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1일(음력 9월 23일) 甲午 화요일 경찰의 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6년생 손, 발의 골절상을 주의하라.
48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60년생 속는 셈치고 한번 더 돌봐주라.
72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84년생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丑
소 띠 |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7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49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61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73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다녀 오라.
85년생 곧 풀리리니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寅
호랑이띠 |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38년생 사려고 생각하면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50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62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74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86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卯
토끼띠 |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9년생 수표를 주고 받을 때 부도여부를 살펴보라.
51년생 베이고 찔리는 것을 주의하라.
63년생 가족과의 약속이 이루어 지리라.
75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87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辰
용 띠 |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40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52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64년생 신분변동, 조심조심 할 필요가 있음이라.
76년생 지금의 어려움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88년생 나의 고통이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巳
뱀 띠 |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41년생 그것도 빚이라면 빚이니 가볍게 보지 말라.
53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65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77년생 이제 겨우 한 고비를 넘어갔을 뿐이다.
89년생 근심해 보았자 그것은 해결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午
말 띠 |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42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
54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66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78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90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未
양 띠 |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이니 걱정은 하지 말 것이나 주위 사람들 입장을 생각하여 행동을 자제하라.
31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43년생 잃어 버렸던 물건을 찾는다.
55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67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79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91년생 설사, 식중독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申
원숭이띠 |
.立身出世格(입신출세격)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나는 잘 나가게 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때이므로 너무 경거망동하지말고 정중동 하라.
32년생 손해만 보리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44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검정색 자가용을 주의하라.
56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68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9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酉
닭 띠 |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 보지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33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45년생 주위에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57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69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81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93년생 형제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戌
개 띠 |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 하여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34년생 모든 사람이 다 나에게 등을 돌리는 운이라.
4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58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70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82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94년생 이제는 악몽을 잊어야 할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亥
돼지띠 |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35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47년생 하루종일 우울한 마음이 계속되리라.
59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71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83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95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1543(조선 중종 38) 최초의 서원 백운동 서원 설립
1908 독립운동가 허위 세상 떠남 1905년 을사보호조약 체결후 의병을 모여 거사를 기도했으나 실패
1945 국립경찰 창립
1959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영화의 날 제정
1976 서울 성곽(삼청동 부근)과 숙정문 복원공사 준공 1979 경춘국도서 관광버스 추락. 44명 사망
1980 환경청, 환경영향평가제 실시키로 결정 1985 노신영 국무총리, 한국대표로는 처음으로 유엔 40주년 기념총회서 연설 1986 북한, 금강산 수력발전소댐 건설 착공 발표
1990 한국과 중국, 무역사무소 개설에 합의 1994 성수대교 붕괴, 32명 사망 17명 부상 1997 검찰, 김대중 비자금 수사 유보 결정
1805 영국의 넬슨함대, 트라팔가 해전에서 프랑스와 스페인의 연합함대 격파 "영국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의무를 다했습니다. 하디, 입맞추어 주게." 이 말을 남기고 넬슨(1758-1805)은 이날 전사했다.
1833 스웨덴 발명가 노벨 태어남 노벨상 창시자로 다이너마이트와 무연화약 발명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태어난 노벨은 발명가인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서 정규교육을 받지는 못했다. 폭약을 개발하는데 성공해 큰 돈을 모았으나, 전쟁에 쓰이는 것을 한탄하며 1895년에 자신의 유산을 기금으로 "인류 복지에 가장 구체적으로 이바지한 사람"에게 상을 줄 것을 유언했다. 노벨상은 기금 170만 파운드의 이자로 매년 증여되며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의 여섯 부문에 시상된다.
1899 발명왕 에디슨, 전기 형광램프 발명 1천 3백여 종의 특허를 낸 발명왕 에디슨은 뉴저지에서 14개월간의 실험 끝에 1899년 10월 21일, 전기 형광램프를 발명했다. "그 빛이 오랫동안 빛날수록 우리는 더 황홀해졌다. 우리들 중 아무도 40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에디슨은 설명했다. 초등학교를 3개월 다닌 것 외에 정규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그는 "천재란 99%의 노력과 1%의 머리"란 말을 남겼다. 1931.10.18 사망.
