣는다면 다시 한 번 말하도록 하지요.
mr계열 30% 제한건은 쉽게 해결하지만 왜 int계열의 고정중딜레이 건은 해결이 안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이 패널티의 의도를 모르는 것일까요?
아니면 뜻을 모른다면 다시 한 번 말하지요.
고정딜레이 라는 것은 딜레이(지연시간)을 감소 할 수 있는 그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강제 고정(fixed) 되어지는 것을 보고 말합니다.
제가 말할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 추가 : 정상적으로 적용된다고 가정 시의 스킬 사용 회수
섀비(0.9초->0.585초) : 72회
고버(1초->0.65초) : 67회
같은 맥락에서 int 계열의 란지에, 클로에 또한 해당 내용이 적용 됩니다.
(고정 중딜레이 값은 스킬 값마다 달라 질 수는 있지만 적어도 란지에의 아샷의 경우 조슈아 섀비와 같은 고정중딜레이로 보여집니다. 따로 확인해 볼 방법이 없네요.)
첫댓글 섀비 아샷 같은경우 중딜이 0.9초 고정후딜 0.3초로 총 1.2초의 딜레이를 가져서 이론적으로 60초에 50번 들어가야하는데 첫 시작과 끝날때 1번씩 더들어가서 52번이 나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섀비 아샷의 경직딜은 1초로 신미써도 1초 이하로 딜레이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원래는 0.65*0.9 해서 0.585에 버림해서 0.5, 여기에 고정딜 0.3을 더해 즉 0.8의 딜레이를 가지고 75회의 공격을 해야 정상이지만 고정딜 1초로인해 60회 (시작 끝때문에 1~2회 오차)가량 나오게 됩니다. 실제 측정도 61회가 나왔으니 경직딜 1초는 확실하네요
여기에 고버는 1+0.3초로 1분에 46번 정도 들어가야하는데 45번으로 나왔으니 얼추 맞는것 같네요. 신미써도 저정도니 고버 류 경직딜은 1.3초로 신미를 써도 딜레이가 1.3이하로는 줄어들지 않는거구요.
테스트 해 본 값에 의하면
섀비 아샷은 적용되는게 맞는데 제대로 적용 되지가 않고
고버 아피류들은 적용이 확실히 되고 있지가 않아요.
아샷 섀비의 경우 고정딜레이 0.7초로 확인이 되는데
1초였다면 신미 사용시 중딜레이가 감소가 되지 않아야 하는데 감소가 되고요.
반면 고버의 경우 1.3초의 고정딜이라 할 경우에 위 계산처럼 안맞아요.
뭔가가 이상하다 싶어서 확인해본 바이지요.
정확히 놓고 본다면 중딜레이가 끝나는 시점에서 카운트 측정이 시작되다 보니 올림 처리 계산을 하게 된다면 들어 맞아요.
@[하칸]모카베베 저것(신미 사용시의)이 왜 오차가 있나고 한다면
측정하는 것은 1분안에 얼마나 딜링을 하나가 관건인 측정요소 이기 때문이에요.
신속의 미학이 40초이니 부족한건 당연한 것이지요.
그래서 사용하고 다시 적용시키는데 걸리는 오차율도 감안해서 본다면 더더욱 이해하기 쉬울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