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일 남구 한 음식점에서 남구 육상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려 신임 차대희 회장(오른쪽)이 장종영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울산매일신문 이상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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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거리/ 시간 : 190.0km / 1056분
2/28 (토M) 맑음 울마클 토달 11.3km / 60분
- 아침근무 퇴근하기 바쁘게 울마클 스페샬 토달하는 태화고수부지로 가니 출발직전이다. 오늘도 지난주정도로
많은 분들이 나왔네! 출발시점부턴 속도가 많이 늦다. 전망대를 지나고 신삼호교 밑에 정도 가니 반정도는
되돌아가네 (내일 울산마라톤대회 땜시). 굴화주공 징검다리를 건너고 부턴 개인플레이다. 고수들은 치고 나가고
두번째 그룹에 들어서 좀 빡시게 땡겼는데 첨엔 힘들었지만 조금 지나니 뛸만하네. 조개반장이 옆에 같이 붙어
뛰어서 훨씬 좋다. 십리대밭숲을 지나니 새로놓은 십리대밭교가 나온다. 전상사와 마주쳐 같이뛰고 조개반장은
쳐지네.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데도 전상사와 또다른 한분과 다리를 뛰어 건너 텐트 도착하니 거의 다 와있네
풍성한 음식 술과함께 맛있게 먹고 빠져나와 내일 울산마라톤대회 준비하는 육상연합회 사무실로 가니 리허설하러
문수구장에 갔다네. 배회장과 김사무장, 류사무장, 장칼이 바쁘게 준비중이다. 거기 조금 있다가 귀가
2/27 (금O) 아침비 낮에갬 8.4km / 45분
- 오늘 양동 두탕할려고 맘먹고 있는데 아침에 비가 오니 가기가 싫다. 낮에 비가 그치니 문수구장으로 나가서
쬐끔 뛰었다 (3R, 15'42", 14'58", 14'14"). 김일룡 대리도 보이네!
2/26 (목S) 맑음 11.6km / 60분
- 아침 9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아침을 대충먹고 삼산으로 나와 차 찾아서 스포츠 센타에 감. 밀대 미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좀 개안네 (속도11.2~15.0)
2/25 (수S) 비온 뒤에 낮에 갬
- 오늘은 회사 비상경영 설명회가 있어서 화초에 물주고 조금 일찍 집을 나섰다. 스포츠센타 가서 벌초하고나니
운동할 시간이 거의 없어 걍 탕에만 들어가서 씻고 출근하여 비상경영 설명회 청취. 모든게 다 어렵다는걸 알고 있으니
다같이 함께 이난국을 잘 헤쳐나가도록 노력합시다. 퇴근때쯤 친구한테서 전화가와 한잔 하자네. 퇴근후 삼산으로 가서
한잔하고 심야막차타고 귀가.
2/24 (화S) 흐린후 밤에 비 9.0 km / 50분
- 오늘도 주남 센타에 가서 밀대밀고 출근 (속도11.2~14.0).
퇴근때는 비가오네. 집에가서 맥주 한잔 하고 늦게 취침
2/23 (월S) 흐림 7.0 km / 38분
- 낮에 주남센타에 가서 밀대 조금 밀고 출근. 발목 고질병이 또 약간 나타나네!
2/22 (일O) 비
- 요즘들어 비가 조금 자주 와서 가뭄 해갈에 많은 도움이 된거 같고 봄이란 놈도 문턱에 와있는거 같다.
며칠 있으면 나와 같이 근무하던 조원들이 바뀐다. 해서 오늘 쭁파티. 일찍 시작해서 일찍 마치자네!
오후 3시에 만나 장어집에서 식사겸 한잔 하고 2차 노래방 갔다가 귀가. 버스 내려서 집까지 구보!
2/21 (토N) 맑음 울마클 물당번 (special 토달-태화강 둔치)
- 오늘은 결혼식 건수가 4군데나 된다. 아침 퇴근하여 마눌 서울결혼식 참가위해 태화다리 주차장까지 태워주고
바로 취침. 오늘이 울마클 물당번이고 스페샬 토달인 만큼 사람들도 많이 나오리라. 12시 좀 넘게 일어나 마트에
가서 일회용품과 물, 맥주를 사고 태화다리 위쪽 모임장소에 가니 몇명 나와있네. 시간이 되니 약 30여명이 나온거
같다. 다른 물당들은 오뎅과 수육을 준비해 왔다. 뛰고 와서 오뎅하고 주니 좋아라 하네! 날씨가 좀 추워서 벌벌
떨면서도 잘도 먹는다! 특히 두낍회장과 물국빵...ㅋㅋㅋ. 물당번 장진한, 정규영님 수고 많았고, 조나단이 수고를
넘 많이 해줘서 고맙네! 마치고 바로 집와서 휴식!
