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v.daum.net/v/2024052109254322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52109254322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부모들 의견서 작성에 개입” vs 민 “사실 무근”" data-og-description="국내 1위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계열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지난 17일 첫 법정 공방을 벌였는데 당시 ‘비공개’ 처리된 자료가 있었다. 하이브를 대리하는 김앤장이 민 대표와 그의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521092543222" data-og-url="https://v.daum.net/v/2024052109254322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UP4HQ/bl4G9FdVsAf/mnLK1xMlitQKcrE9COvGX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a href="https://v.daum.net/v/2024052109254322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52109254322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UP4HQ/bl4G9FdVsAf/mnLK1xMlitQKcrE9COvGX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부모들 의견서 작성에 개입” vs 민 “사실 무근”</p><p class="og-desc">국내 1위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계열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지난 17일 첫 법정 공방을 벌였는데 당시 ‘비공개’ 처리된 자료가 있었다. 하이브를 대리하는 김앤장이 민 대표와 그의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갈등 발단인 뉴진스 부모 의견서 관련 공방</b><b><br></b><b>민희진 측 “부모 의지” vs 하이브 측 “민 대표 측 개입”</b><b><br></b><b>법정서 공개 안된 카카오톡 대화 입수</b><b><br></b><b><br></b>국내 1위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계열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지난 17일 첫 법정 공방을 벌였는데 당시 ‘비공개’ 처리된 자료가 있었다. 하이브를 대리하는 김앤장이 민 대표와 그의 측근 이모 부대표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려고 하자 민 대표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이 반대했다. 결국 비공개로 결론이 났다.<br><br>이 과정에서 김앤장과 세종은 팽팽하게 맞섰다.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카카오톡에 대해 (당사자가) 정보 (제공) 동의를 해서 적법하게 감사가 이뤄진 것입니다.” (김앤장) “민희진 대표 동의도 없고, 이모 부대표 동의도 없이 짜깁기한 것이므로 (공개에) 부동의 합니다.” (세종)<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26ec586ce999cc72029b83d678103d09b5fa69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26ec586ce999cc72029b83d678103d09b5fa690"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1075"></div><p style="text-align: left;">이에 대해 김앤장은 법정에서 “민 대표는 자신이나 어도어가 이슈를 제기하면 주주간 계약 등 위반이 문제가 되므로 뉴진스 부모가 먼저 불만을 표현해야 한다고 지시해 오로지 자신의 목표 달성 만을 위해 뉴진스와 그 부모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와 민 대표 간 주주간 계약에 따르면 ‘민 대표는 어도어와 기타 하이브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에게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돼 있다.<br><br>반면 민 대표 측은 “뉴진스 부모들이 민 대표 지시에 따른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민 대표를 대리하는 세종은 “뉴진스 부모님이 하이브의 만행에 분노해 어도어에 항의할 것을 촉구한 것”이라고 밝혔다.<br><br>세종은 뉴진스 멤버 모친이 한 연예 전문 매체와 인터뷰한 내용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인터뷰에서 멤버 A 모친은 “(의견서에) 이런 단어를 써도 되는지 그런 걸 잘 모르니 메일 보내고 싶은 것을 민 대표에게 부탁해서 봐준 것”이라며 “하이브 경영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기본적으로 우리들이 시작한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다”고 했다.<br><br>본문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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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떨어지니 발등에 불떨어져서 자꾸 언플하는데 배임의 결정적 증거가 있었다면 진작 언론에 결정적 증거를 깠겠지. 온갖거 다 끌어와서 언플 때리는게 아니라 ^^ 그럴수록 주가는 더 나락갈텐데? 계속 부대표랑 한 톡만 짜깁기하네. 저 짜깁기 카톡만 면밀히 봐도 엄마가 보내려는 내용 검토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민이 주도한게 됨
첫댓글 법정에서 비공개 된 카톡이 자꾸 언론에 공개되는 게 신기해서 가져옴
22 속지말자
뉴진스 화이팅
하암 하이브가 잘못했네(글 안 봄)
저 부대표는… 왤케 다 털려…
왜저래 진짜…
하이브 진짜….작작해
배임 횡령이라매~~ 맨날 딴소리로 언플하네 ㅜㅋㅋ
이게 뭐가 중요해~~ 자꾸 딴소리하지말고 배임횡령증거나 까보라고
왜저래? ㅡㅡ 하하다 추이브..
부대표는 뭐지 진짜 처음부터... 짜깁기 안 사요~
예...예~~~
하이브 불매해야됨 개악질...
추잡하다... 하는짓이 렉카네 진짜ㅋㅋㅋㅋ 이럴수록 오죽 건덕지가 없으면 저럴까 싶어서 민희진이 더더 결백해보이는 걸 모르나?
징글징글하다 벌레같음
그만좀해 돼지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이제는 걍 피로감 만들라고 하는듯함ㅋㅋㅋ 장기전으로 가면 지들이 유리할 판세니까
ㄹㅇㅋㅋ존나티나
불매 불매 고
본질흐리기 쩧어요
이런 언론정치질 말고 배임횡령 증거 가져오라고....
발악 오지네….
추하다
법적으로 하라고 하이브야 잡음 말고
본질 흐리기 미쳤네 할배들
진짜 징그럽다 ㅋㅋ
추하다
진짜 저 부대표는 도대체 뭘까…. 민희진이 저런 부대표도 감싸주는 걸 보면….
민대표가 만류했는데 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 낸 걸로 앎
응 하이브 불매 니네 소속사돌들 다 불매할거야
주가 떨어지니 발등에 불떨어져서 자꾸 언플하는데 배임의 결정적 증거가 있었다면 진작 언론에 결정적 증거를 깠겠지. 온갖거 다 끌어와서 언플 때리는게 아니라 ^^ 그럴수록 주가는 더 나락갈텐데?
계속 부대표랑 한 톡만 짜깁기하네. 저 짜깁기 카톡만 면밀히 봐도 엄마가 보내려는 내용 검토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민이 주도한게 됨
진짜 ㅅㅂ 어디까지 지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암~~ 그래서 배임을 언제햇다고
그만좀 해라 쫌
민희진, 뉴진스 놔줘라
개저들이 본질 흐리네
지겹다 추이브야
추하다 하이브야
세상 추잡하고 음침하고..
아니 법으로 조용히 좀 진행해라
어쩌라고요 걍 놔주셈
어쩌라눈겨~~~~~~얼마나 대접 개판으로했으면..엄마들이 화나서 공정위 절차까지 알아보셨을까…(부모님이랑 민희진은 감사할지 몰랐다고했음)
이 기사로 하이브 민낯만 더 드러났네..
하입 추하다
부모가 애냐..?
부대표 왜 손절 안해...
사건 터지고는 쟤랑은 연락 그만혀..
부대표 협박 구라 아냐? 이중첩자짓 하려고 온 거 같은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