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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멋있는 집* - 대구,경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글마당 그냥..주절주절 저도 맛있는게 먹고싶어요.....^^
꽃보다소주 추천 0 조회 805 12.11.06 20:2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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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6 20:48

    첫댓글 아고 침이 꼴깍꼴깍 넘어 갑니다...술도 한잔 생각나구요..쩝쩝..^^

  • 작성자 12.11.06 21:04

    저도 글 다시 보다보니 침은 꼴깍꼴깍 넘어가는데 술은 진짜로 좀 쉴려구요.....ㅎㅎ
    요즘들어 부쩍 살도 찌는거 같고해서......^^

  • 12.11.06 20:52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작성자 12.11.06 21:05

    ㅎㅎㅎ그렇게 봐주시는게 젤로 고맙습니다......
    저도 글마당에 뭔가를 올리곤 싶은데 글빨은 이제 딸려서 적을게 없고
    사진을 올리자니 정말로 저런거밖에 없네요.....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 12.11.06 22:55

    그 뭔 그런 겸손의 말씸을~~!
    글빨도 사진빨도
    여전합니다
    읽으면서 몇번이나 킥킥댔단 말이에요
    안 먹어봤지만
    맛또한 얼마나 감칠맛날지.....^^

    아,
    늦은 밤
    꼴딱 꼴딱~ 목구녕에 끌쩍찌근한 액체 삼켜가며.....




    골키
    약 올리기....있나~!!!

  • 작성자 12.11.07 16:54

    ㅋㅋㅋ결론은 약올린거밖에 안되는거였군요.....ㅋㅋㅋ

    요즘 제가 글쓰면서도 갈피를 못잡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 제가 다시봐도 영 재미가 없네요.....ㅠㅠ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7 16:55

    뭐 예전에 다 올렸던거라서......좀 색다른게 먹고 싶어요.....ㅋㅋㅋ

  • 12.11.07 01:09

    음흠,,, 제가 옆에 있어으면 요래저래하면서,, 말만!! 말만 하면서용 할건데,,,ㅋ^^ 안주님이 대단하십니더~ 언제저두 저밥숟수락 얻어주실건지,,,ㅋ????

  • 작성자 12.11.07 16:55

    스맛폰으로 댓글 다셨죠?.....ㅋㅋㅋ
    뭔말인지 해석하느라 애 좀 먹었심데이.....ㅋㅋㅋㅋ

  • 12.11.07 01:44

    이번 안주들은 그닥 안땡겨욤..ㅋㅋ

  • 작성자 12.11.07 16:56

    ㅋㅋㅋ저도 좀 다른거 먹고싶어요.....ㅎㅎㅎㅎ
    고기,닭은 이제 그만 좀 먹었으면 하는 바램이.....^^

  • 12.11.07 08:49

    매번 느끼는거지만 안주님께선 모든요리를 다 잘하시는듯해요
    한종목엔 강해도 복합은 어려운법인데
    저두 여자지만 요리잘하는 여자분들보믄 어떠한 미모보다 더
    부럽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12.11.07 16:58

    어느 한가지를 마스트하면 나머지 요리들은 전부 응용만 잘하면 보통 서너가지는 덩달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전골을 할줄 안다면 그 다음부턴 앞에 메인만 바꿔서 갖가지 전골요리가 탄생하는거고...
    튀김을 할줄 안다면 강정을 비롯 각종 튀김요리가 나오는거죠....ㅎㅎ

    물론 전 하나도 못합니다....ㅋㅋㅋㅋㅋㅋ

  • 12.11.07 09:11

    ~ 따 아침부터 맑은게 댕긴다는 ㅎㅎㅎ

  • 작성자 12.11.07 16:59

    ㅋㅋ저도 몇일전부터 심하게 땡기고 있는데 억지로 참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쪼매 힘드네요....오늘은 잘 넘어갈수 있을런지......^^

