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6.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계획(출7:1~6)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언젠가 밥을 먹다 심심해서 T.V 보는데 세상에 이런일인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오느 산에 깊은 웅덩이가 있는데 짐승들이고 사람들이 빠지면 못올라오는 큰 웅덩이였다 근데 우연히 산을 지나가는 사람이 그곳에 고라니이가 빠진것이다. 고라니도 사람들이 잡아먹는 그런 동물이었다. 근데 그 빠진 것을 본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경찰에 신고 했는지 아니면 방송에 연락했는지 그것을 특종으로 방송국에서 나와 촬영을 하는 것이다. 그냥 지나쳐도 되고 또 방송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사람들의 관심사는 그 동물의 반응을 보기 위해 시청률을 높이려고 한것 같다
나도 궁금해서 끝까지 보았기 때문이다
이제 제작진이 줄을 타고 웅덩이로 들어간다. 들어가니 작은 동굴들도 있고 풀도 많이 나 있었다. 근데 놀라운것은 뼈가 여기 저기 많이 보였다 짐승들이 빠져서 살지 못하고 죽었다는 것이다. 사람이 빠져도 구출해주지 않으면 혼자는 나올수 없는 그런 큰 웅덩이었다
그래서 그 동물을 살리려고 그믈을 가지고 포획을 하려고 하니 고라니가 두둔을 부릅뜨고 필사적으로 도망을 한다. 이 동물은 자기를 살리는것이 아니고 잡아 먹으려고 생각한 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어째거나 힘들게 제작진이 그믈로 낚어 줄을 매달아 올려 동물의사가 와서 건강검진 받고 타박상 조금있어 그냥 방출해도 된다고 하나 그믈에서 풀어 주니 꼬리야 날 살려라 하면서 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치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 말씀을 준비해 봤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도 하나님의 구원작전을 모르면 지금 당하는 일이 두렵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기회가 되면 믿음의 자리에서 탈출하려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이 우릴 잡아 먹으려고 여러분 돈을 뺏으려고 우리를 붙잡았을까요? 이 생각을 가진 사람은 지금 이 짐승과 같을겁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명령 이지만 실제는 하나님이 나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명령이라고 생각하시면 은혜가 될줄로 믿습니다.
출6:6.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7.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여러분이 지금 이 성전에 나와 예배하는 것이 보통 사건이 아니다. 좋게는 하나님의 구원, 즉 죄에서 구출 작전에 말려 든것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불평하고 원망한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또 광야의 길을 걷게 될것입니다
초창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만나 환호했다 이제야 우리를 해방되는구나 하면서 기뻐했습니다
출4:31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왜죠 하나님이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무거운 짐을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그 무거운 짐에서 이제 해방시켜 준다고 하니 얼마나 기쁜일입니가?
하나님이 때가 되매 이스라엘 백성들의 곤고를 들으시고 구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여러분 이 말씀이 믿어 집니가? 세상에서 고달프냐 내게로 와라 세상일이 힘드냐 내게로 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70-90년는 힘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았습니다. 예수님앞에 왔습니다. 그랬더니 얼마나 많은 축복을 우리가 받고 누리고 있습니까? 근데 요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세상에서 살기가 얼마나 편합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물질 만능시대에 돈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수 있고 볼수 있고 집에 가만히 않아서 시켜 먹을 수 있고 너무나 좋은 세상이나 요즘은 예수님앞에 오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근데 그래도 정말 힘든 사람들은 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서 문제를 해결받고 평안을 누립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 힘이 듭니다. 날마다 쉴새도 없이 끌려나가서 마치 북한의 천리마 운동처럼 애굽사람들에게 끌려나가 국고성 비돔과 라함셋을 건축해야 했던 것입니다.
근데 모세가 나타나서 너희들을 구출해 주겠다니 얼마나 기쁜일입니까? 모두 환호한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근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곤고를 당한 이유는 아브라함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때가 된것입니다.
창세기 15장에 하나님이 하브함에게 약속을 합니다. 창15:5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너에게 자식을 주어 하늘의 별들처럼 자손의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내 계명을 잘 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게 번제를 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번제를 당시에 드릴대는 모든 짐승아니 가축은 절반으로 쪼개서 하나님게 드려야 했습니다. 그렇게 할 대 하나님의 불이 그 쪼개진 사리를 통과하면서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언약이 세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창15:1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근데 아브라함이 여기서 새를 대소롭지 않게 여기고 쪼개지를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노하셨습니다. 하늘의 뭇별과 같이 복을 준다고 했는데 아브라함은 작은일에 대소롭게 여기지 않았던 것이 결국 자손들이 430년동안 이방 나라의 객이 된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조그만한 것 하나 소흘히 여기면 안된다,
여러분 우상숭자자들 제사 지내는 것도 법이 있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이 의지할 자리나 죽은 사람의 사진이나 지방(紙榜) 등을 신위라고 부른다. 제수에는 신위 별로 준비해야할 것이 있고, 아닌 것이 있다. 제사는 조상을 한 분만 모실 수도 있지만, 두 분 이상을 한꺼번에 모시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상차림에 비유하면 개인별로 준비해야할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는 것이다.
