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왕 홍명본가 해장국
24시간,, 푸짐한 선지,양,
넉넉함,, ?? 비싸다,,,
* 금왕 돌솥 추어탕,,
추어탕 먹고,,
돌솥밥,, 젓깔,, 누룽지,,
* 음성 영화만두,,
5일장 시장 초입 비좁은 곳,,
한 입에 쏙, 쫄깃한 식감,,
둘이서 3인분 먹는 곳입니다,,
*요사이 속재료가 적어졌어요
** 박달재 돈까스,,
와인 1잔 써비스,,
커피 후식,,
숲속 주변환경 좋음,,
월 화요일 쉽니다,,,
* 충주 연수동 초밥집,
참치뱃살 초밥, 새우튀김,,
청아 한잔이 어울리는 집,,
* 갈때마다 변동이 심하답니다,,
* 충주 곰탕 칼국수,,
푹 우려낸 곰탕에 공기밥 제공,,
깔끔한 실내와 좋은 음악,,
* 내용물이 줄었어요,,
**충주 경찰학교 앞, 탕수육,,
푸짐한 찹쌀 탕수육과 빼갈,
입맛 돋우는 짜장면,,
문강온천 연계 아주 좋아요,,
* 주인 바뀌고 엉망이 됐어요,~
** 충주 중앙탑 막국수,,
메밀국수, 옛날식 닭 튀김,,
생맥주 한잔이 어울립니다,,
* 언제나 좋아요,,~
** 충주 플람베 피자
고집있는 피자와 스파게티,,
시간을 잘 맞춰야 먹는 곳,,
* 비싸졌어요,,~
** 새롭게 피자인 본점 발굴,,
- 가격 적당하고 맛있어요
** 충주댐 피자와 스파게티,,
쎄련된 분위기, 얄팍한 피자,
콜라 커피 한잔의 써비스,
분위기 좋은 환경,,,
* 가볼만 하답니다,,
** 충주 대소원 추어탕,,
허름한 시골장터,
털털한 손맛과 투박한 반찬,,
인간미가 있답니다,,,
* 좋아요,,~
** 감곡 철박 짜장면,,
직접 쳐서 빼낸 쫄깃한 면빨,,
슴슴한 손짜장,, 월요일 휴무,,
* 오로지 짜장면만 좋아요,,
* 없어졌어요,,~ 왜?
** 초정 봉 칼국수,,
찰조밥과 꼬추장 비빔,,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
주인 아주머니의 후덕함,,
*변함없는 맛 조아요
* 괴산 할머니 칼국수,,
후루룩,, 잘도 넘어가네,,
할머니 주방장,
할아버지 써빙,,
* 괴산 청안면 부흥송어,,
충북에서 최상의 송어 맛,
화양구곡과 연계하는 곳으로
양어장이 제법 훌륭합니다,,
** 청주 육거리 시장, 맛집,,
순대국-팥죽, 옛날 시장 맛,,
보리밥 집은 깔끔하고,,
막걸리가 딱 입니다,,,
* 청주시청 뒤 설렁탕,,
오래전 부터 이어온 옛집,,
푸근한 맛이 생각나는 곳,,,
* 청주 농수산물시장 회,,,
- 푸짐합니다,,,
** 예천 용궁순대, 박달식당
대창순대와 은은한 불내음,,
국내 최고의 머릿고기 국밥,,
당연히 영탁 막걸리,,,
* 박달식당 옛맛이 사라집니다,,,
** 영월 송어,,
깔끔, 신선함이 돋보이는 곳,,
뻔데기, 신선야채 무한리필,,
엄청크고 맑은 물, 양식장에
철갑상어까지,, (매우 좋아요,~)
* 제천역 앞 꼬추장 칼국수,,
옛 맛의 향기와 깡 보리밥 리필,,
** 새말 토종 순대국집
구수한 우거지 순대국에
껍데기 수육을 맛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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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언저리산책
다시 생각나는 맛집,,
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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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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