  • 12.11.07 09:55

    대단하십니다 정모때뵜을때 그리안보였는데.....ㅎㅎㅎ

  • 작성자 12.11.07 17:00

    어이쿠....그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군요......ㅎㅎ
    그리 안보이셨다는건?.....그렇게 안뚱뚱해보였단 말씀이시죠?.....ㅋㅋㅋㅋ
    나름 관리하는 남자랍니다.....ㅋㅋㅋ

  • 12.11.08 09:16

    그게아니라 요리를 이렇게 잘하시게 안보였다는...말이좀 어렵나요?
    저는 6조테이블에 있었구요 독특한 닉네임때문에 눈에확...ㅎㅎㅎ

  • 작성자 12.11.08 11:41

    ㅎㅎㅎ제가 잘못 알아들었네요.....ㅋㅋㅋ
    근데 위에 음식들은 제가 만든게 아니고 집사람이 만든거 사진만 올린거예요......ㅎㅎ

  • 12.11.07 13:54

    오늘도 침만 흘리며 갑니당,ㅋㅋ
    저두 저녁엔 맛난거 해먹어야 겠담서,ㅋㅋ
    정말 저 시뻘건 사진화면이 식욕을 돋구네요,,ㅋㅋ

  • 작성자 12.11.07 17:01

    요즘 제일 부실하게 먹는 한끼가 저녁이네요......ㅠㅠ
    안주님 안아플땐 제일 화려하게 먹는 한끼가 저녁이었는데 완전 반대라는......
    오늘은 또 얼마나 부실하게 먹을지 걱정입니다.....ㅠㅠ

  • 12.11.07 20:13

    이번 연재??에서는...
    피자와 닭강정이.. 저를... 울리는 군요...
    마침...울와이프 .. 평화시장 근처 모임 온다길레..
    저도.. 지금 달려갈 준비하고 있슴다..
    닭으로 오늘 저녁은 위로가 조금 되겠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반야월 벙개 기대 합니다...ㅎ

  • 작성자 12.11.07 22:39

    번개친지 오래되서 어떻게 치는지도 가물가물합니다만 반야월에 번개치면 올사람이 있을런지......ㅎㅎ

    평화시장이면 똥집은 필수코스겠군요......똥집 땡기네요....^^

  • 12.11.08 14:09

    동기분 너무 하시네~~~~
    떡뽁이 배달~~~~~~~

  • 작성자 12.11.08 19:31

    카페에서 진짜로 만나기 힘든 동기분 드뎌 한분 나타나셨네요...ㅋㅋ
    언제쯤이나 만날수 있을런지.....^^

  • 12.11.08 14:38

    너무 잘드시는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키니 몸매 부부시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 작성자 12.11.08 19:31

    먹을땐 열심히.....관리도 열심히......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찌우는중이네요.....겨울 따뜻하게 나야죠.....ㅎㅎ

  • 12.11.09 10:59

    맨날 맛난거 드시네요 ㅎㅎㅎ 저는 반은 사먹는것 같아요 ㅠㅠ 저도 요리 잘하고싶어요!!! ㅎㅎㅎ

  • 작성자 12.11.09 12:08

    ㅎㅎ맨날은 아니구요.....그나마 요즘은 안주님 아파서 밥도 제대로 못먹네요......ㅠㅠ

  • 12.11.09 14:08

    안주님이 저와 비슷한 점이 있다면 마르셨고, 자주 아프시다는거. 저와 다른 점은 요리를 무지 잘하신다는 점 ㅋㅋㅋ

  • 12.11.13 14:27

    살찌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ㅋㅋ

  • 작성자 12.11.13 18:03

    ㅋㅋㅋㅋ그래도 저번에 정모나가니깐 그렇게 찌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행님 잘 지내시죠?.....^^

  • 12.11.13 15:59

    정말 소주님은 장가 잘가신겁니다..제 같으면 밖에서 절대 술 안먹을 것 같아요^^! 저녁 안먹었는데..배에서 난리가 났네요!!

  • 작성자 12.11.13 18:04

    ㅋㅋ저도 지금 저녁전인데 배고파 죽겄어유.....ㅠㅠ
    맛난 저녁식사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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