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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토크방 ☆수원 '4연패' 수원삼성, 결국 버스 앞에서 염기훈 감독과 팬들 면담
바이언2 추천 0 조회 3,345 24.05.21 23:19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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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2 12:35

    @眞露 구단 사무실 간부도 님이 든 예시에 맞는거죠 간부면 계열사 제일 위인 이재용이죠

  • 24.05.22 01:51

    망한정책인거 누구나 다 아는데 리얼블루 고집하는 구단.
    김병수감독 경질후, 강등직후 수차례 요청한 간담회를 전부 거절한 구단.
    연락은 안되면서 사무실로 보낸 근조화환은 즉각 치워버리는 구단.
    응원 보이콧하고 단체로 검은 옷 입고와도 별생각 없는 구단.
    재창단의 각오로 임한다면서 경험도 없는 염을 4억주고 정식감독 앉히는 프런트.
    정식감독 계약 해놓고 안했다고 구라치고, 선임발표나니 언론 인터뷰 죄다 거절하고 어린 선수들 방패막이로 쓰는 염.
    현업도 제쳐가며 매경기 홈 n석 매진, 모든 원정경기 원정석 최대수용인원 매진을 기록하는 팬들에게 "더" 응원해달라는 양심 없는 개소리 시전하는 염.
    구단, 감독이 모두 소통을 거부하니 벽에 대고 소리치는 기분인데 팬들이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할까요?..
    버막을 좋게 보는 건 아니지만, 팬들이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 24.05.22 04:09

    사연을 들어보니 이해는 갑니다.

  • 24.05.22 07:59

    잘정리해주셨네여

  • 24.05.22 10:37

    남은건 탈덕

  • 24.05.22 02:48

    아 팬들은 그냥 돈이나 내고 우산이나 돌리고 굿즈나 사고 응원가나 불러야 된다고ㅋㅋ 2부에서 4연패 해도 입닥치고 응원기계노릇해야된다고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22 09:34

    식사마는 버막당할까봐 뒷문으로 런쳤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버막당할때는 안나오고 2시간 버텼는데요

  • 24.05.22 09:23

    그럼 일방적으로 눈, 귀 닫는 거대회사를 상대로 작은 개미들인 팬들은 어떻게 의사표시를 해야되고 어떻게 해야지 먹혀들까요. 어렵네요. 물론 버막이 잘한 것은 아니지만 대안이 있으면 말씀 해 주면 좋을 거 같네요. 지금 불타오르신 분들 보면 정작 버막에 대한 대안은 없음. 무관심도 안 먹히던데 ㅎㅎ

  • 24.05.22 09:41

    2222
    자신사퇴 제외하고
    버막=사퇴효과
    이건 증명이 수없이 되었는데
    버막안하고 = 사퇴 이건 없죠

  • 24.05.22 10:23

    버스앞에서 면담
    이게 맞지 계속 버스막기 이러네ㅋㅋㅋㅋㅋ
    사진봐라 선수들도 안타있다

  • 24.05.22 11:53

    누가보면 매 라운드 버막하는 줄 알겠네. 저 팬들이 당장 1패 하자마자 저런것도 아니고 ㅋㅋㅋ 내 돈 내 시간 써가면서 돌아다니는 팬들 무시하는 구단은 그럼 뭘로 억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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