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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기준(정확한 견적은 아닙니다)
☞ 도배(합지, 씰크벽지) 비용 ☞ 욕실공사 비용
☞ 거실 아트월 설치비용
☞ 씽크대 교체비용 ☞ 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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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꾸밈과 고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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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없거나 상품소개에 없는 상품은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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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가> 인테리어용품. 건자재
도소매로 판매되고 있으며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 곳에서 모든 실내장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대도상가 E동 3층은 전문 인테리어 소품매장으로 원목으로 된 벽걸이소품, 토속 공예품, 향제품, 메이플라워 액자, 드라이플라워, 조화,선물포장 재료, 청동주물, 도자기 소품, 토분인형 등 각종 실내외 디스플레이 용품과 생활용품을 갖추고 있다. 원목선반은 9,000∼1만5,000원이며 메이플라워 액자 2,500∼4,000원,향제품 4,500원, 등나무로 된 수공예품 바구니는 1,000∼3만원, 선물포장 종이끈은 1,500원이다. 이곳에는 특히 드라이플라워, 조화 점포가 많다. 집안에 꽂아두면 오래가고 고상한 분위기를 연출해 찾는 고객이 많다. 국화, 강아지풀,카스피아 등 종류가 다양하며 조, 갈대, 보리가 인기 품목으로 10개기준 한다발에 1,500∼2,000원이다. 벽걸이용 청동 주물은 3,500∼6,000원, 꽃꽂이 오브제 1,500∼2만5,000원, 토분 인형 한쌍은 1만2,000∼1만5,000원이다. 주부들 사이에 꽃을 꽂아두는 유리 시험관 소품과 토분, 옹기 제품이 인기란다. D동 2층은 선물용품점이 많으나 양초공예, 칠기, 철재장식용품, 동제품, 민예품, 매듭, 액자 등 인테리어 소품도 갖추고 있다. 주물 촛대한쌍이 5,000원으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 센스있는 제품이다. 한산지하상가는 인테리어 단일 소품 상가로는 최대 규모. 도매전문으로 시중보다 30∼40% 정도 저렴하다. 드라이플라워, 촛대, 미니화분등 꽃상가와 함께 있어 꽃과 관련된 인테리어 소품이 많다. ·영업시간:대도상가 E동(오전 4시∼오후 5시), 대도상가 D동(자정∼오후 5시), 한산지하상가(오전 6시∼9시 개점, 오후 7시∼9시 폐점)·휴무일:대도상가 E동(일요일 휴무), 대도상가 D동(추석, 구정, 여름휴가 휴무), 한산지하상가(휴무없음)·찾아가는 길:대도상가(지하철 4호선 회현역 하차, 5번 출구), 한산지하상가(지하철 3호선 강남 고속터미널역 하차, 한산꽃상가 내)☎ 대도상가 E동(02-755-9513), 대도상가 D동(02-752-2689), 한산지하상가(02-537-3500/대표전화)<> 조명을지로 4가~청계천 4가을지로 4가에서 청계천 4가로 이어지는 길가에 조명 상가가 늘어서 있다. 중심상가는 청계천 3, 4가 세운상가 양쪽과 맞은편에 형성되어 있다. 제조업체와 가까이 있어 다른 지역보다 20∼30% 정도 가격이 저렴하다. 자체 공장을 가진 곳도 많다. 평수가 큰 주택의 경우 주물로 된 전등과나무 인테리어 전등을 선호한다. 주물로 된 전등이 20만∼40만원, 나무 인테리어 전등은 30만원부터 있다. 45∼50평 아파트 거실에는 30만원대의 한지유리로 된 전등이, 60평 이상은 절전형 전등이 인기로 30만∼80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스탠드등은 선물용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유리제품의 경우 12만원부터 있으며 갓이나 나무로 된 제품도 있다. 