2/20 (금N) 흐림
- 한숨자고 오후에 회사 감독직회의 갔다가 저녁엔 남구 육상연합회 이사회 갔다가 식사하고 시간이 어중간하여
정희 가게 들러 조금 놀다 출근
2/19 (목N) 비
- 아침에 퇴근하면서 이익걸,임걸 부친상에 갔다가 집가서 취침. 오후에 일어나 보니 봄을 재촉하는 비가오네
2/18 (수N) 맑음 10.0 km / 52분
- 큰차 타이어 빵구 수리차 시내가서 타이어 3개 및 밧데리 교체하고 센타가서 밀대 조금 밀고 (11.0~14.0)
초등 동기 모임에 갔다가 출근
2/17 (화O) 맑음
- 집에서 조용히 휴식
2/16 (월O) 맑음
- 밤새 왼쪽 발목 복숭아뼈 부분이 알려서 잠을 제대로 못잤는데 아침녁에 찬물로 찜질하니 훨씬좋네
일찍부터 행장 챙겨 신안으로 출발하여 무안 ~ 남해 ~ 연육교 ~ 삼천포에서 식사 및 시장보는데
숭어를 4마리에 만원하네. 장만해 주면서 덤으로 한마리 더주네. 원 이렇게나 싼 고기가...
박스에 넣어 집으로 열나 와서 막걸리 하고 먹어니 좋다
2/15 (일M) 흐린후 비약간 42.2 km / 251분
- 새벽 5시 가족들과 울산을 출발. 아침먹을려고 섬진강 휴게소에서 주차하니 울마클 사람들이 보이네.
셔틀버스 타고 왔단다. 9시40분경 장흥도착. 대회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근처 성당에 주차한다.
오랜만에 폴뜯으니 완주나 할수 있을려나 걱정이 앞선다. 초반부터 천천히 달렸다. 1km 좀 지나니 서두수
님이 가네. 같이 가자하고 페이스를 맞췄다. 13킬로 좀 지났는가 거기서부턴 서두수님이 쳐지네. 혼자 앞서
나간다. 바람이 많이 불어 진도나가기도 힘든데 날씨도 서서히 추워지기 시작하더니 하프 반환하고부턴
비까지 좀 내리네. 그래도 초반에 천천히 뛰어서 그런지 아직은 괜찬타. 30킬로 급수대에서 다리운동 함하고
다시 출발. 거의 6분대 페이스다. 38킬로쯤 오니 걷고싶은 마음이 꿀떡같지만 이제 문수구장 1바퀴 반 정도
밖에 안남는데 그렇게 생각하며 악착같이 천천히 뛰었다. 41킬로 오니 넘 힘들어 안내요원에게 물한잔 달래서
마시고 있는데 4:15분 페메가 오면서 여기 붙어 같이가자네. 잘됐다 싶어 다시 힘을얻어 골인 (4:11'26")
곧바로 뒤에 박순사가 들어오네. 밥과 같이 술한잔 얻어마시고 목욕하고 가족들과 목포로 출발. 목포도착하여
북항 회센타 가서 저녁먹고 숙소 정해서 휴식
1km 5'26"71
2km 5'53"77 11'20"48
3km 4'59"88 16'20"36
4km 5'33"34 21'53"70
5km 5'40"74 27'34"44
6km 5'37"47 33'11"91
7km 5'22"31 38'34"22
8km 5'43"23 44'17"45
9km 5'28"16 49'45"61
10km 6'31"81 56'17"42
11km 5'58"86 1:02'16"28
12km 5'46"63 1:08'02"91
13km 5'44"25 1:13'47"16
14km 5'56"76 1:19'43"92
15km 5'52"67 1:25'36"59
16km 5'41"34 1:31'17"93
17km 5'37"69 1:36'55"62
18km 5'37"31 1:42'32"93
19km 5'46"85 1:48'19"78
20km 6'01"06 1:54'20"84
21km 6'04"19 2:00'25"03
반환 22'87 2:00'47"90
22km 5'42"13 2:06'30"03
23km 5'34"06 2:12'04"09
24km 5'33"58 2:17'37"67
25km 5'43"11 2:23'20"78
26km 5'52"64 2:29'13"42
27km 5'43"77 2:34'57"19
28km 5'56"39 2:40'53"58
29km 6'07"64 2:47'01"22
30km 7'40"19 2:54'41"41
31km 6'09"62 3:00'51"03
32km 6'35"63 3:07'26"66
33km 5'51"15 3:13'17"81
34km 5'39"65 3:18'57"46
35km 5'52"27 3:24'49"73
36km 5'45"33 3:30'35"06
37km 7'22"13 3:37'57"19
38km 5'30"09 3:43'27"28
39km 6'24"69 3:49'51"97
40km 7'00"20 3:56'52"17
41km 7'47"82 4:04'39"99
Final 6'46'87 4:11'26"86
2/14 (토M) 맑음
- 오후근무까지 곱빼기. 낼이 대횐데 좀 쉬어야 하는데...
