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경관이 수려하여 도심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에 충분한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안구정화도하고 좋은공기도 마음껏 즐겼네요
많은 인원이 함께 즐겼지만 다들 흐믓한 미소와 즐거운 분위기
수고 많이해주신 무송님 감사하고
함께해주신 길벗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녹색길이 좋았어요. 호반길도 좋았고요.오늘하루도 모든 길벗님들 덕택에 기쁨만땅 하루였네요 즐거웠습니다
오늘 하루가 고스란히 다 담겨있네요늘 부지런히 앞뒤로 다니면서 찍어주신정겹고 선명한 사진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또 뵐께요~~!!
계곡의 물소리바람에 나무잎 부딪치는소리파란하늘에 어운리는 연두빚 세상.이모든것이 우리를 반기는것같아더욱 즐거웠습니다 함께걸어 즐거웠습니다
걷는자만이 누릴수 있는초록초록한길정말 마음까지 초록으로 물들듯한 날~함께걸어서 든든했던 용강님오늘도 많이 웃고 힐링 시간 이였습니다 기록으로 담아주신 후기머물다갑니다수고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참 많은 변화를 이뤘고또한 더 많이 변화할 동네.호수도 커지고물도 찰랑찰랑 넘치고요런동네옆동네 살아 좋겠슈.오늘은 그냥 넘어갔지만다음에는 아스께끼사슈..ㅎ좋았던날 넋두리..함께걸어 즐거웠습니다
마음이 넉넉한날~~복잡할일 없는 초록의 숲에서 여유롭게 쉬어오니 참 좋았습니다.늘 수고하시는 모습오늘도 여전히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물만보면 푸근해지는 마음과너무좋은 연두빛 가득 힐링숲길.물소리.바람소리.좋은거는 다 경험했네요.다음번에는 산행길을 선택하신다니또 다른 즐거운산행을 기대하겠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항상 온화하시고 든든하신 용강님 모습에 더 편안하고 즐거운 길을 걸을수 있음에 고맙고 고맙습니다~~자주뵙고 싶습니다^^
잔치.행사.여행은 물론걷기도날씨가 반이상 차지하죠.좋은날에 바람도 살랑살랑불어주고좋은길벗님들이랑 백운호수와바라산자연휴양림 걷는길은힐링그자체로 여겨도 충분하겠어요.데크에 각자 편한자세로 충분한 휴식취하는것도 좋았구요..이런좋은걷기 함께해 참 좋았습니다.다음 좋은길에서 또 자주 뵈요..
이제는 그져 편안한 얼굴들 활짝 웃는 웃음들이 참 좋았던 날든든한 우리의 용강님늘 감사합니다
얼굴 조막만하다 할때 좋았다. 나빴다..어느쪽요..우리 얼큰이들이야 사진찍을때도뒤로 가야하는데.. 셀프카메라 찍으면 내얼굴이 꽉참.결론 주신데로 삽니다.바라산 반가웠어요.남한산성에서 뵈요.. 조막얼굴님..
첫댓글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녹색길이 좋았어요.
호반길도 좋았고요.
오늘하루도 모든 길벗님들 덕택에
기쁨만땅 하루였네요 즐거웠습니다
오늘 하루가 고스란히 다 담겨있네요
늘 부지런히 앞뒤로 다니면서 찍어주신
정겹고 선명한 사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또 뵐께요~~!!
계곡의 물소리
바람에 나무잎 부딪치는소리
파란하늘에 어운리는 연두빚 세상.
이모든것이 우리를 반기는것같아
더욱 즐거웠습니다
함께걸어 즐거웠습니다
걷는자만이 누릴수 있는
초록초록한길
정말 마음까지 초록으로
물들듯한 날~
함께걸어서 든든했던 용강님
오늘도 많이 웃고
힐링 시간 이였습니다
기록으로 담아주신 후기
머물다갑니다
수고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참 많은 변화를 이뤘고
또한 더 많이 변화할 동네.
호수도 커지고
물도 찰랑찰랑 넘치고
요런동네옆동네 살아 좋겠슈.
오늘은 그냥 넘어갔지만
다음에는 아스께끼사슈..ㅎ
좋았던날 넋두리..
함께걸어 즐거웠습니다
마음이 넉넉한날~~
복잡할일 없는 초록의 숲에서 여유롭게 쉬어오니 참 좋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습
오늘도 여전히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물만보면 푸근해지는 마음과
너무좋은 연두빛 가득 힐링숲길.
물소리.바람소리.좋은거는 다 경험했네요.
다음번에는 산행길을 선택하신다니
또 다른 즐거운산행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온화하시고 든든하신 용강님 모습에 더 편안하고 즐거운 길을 걸을수 있음에 고맙고 고맙습니다~~
자주뵙고 싶습니다^^
잔치.행사.여행은 물론
걷기도날씨가 반이상 차지하죠.
좋은날에 바람도 살랑살랑불어주고
좋은길벗님들이랑 백운호수와
바라산자연휴양림 걷는길은
힐링그자체로 여겨도 충분하겠어요.
데크에 각자 편한자세로 충분한 휴식취하는것도 좋았구요..
이런좋은걷기 함께해 참 좋았습니다.
다음 좋은길에서 또 자주 뵈요..
이제는 그져 편안한 얼굴들
활짝 웃는 웃음들이 참 좋았던 날
든든한 우리의 용강님
늘 감사합니다
얼굴 조막만하다 할때
좋았다. 나빴다..어느쪽요..
우리 얼큰이들이야 사진찍을때도
뒤로 가야하는데..
셀프카메라 찍으면 내얼굴이 꽉참.
결론 주신데로 삽니다.
바라산 반가웠어요.
남한산성에서 뵈요.. 조막얼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