신위 별로 준비할 것으로 밥, 국, 숭늉 등은 신위 수대로 준비한다. 명절 차례에는 떡국이나 송편이 대신한다. 밥은 그릇에 담아 밥뚜껑을 덮는다. 국은 쇠고기 뭇국을 흔히 쓰고 덮개를 덮는다. 숭늉은 냉수 혹은 더운 물에 밥알을 조금 푼다.신위 수와 무관한 것으로는 술(제주), 식초(초접), 간장(청장), 떡(편), 찌개(탕), 부침개(전), 구이(적), 포(어포, 육포 등), 식혜(혜), 나물(숙채), 김치(침채), 과자 및 과일(과실) 등이 있다.
제사상 차리는 법으로 제사상은 보통 5열로 차린다. 제사상은 신위가 있는 쪽을 북쪽이라고 본다. 따라서 제주가 있는 쪽이 남쪽이고, 제주가 바라볼 때 오른쪽이 동쪽, 왼쪽이 서쪽이 된다. 보통 5열로 상을 차리는데, 신위가 있는 쪽을 1열로 보면, 1열은 식사류인 밥, 국 등이 오르고, 2열은 제사상의 주요리가 되는 구이, 전 등이 오르고, 3열에는 그다음 될 만한 부요리인 탕 등이 올라가며, 4열에는 나물, 김치, 포 등 밑반찬류, 5열에는 과일과 과자 등 후식에 해당하는 것들이 올라간다. 이렇게 안했다간 시어니 시아비등에게 혼이 난다
우리가 구약에 태어나지 않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요즘은 어떻게 예배 합니까?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오늘날 우리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안에서 진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예수님을 높이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삶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높이는 삶은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롬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어째거나 구약의 예배는 지금보다 훨씬 어렵고 또 지켜지지 않으면 바로 하나님이 노하셨다. 오늘날 우리가 느기지 못해서 그렇지 지금도 우리가 에배를 소흘히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받는 백성이라면 그냥 놔두질 않습니다.
책망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인줄로 믿습니다.
이제 때가 되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이 바로 오늘 분몬의 말슴입니다.
근데 바로가 어떻게 하죠 더 혹독하게 일을 시킵니다.
7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8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9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합니다.
출6:9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여러분 교회나오면 당장 모든 문제가 풀릴 줄 알았는데 자꾸 일이 꼬이는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감사하며 인내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교회나오면 병이 고쳐준다면서 문제를 해결한다면서 세상적인 문제만 가기고 해결하려고 오눈 사람들은 100%시험들어 나가게 되어 잇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예수님을보내심을 믿습니다까
그리고 예수님이 나를 믿는 자는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치고 평안을 준다라고 했는데 믿습니다까 아니면 지금 나의 환경을 보니 전혀 아니죠 기쁨의 생수의 강도 아니고 평안도 아니고 지금힘들어 살기 힘들죠
이스라엘 백성들과 똑 같지 않습니까 처음에는 기뻐했다가 고난이 오니 넘어집니다 예수님은 이런자들을 옥토가 아니라 길가 돌짝받 가시나무 밭이라고 말합니다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는 것을 알고 더 믿음의 사람을 유혹하고 괴롭혀서 그 영혼을 뺏어 가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구원작전 명령은 본문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첫째는 바로에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일개 식민지생활하던 모세가 바로 왕앞에 가는 것 조차 사실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가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말을 하러 갑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라면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나도 누구가가 복음을 전했기에 이 자리에 나온줄로 믿습니다.
둘째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이나 바로는 강팍한 마음을 깨끄리기 위한 작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꾸 이적을 베푼다고 말합니다
바로를 강팍하게 하는 이유 바도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근성에서 벗어나기 위함입니다
1. 내 자아가 깨지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기위함이다. 여러분 남편이 아내가 직장 동료가 강팍한 이유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될 때 큰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계속해서 이적을 베풀죠 1.나일강물을 피로 만들고, 2.개구리,3.이의 습격, 4.파리떼, 5.악질 코로나보다 무서운 병, 6. 독종, 7. 우박. 지난번 시골에 갔을 때 충주쪽에 우박이 떨어져 옥수수 고추가 다 망가졌다. 8.메두기.9. 흑암. 10, 장자죽음으로 막을 내린다
이때에 그 강팍했던 바로가 이제는 포기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 보낸다,
이것은 인간은 하나님과 대적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대적할꺼요 불평할거요 원망할꺼요 우리는 하나님편에서 보면 먼지같고 새발의 피도 안되는 것이요 이것을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가 여호와 됨을 알리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8:10.그가 이르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
그 때에서 바로도 이스라엘 백성들도 여호와 하나님인줄을 알게 되어 모두 순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완전히 구원하려고 어떤 작전을 세우고 계시나요? 알고 있나요?