퇴근해서 가다가 대복고개 내려가는데 차가 좀 이상해서 주유소에 대고 확인하니 뒷타이어 빵구가 나있네
긴급출동 불러서 수리 했는데...타이어가 씹혀서 아마도 못쓸거 같다네....
2/13 (금M) 비 10.0 km / 51분
- 오랜만에 단비가 내린다. 정말로 울산지방에 비가 온지가 꽤나 된거같다. 저수지 물도 말랐을 뿐만 아니라
우리 공장 공업용수도 TDS가 250수준으로 상당히 안좋은 편이다. 근무마치고 센타가서 밀대 좀 밀고
씻고 나왔는데 집사람 전화와서 작은 차가 퍼져서 지금 견인하고 있다네. 며칠전에도 그랬는데 같은 현상
이라며 다시 그집에 맡기고 집가다가 두왕골가든에서 가족 외식으로 오리훈제 한마리 하고 집가는데 웅촌쪽에는
비가 제법 많이 오네. 봄을 재촉하는 비 이겠지만 가뭄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12 (목M) 맑음
- 어제 산행을 빡시게 해서 그런지 종아리가 조금 당기네! 근무마치고 스포츠센타 가서 몇분간 몸풀다가
16놓고 200미터쯤 뛰고 시마이. 헬스 좀 하고 귀가하니 집에 배번과 기념품이 와있었네. 오랜만에 풀 배번을
받아보니 걱정이 앞선다. 후유~~~
2/11 (수O) 맑음 산행
- 날씨가 맑아 산행하기에 개안은것 같다. 오늘의 코스는 파래소폭포~신불산~간월재 옆~파래소폭포로
제법 빡신 코스다. 백련에 주차시킨후 10:10출발. 청수골산장을 지나 파래소 폭포 조금 못미쳐 우측 신불산으로
빠지는 나무계단으로 길을 잡는다. 초반부터 오르막이 세다. 나는 LSD삼아 빡시게 땡겼다. 중간쯤 올라가니
대나무와 집터같은것도 있다. 약20분 정도 쉬면서 술한잔하고 다시출발하여 2시간만에 신불재 도착.
다시 신불산으로 가 정상아래서 라면끓여 점심먹고 간월산 쪽으로 내려오다 이정표 파래소 폭포쪽인 좌측으로
들어선다. 키만한 갈대밭을 지나다 보니 간월재쪽 임도가 다보인다. 한참가다 길이 이샹해서 왼쪽으로 꺽어진 길로
들어서니 바위가 있는 봉우리, 나중 보니 985봉 쯤 되는거 같다. 바위서 내려오니 길이 잘 없다. 대충 난 길을 따라
한참가니 또 바위정상. 이것은 995봉쯤?? 여기서 부턴 길이 없다. 알바로 한참 헤메다 보니 임도가 저 멀리 보이네.
그쪽으로 향해서 고생고생 내려가니 10시방향에 팔각정이 보이네. 저 아래가 파래소 라고 하여 그쪽을 향해 임도 타고
가다가 문득 우측으로 난길!!! 이정표도 없다. 그러면 이부근에 위에서 내려오는 길이 있겠다 싶어 주위를 둘러 길 찾아
보니 임도 약100미터 위에 995봉에서 내려오는 하신길이 있네...으휴! 이길로 와야 하는데..ㅉㅉ
임도 우측길로 20분 정도 급경사를 내려오니 파래소 폭포다. 세수 한번 하고 다 내려오니 약 5:30 소요
비록 알바는 했지만 재밌는 코스 산행이었다. 집 도착하여 씻고나니 남아공 월드컵예선 이란과의 축구를 시작하네
전반 초반의 실력은 영 아니다. 후반 한골 먹고 박지성이 한골 만회하여 1:1로 비기고 종료. 아직 조1위는 유지했다.
2/10 (화S) 맑음 3.0 km / 15분
- 아침에 늦게 일어나 어영부영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네!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다 싶어 좀 늦었지만
스포츠센타로 향했다. 이동시간이 많이 걸리는 관계로 운동할 시간이 별로 없네. 후다닥 헬스장 가서
준비운동도 간단하게 하고 밀대올라 11.5~12.5 로 쬐끔 뛰고 출근. 어젠 발목이 좀 아프더니만 오늘은 좀
개안네. 날씨도 완전히 봄날씨 같다. 일요일날은 기온이 적당해야 될낀데...