1918 체코, 공화국으로 독립선언
1938 일본군, 중국 광동 점령
1969 빌리 브란트, 서독수상에 당선됨
1970 필리핀에 태풍 티탕호 강타. 4,000여명 사망
1989 온두라스 항공사소속 보잉 727여객기 추락. 승객 131명 사망
1993 아프리카 중부 부룬디에서 군부 쿠데타 발생. 이를 주동한 공수부대가 해체되고 관련 군인들이 체포됨으로써 실패되었으나 진압과정에서 종족간의 유혈분쟁으로 2천여명 사망
월/일
|
년도
|
제 목 |
1021 |
1505 |
스크림토리스 사망.스콜라 신학자.튀빙겐에서는 1501년까지 프란체스코회 수도원장이었다. |
1021 |
1741 |
요한 야콥 헤스 출생.신학의 학문적인 영역에 있어 헤스는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그의 연구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함.이 분야 단연 선구자. |
1021 |
1772 |
영국시인 새뮤얼 테일러 쿨리지 출생 |
1021 |
1772 |
콜리지 출생.영국의 유명한 시인,철학자,비평가.영국국교회 내에서의 광교회운동 혹은 자유운동의 창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
1021 |
1805 |
영국 넬슨함대, 트라팔가해전서 스페인-프랑스 연합함대 격파 |
1021 |
1818 |
부르 출생.회중교회 목사.예일대학에서 수학.그는 다른 공공기관들에서 종교의 과학적 증거에 대해 강연했다. |
1021 |
1833 |
스웨덴 화학자-사업가 알프레드 노벨 출생 |
1021 |
1841 |
보세르트 출생.독일 루터교 목사.그는 나베른에서 목사였으며,시노드의 한 대표자였다. |
1021 |
1846 |
니콜 출생.스코틀랜드 교회 교인.1899년 이래 니콜은 에버딘대학교에서 신학부와 성서비평의 교수로 재직해 왔다. |
1021 |
1873 |
비겔마이어 출생.독일 로마가톨릭교인.1906년 딜링겐왕립학원의 교회사 교수가 되었다. |
1021 |
1878 |
독일, 사회주의당 진압법 공포 |
1021 |
1879 |
토머스 에디슨, 14개월의 연구끝에 실용 백열등 발명 |
1021 |
1894 |
송춘환 출생.장로교 장로,전도인.호는 남용.1948,11,27일에 정부로부터 건국창업공로 대통령 감사장을 수상한바 있다. |
1021 |
1896 |
블랙 출생.캐나다 장로회 선교사.한국명 육장안.간도의 한국인들을 위한 의료선교에 진력함. |
1021 |
1897 |
조광원 출생.성공회 신부.세례명 노아.1905년에 설립된 하와이 한인성공회 제2대 신부로 부임. |
1021 |
1904 |
일본 헌정당, 대한국정책선언서 발표 |
1021 |
1912 |
미국 오케스트라 지휘자 게오르그 솔티 경 출생 |
1021 |
1917 |
미국 재즈트럼펫 주자 존 질레스피 출생 |
1021 |
1920 |
강우규 의사 사형집행 |
1021 |
1938 |
일본군, 중국 광동 점령 |
1021 |
1938 |
카나다 장로교 선교부 신사참배 순응하고 학교운영 지속 결의 |
1021 |
1945 |
국립경찰 창설 |
1021 |
1950 |
중국군, 티베트 점령 |
1021 |
1951 |
순교자추도예배를 전국교회에서 실시 |
1021 |
1953 |
재1차 한일회담 10.15 구보다망언으로 무기휴회 |
1021 |
1953 |
장로회 신학교 서울 복귀 |
1021 |
1956 |
여배우 캐리 피셔 출생 |
1021 |
1961 |
미국, 마이다스 미사일경보로킷 발사 |
1021 |
1962 |
인도, 티역장교 전원소집. 중국과의 국경분쟁에 대비 |
1021 |
1963 |
미국, 유렵-태평양에 핵미사일 배치 |
1021 |
1963 |
중국 유엔가입안 부결 |
1021 |
1966 |
박대통령, 마닐라 7개국 정상회담 참석차 필리핀향발 |
1021 |
1967 |
워싱턴서 대규모 반전시위 |
1021 |
1968 |
민복기 제5대 대법원장 취임 |
1021 |