자 그러면 우리의 현실로 돌아가봅시다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명령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어떤 통로로 교회에 나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까? 내가 예수를 믿게 된 그것이 하나님이 나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명령을 통해서 이루어 진 것을 믿습니까?
나의 간증
앞면마비 구하나사로 만들어 치료받지 못하게 하심 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막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교회 나가게 되었고 내 신세를 한탄하며 주의 종이 되겠다고 스스로 말하게 함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세상에서 구원할 작전이었다
아니요 지금은 절대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구원하려고 온 모세에게 원망하듯 여러분을 구원하려고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신 주변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지금 여러분을 힘들게 하고 핍박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들이 바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언젠가는 하나님앞에 무릅을 꿇게 되고 여러분은 진정한 해방과 구원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최혜정자매는 그를 구출하기 위해 양지겸덕을 만나게 한 것을 믿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환경을어렵게하고 때로는 사람들을 붙여서 괴롭게 하게도하고 때로는
때로는 기적을 베풀어주셔서 주님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마귀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기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은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전 군대는 안다녀 왔지만 작전이라는 뜻은 압니다. 작전은 무슨 뜻이죠?
명사로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나 방법을 강구함.
작전을 세우다.
군사 군사적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행하는 전투, 수색, 행군, 보급 따위의 조치나 방법. 또는 그것을 짜는 일. 작전이라고 말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전쟁이 종식된 것이 아니고 휴전협정이 된지 70년이 지난것이고 계속 전쟁중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짜놓은 우리나라 유사비 작전 계획이 있는데 5026-5030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데이비드차 선교사님이 확실하게 말하기에 저도 동의를 해서 말씀들입니다
5026은 북한이 밀고 넘어 올 때 일단 김포대교등 한강다리 폭파 그리고 인터넷 핸드폰이 안될 것을 예상하고 3분안에 숨어 있다가 살아나면 10분후에 모여 계획하고 싸우는 것인데, 다시말하면 전면전이 터지면 일단 한국은 후퇴한다 그러나 유엔군이 오면 다시 전진하는 것(요엔군이 오려면 적어도12일 걸림)
5027. 그냥 전면전을 한다
5028 연평도와 같은 폭격을 당할 때 어떻게 복수해 줄것인가 등
5029. 김정은이 죽거나 독상당해 북한이 스스로 붕괴되면 북한 난민들을 받아 들이는 상황
5030 미국이 힘으로 북한 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한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우리응 기도해야 할줄로 압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스라엘백성을 구출, 즉 구원하여 가나안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시려고 엄청난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을 모세와 아론을 통해 이루어 가게 한 것을 봅니다.
오늘 우리는 수원방주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을 주시려고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분을 구원하셔서 한 배를 타게 했습니다. 근데 이제부터가 더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구출, 즉 구원은 받았지만 완전하지를 못했습니다. 노예의식, 교만 자아가 아직도 깨어지지 않아 조금만 어려움이 오면 불평을 합니다. 원망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가지 않고 광야로 들어가 계속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똑 같습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만 여전히 내 생각 내 방식대로 살며 원망 불평하면 우리도 광야길을 가야 합니다. 거기서 훈련을 받아 깨져서 가안에 들어 가는 것입니다.
가나안은 천국을 상징합니다, 아직 우리는 구원의 완성이 아니고 이루어 가는 단계입니다. 여러분이 죽임직전에 예수님을 부인할 사람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 이 세상은 광야의 삶입니다. 이 광야에서 삶에서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신명기 28장은 축복의 장이면서 저주의 장입니다. 다시 말하면 순종하면 축복이고 불순종하면 저주이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신28: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3.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4.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5.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저주는
신28:15.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16.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17.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18.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19.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20.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혼란과 책망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하게 하실 것이며21.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마침내 너를 멸하실 것이며22.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한치의 오차도 없이 죄에서 마귀에게서 하나님의 작전계획대로 우리를 구원해 주셧습니다.
요한복음 15: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려고 우리의 삶속에서 별 방법을 다 쓰셧습니다. 믿습니까? 나를 구원하시려고 누군가가 댓가를 치른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를 구원해주심을 주님께 감사하며 순종만 하면 우리는 가나안에 직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구원의 길은 넓은 길이 아닙니다. 좁을 길입니다. 힘들때도 있습니다. 짜증날때도 있습니다.
화가 날대도 있습니다. 우리의기획대로 안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뒤를 따라가면 안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구출하고 구원했지만 그들은 늘 불평 원망이 입에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40년 광야에서 뺑뺑돌리며 또 훈련하게 하는 것을 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이제 말씀에 순종하여 더 이상 광의 길을 가지 말고 축복의 가나안에 들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