2/9 (월S) 흐림
-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 조원이 가져온 호두와 땅콩 쬐끔 까먹었다.
조원들이 갑자기 퇴근하고 한잔 하잔다. 차는 회사 놔두고 달동 ㅊ식당에서 한잔하고 늦게 귀가
2/8 (일S) 맑음 34.0 km / 203 분
-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날씨는 괞찬네. LSD 할 시간이 없어 겨우 오늘에야 양동 2탕이라도 해볼려고 아침식사를
일찍하고 9시넘어 오복으로 갔는데 아직 아침이라서 그런지 좀 쌀쌀하네. 옷을 한겹 더 끼어 입고 출발하는데
쌍용하나빌리지 동호회는 벌써 갔다오네. 1st Round (갈때 46'17", 올때 48'59").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좀 보이는걸
보니 설 동마가 가까워 지는 모양이다. 장거리는 작년 보스톤 뛰고난후로 첨이다. 어깨 수술을 했기에 할수 없지
않는가! 얼마전에 22킬로 함뛰고 그뒤엔 계속 회식, 송년회로 인해 장거리를 못했다. 담주에 장흥 정남진 대회에
가는데 오늘 뛰어도 괜찬을 랑강?? 1탕 갔다오니 힘이 좀 빠졌는데 그래도 맘 먹었으니 우짜노 가야지..
2nd Round (갈때 49'44", 올때 58'07"). 갈때는 좀 괞찬았는데 올때는 힘이 많이 빠졌다. 오르막 반정도는 걸었다
겨우겨우 오복에 도착하니 출근시간이 넘 늦네. 배가고파 오복상회서 빵한개 사가 후다닥 먹고 집와서 샤워하고 출근
2/7 (토S) 맑음 6.0 km / 30분
-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 라면 한그릇 먹고 12시경에 스포츠센타 가서 밀대 밀고(11.7~12.6) 출근.
오늘 저녁에 학능회 모임이 있는데 근무라서 불참하니 전화가 와서 안온다고 난리다.
에궁! 나두 먹고 살려면 할 수 없지를...
2/6 (금O) 흐림 4.8 km / 28분
- 주남헬스장에서 밀대 간단히 밀고 (11.7~14.0) 저녁에 호계서 회식 하고 웅촌에서 호프한잔 하고(ymmj) 늦게 귀가.
2/5 (목N) 맑음
- 집안일 처리 하면서 휴식
2/4 (수N) 맑음 17.0km / 88분 입춘
- 한숨 자고 일어나 시내 안과, 황내과 갔다가 하니 시간이 넘 되어 문수구장 가면 좀 춥겠다.
핸들 돌려 스포츠센타로 직행. 밀 속도 11.2~12.1 까지 15분에 0.3 씩 올려서 1시간 뛰고
12.4~14.0 인터벌 훈련 28분으로 총 17킬로 뛰고 마무리
2/3 (화N) 휴식
2/2 (월N) 맑음 15.7km / 85분
- 딸래미 외국 친구들이 오늘은 서울 친구 한테로 간다고 해서 고속터미널 가서 보내주고 나는 양동으로 갔는데
우째 혼자 뛸려니 뭔가 좀 이상하고 기분이 안좋다. 바로 차 돌려서 문수구장으로 가서 한바퀴 돌고 두번째 바퀴는
4.5킬로짜리 큰거 도는데 구치소 내려가는 삼거리쯤 가니 요즘 자전거 도로 옆으로 다른거 깐다고 콘크리트 포장
하고 나서 고르는 그라인딩 작업한다고 먼지가 엉망이네. 이후는 작은거 3바퀴더 했는데( 15'18", 24'11", 14'41",
15'27", 15'28") 다리도 아프고 숨도 가쁘고 해서 시마이!!
2/1 (일O) 흐림
- 오늘은 딸래미 외국친구들 데리고 경주를 한바퀴 돌아 보고 왔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문화와 역사를 아는것은
뒷전이고 재미난 곳만 찾아 사진찍기에 바쁘다. 저녁엔 식당에 가서 돼지 삼겹살과 소주 한잔 하니 좋아라 하네.
첫댓글 서울동아대비 훈련 잘되어가신가요? 주로에서 동반주함 해야될낀데요.주로에서 자주 뵙겠습니다.힘!!
전임 남구육상연합회장님 ! 수고 많았습니다. 즐달 하시고,주로에 함 보입시더......
풀완주 축하드립니다.여전하시네요?
풀을 댕기는 체력이 죽지 않은 걸 보니 관리 잘 하신것 같습니다.서울 동아 전초전으로서 test확실히 하신것 같습니다.주로에서 만나는 기회 한번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