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2월 金顯哲(재무부장관)족장이 2대 회장으로 선임되고 가락후예인 허씨도 동참하여 김해김씨·허씨종친회로 개칭하였다.
1964년 4월 22일 총회에서 김해김씨, 허씨, 인천이씨 등 모든 가락후예들이 동참하도록 정관을 개정하여 김해김씨·허씨 종친회를 金首露 왕이 세운 나라 이름인 駕洛國을 따서 駕洛中央宗親會로 개칭하고 金俊淵(전 법무부장관)족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임하였다.
1967년 총회에서 법인체로 승격 시키도록 결의하고 문화공보부에 신청하여 인가를 받은 후 1967년 12월 12일 법원에 등기 하였다. 또 1967년 총회에서 金顯哲(내각수반) 족장이 제4대 회장으로 재취임하여 5대까지 연임하였다.
1970년 3월 총회에서 金喆浩(기아산업주식회사 사장)족장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하였다.
1972년 4월 총회에서 김현철 족장이 제7대 회장으로 재취임 하였다.
1974년 4월 총회에서 金元泰(무임소장관)족장이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9대, 10대까지 연임하였다.
1980년 5월 김현철 족장이 다시 제11대 회장으로 취임 하였다.
1981년 4월 임시총회에서 김현철 회장이 사임하고 金文錫(국회의원) 족장이 제12대 회장에 취임하여 13대까지 연임 하였다.
1986년 7월 총회에서 金榮俊(농림부장관)족장이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1999년까지 네 차례 유임하였다. 재임 중이었던 1987년 5월 27일 재단법인 가락국사적개발연구원을 설립하였다.
1999년 10월 총회에서 金琫鎬(국회 부의장) 족장이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2001년 3월 6일 인도에서 허왕후 기념비 제막식 거행. 2003년 4월 총회에서 김봉호 회장이 19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2003년 4월 18일 총회에서 제20대 회장으로 김봉호 회장이 유임 되었다.
2006년 4월 7일 48차 정기총회, 同年 6월 30일 임시총회에서 제21대 회장으로 김문석 고문을 추대되었다.
2007년 5월 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김문석 회장이 유임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