나이든 사람은 크리스탈 제품을 많이 찾으며 젊은 층은 깔끔하고 연한 컬러의 조명을 많이 찾는다. 국산품은 국제조명 제품이, 수입품은 이탈리아, 스페인 제품이 많다. 국제조명 제품은 12만∼15만원 선이다. ·영업시간:가게마다 다름. 오전 8시 30분∼오후 8시·휴무: 없음·찾아가는 길: 청계천 4가 조명상가는 지하철 1, 4호선 동대문역 하차, 도보로 10분거리. 을지로 4가 조명상가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 4가역 하차, 도보로 5분거리☎ 화성조명(02-275-3114∼5), 서일조명(02-2266-1648), 대우조명(02-2267-1898), 대성조명(02-2266-6181), 장안조명(02-2267-6568)<> 타일을지로 2가~4가타일 상가는 을지로 2가에서 4가에 이르는 길에 늘어서 있으며 을지로3가가 밀집지역이다. 현재 약 100여 개 업체가 몰려 있다. 타일의 재료는 흙으로 강도가 높은 자기질의 바닥재 타일과 도기질의벽에 붙이는 타일을 판매한다. 좌변기, 욕실개조 용품도 갖추고 있다. 요즘은 광택 타일보다 무광을 선호하는 추세. 색깔과 무늬가 튀는 타일보다 파스텔톤의 타일을 많이 찾는다. 일반 타일은 평당 2만7,000∼3만6,000원이며 바닥 타일은 2만4,000∼3만8,000원, 가운데 무늬를 새겨 넣은 데코는 장당 6,000원, 띠타일은장당 2,000∼3,000원으로 공장도 가격은 오르고 판매가격은 그대로라는 게 이곳 상인의 설명. IMF 이후 가정용보다 영업용 매장 인테리어용으로 찾는 고객이 더 많아졌다고 한다. 이곳에 들르기 전 집안 욕실과 주방 벽면의 가로 세로 높이를 재가면구입시 구체적인 가격을 알 수 있다. ·영업시간:평균 7시∼8시 개점, 오후 7시∼9시 폐점·휴무:일요일·찾아가는 길::지하철 2, 3호선 을지로 3가역 2번, 5번 출구☎ 삼영크리스탈 타일(02-2265-8245), 성보타일(02-2266-6273), 정일타일(02-2271-0790), 한국타일(02-2267-3841), 동일타일(02-2263-9222), 국제타일(02-2274-0166)<> 벽지방산지류도매상가을지로 4가와 을지로 5가사이에 있는 방산지류도매상가 단지에는 40여 군데의 벽지 및 바닥재 도매상가들이 있다. 시중보다 30% 저렴한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종이벽지는 때가 잘 타고 물에 쉽게 젖어 기피하는 추세. 발포벽지나실크벽지가 많이 팔린다. 천연 실크벽지는 곰팡이가 필 경우 관리가 어려우므로 비닐로 된 합성실크벽지가 튼튼하고 저렴하다. 합성 실크벽지의 경우 평당 4,000∼7,000원 선에서 구입 가능하다. 띠롤은 10m에 5,000∼1만원 선. 도배사들이 많아 항시 상담 가능하다. ·영업시간:평균 오전 8시∼오후 8시·휴무일:일요일 휴무<> 공구청계 2가~4가공구상가는 청계 3가 로터리를 중심으로 2가에서 4가까지 약 200여 개의 공구도매 점포가 밀집돼 있다. 가정용공구부터 전문가용 작업공구,측정공구 등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다. 요즘은 직접 수리하는 가정이 많아 소매 판매가 늘었으나 업자들이 사가는 도매 판매가 줄어들었다는 게 상인의 설명. 대부분이 수입품으로 일제가 60%, 중국과 대만산이 20%, 미국제 10%,독일제가 10%를 차지하며 국산은 극소수이다. 드라이버는 국산이 2,500∼3,000원, 수입품이 3,000∼5,000원이며 망치 7,000∼8,000원, 줄자(5m기준)는 1,500∼3,000원이다. 가정용 공구세트는 2만5,000∼4만원, 전기드릴과 충전드릴은 5만∼10만원선이다. 영업시간:오전 8시30분~오후 7시휴무일:일요일 휴무찾아가는 길: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하차, 세운상가 출구☎ 주안상사(02-2274-7190), 진명상사(02-2266-3473), 책임상사(02-2267-9182), 경기공구(02-2267-8331), 국제기공사(02-2279-5002),금강상사(02-2272-4661), 대림상사(02-2271-0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