1969 |
덴마크서 사상 첫 성(sex)박람회 개막 |
1021 |
1969 |
빌리 브란트, 서독수상에 피선 |
1021 |
1973 |
유엔안보리, 중동전쟁 종식에 관한 미-소공동안 채택 |
1021 |
1977 |
캬터 미국대통령, 주한미지상군 철수법안 의회 제출 |
1021 |
1980 |
한국보수신학협의회 창설.13개 보수측 신학교 총대 20여명이 칼빈신학교에 회집 창설함. |
1021 |
1981 |
중국, 대만에 스포츠교류 제의 |
1021 |
1987 |
미국상원, 로버트 보크 대법관 임명동의안 거부 |
1021 |
1989 |
온두라스 항공사소속 보잉 727기 추락, 131명 사망 |
1021 |
1990 |
레바논 기독교 민병대 지도자 미셸 아운장군 일가 피살 |
1021 |
1991 |
레바논 납치조직, 인질 제시 터너 교수 4년만에 석방 |
1021 |
1994 |
성수대교 붕괴(사망32명, 부상17명) |
|
1981/10/21 |
중공, 대만에 스포츠교류를 제의 |
|
1980/10/21 |
환경청, 환경영향평가제 실시키로 결정 |
|
1977/10/21 |
카터 미국대통령, 주한미군 지상군 철군보완 8억달러 한국에 무상공여토록 의회에 승인 요청 |
|
1973/10/21 |
유엔안보리, 중동전쟁 종식에 관한 미소(美蘇) 공동안 채택 |
|
1969/10/21 |
브란트 서독수상 피선. 사민-자민당 연립 성립 |
|
1969/10/21 |
덴마크서 사상 첫 성(性)박람회 개막
|
|
1968/10/21 |
민복기 5대 대법원장 취임 |
|
1967/10/21 |
워싱턴서 대규모 반전시위 |
|
1966/10/21 |
박정희 대통령 마닐라 7개국 정상회담 참석차 필리핀 방문 |
|
1964/10/21 |
아베베, 도쿄올림픽 우승
|
|
1963/10/21 |
미국, 유럽과 태평양에 핵미사일 배치 |
|
1963/10/21 |
유엔, 중공 가입안 부결 |
1961/10/21 |
미국 마이다스 미사일경보로케트를 발사 |
|
1959/10/21 |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영화의 날 제정 |
|
1953/10/21 |
제3차 한일회담 10.15 구보타(久保田) 망언으로 무기휴회 |
|
1950/10/21 |
국군기무사령부의 전신 육군특무부대 창설
|
|
1950/10/21 |
전쟁 희생자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한 제네바협약 국제적으로 발효 |
|
1949/10/21 |
일본, 재일교포학교 폐쇄령 발표 |
|
1945/10/21 |
국립경찰 창설 (경찰의 날 제1회는 1946,10,21. 1957년부터 제도화) |
|
1938/10/21 |
일본군, 중국 광동 점령 |
|
1920/10/21 |
청산리 대첩
|
|
1918/10/21 |
체코 공화국 선언 |
|
1912/10/21 |
영국의 지휘자 게오르그 솔티 출생 |
|
1904/10/21 |
일본 헌정당, 대한(對韓) 정책선언서 발표 |
1899/10/21 |
에디슨, 전기 형광램프 발명 |
|
1898/10/21 |
서강·한강·왕십리에 종두소 설치 |
|
1884/10/21 |
갑신정변으로 우정총국 폐쇄 |
|
1878/10/21 |
독일,사회민주당 진압법 공포 |
|
1833/10/21 |
스웨덴의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 출생 |
|
1805/10/21 |
넬슨 영국 해군제독, 트라팔가르 해전서 나폴레옹 함대 격파
|
|
1328/10/21 |
명나라의 초대 황제 주원장 출생 |
옛노래 모음 1.고향은 내사랑
2.고향의 그림자
3.추억의 소야곡
4.청춘고백
5.감격시대
6.기다리겠어요
7.꼬집힌 풋사랑
8.달도 하나 해도 하나
9.무너진 사랑탑
10.산유화
11.애수의 소야곡
12.남매
13.가거라 삼팔선
14.낙화유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