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5_cafe_2008_03_19_17_15_47e0cba428cb9)
임시정부<김구선생좌상>1919년 4월 13일 중국 상하이[上海]에 수립·선포된 이후 1945년 11월 김구(金九) 등이 환국할 때까지 일제의 강제점령을 거부하고 국내외를 통할·통치했던 3권분립의 민주공화정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2_cafe_2008_03_19_17_26_47e0ce1fe2240)
항주 서호<西湖>중국의 4대미인 서시<西施>의 이름 을따서 서호, 사대미인(서시.양귀비.왕소군.초선)
서호는 항주 서쪽에 자리잡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월나라 왕인 구천(勾踐)이 오나라의 부차에게 바친 유명한 미인 서시(西施)를 기념하는 의미로 서자호(西子湖)라고도 불린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으며, 호수에는 소영주, 호심정, 완공돈 등 3개의 인공섬이 떠있다. 총 면적은 60.8㎢이며, 그 중 수역의 면적은 5.66㎢ 둘레는 15km인 타원형호수이다. 서호는 안개가 끼었을 때나, 달 밝은 밤 또는 일출 때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평균수심은 1.8m, 깊은곳은 2.8m 정도이다. 서호는 계절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몇번을 보아도 아름답다. 아침과 저녁의 느낌이 다르며, 비오는 날과 개인날, 안개낀 날과 맑은날의 느낌이 다르다. 이러한 서호의 풍경은 서호에서 볼 수 있는 주위의 10가지 절경인 서호 10경에 의하여 더욱 아름답다.
-항주의 유명한 요리중하나는 "동파육"(똥포로우/중국 북송때의 시인인 소동파가 즐겨먹었다는 돼지고기요리)이고,항주의 유명한 술중에서 하나인 "소흥주" 민물고기요리, 민물새우요리도 일품이다.
항주시내에(서호에서 도보로 갈수있는 거리)에 야시장도 있습니다."자사차주전자.실크제품.대나무조각품.서화등등..
서호는 백락천(백락천)이 쌓은 제방 백제와 소동파가 쌓은 제방 소제에 의해 외호(外湖),북리호(北里湖), 서리호(西里湖),악호(岳湖),소남호(소남호) 등 다섯 개 의 호수로 나누어진다.그가운데 외호(外湖)는 시내에서 가깝고 볼거리가 많이 집중되어 있으며, 통기타 까페등도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서호가 가장 아름다운 때는 안개가 끼었을 때와 달 밝은 밤, 또는 일출 때로 그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서호가에는 전문찻집들이 여러곳있습니다.서호가 잘보이는 찻집에서 용정녹차를 한잔하는것도 운치가 있습니다.
1."호반거"0571-8702-1618 ,65~180원/1인 2.서호국제차인촌0571-8708-0943,50~80원/1인(차와 먹을거리들을 제공합니다.잘못들어가면 바가지왕창 씁니다.)
차한잔 하시고 싶으면 호숫가에 있는 "천복명차"이곳에 가시면 마실거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용정녹차를 구매하시거나 음차하시려면 "천복명차'에 가십시요.다른곳에 가시면 거의100%바가지입니다.)
항주의 용정녹차(중에서 제일좋은것은 '서호녹차'입니다.그리고 항주의 국화차도 유명합니다.국화차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2_cafe_2008_03_19_17_29_47e0cef17eb91)
황산 시신봉
중국의 금강산...황산
옛 이름은 이산(移山). 주봉은 연화봉(蓮華峰)으로, 당(唐)나라 때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고. 고생대(古生代)의 편마암 ·사암 ·점판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암괴석이 많이 솟아 있는 데다 소나무가 울창하여 경승지로 이름 높다.
황산은 安徽性(안휘성) 남부에 있는 1천8백64m의 蓮花峰(연화봉)을 위시로한 72峰(봉)이 연이어 있는 山塊(산괴)를 말하는 것으로 이 황산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수많은 시인들이 찬미하였다. 옛부터 黃山의 아름다움은 대시인인 이백등에 의해 칭송되었으며 明(명)나라 때의 지리학자이며 여행가였던 徐霞客(서하객)은 30년에 걸쳐서 중국의 산하를 두루 여행한 후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五岳歸來不看山, 黃山歸來不看五"「五岳(오악)」<泰山(태산), 華山(화산), 衡山(형산), 恒山(항산), 嵩山(숭산)>을 보고 온 사람은 평범한 산은 눈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黃山(황산)은 보고 돌아온 사람은 그 五岳(오악)도 눈에 차지 않는다 .
황산은 중국의 화동(華東)지역 안휘성(安徽省) 제일 남쪽 끝에 위치해 있으며 안휘성을 흘러 |
지나가는 양자강(長江) 이남에 위치해 있습니다. 면적은 154km2 이고 황산 풍경구 중심위치는 동 |
경 118도 11분, 북위 30도 10분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
진시황전에 황산을 삼천자도(三天子都)라 했다고 한다. 진시황때 부터 당천보년(唐天寶年) |
까지는 의산( 山)이라 했으며 전설에 의하면 중국인의 선조 헌원 황제가 이산에서 도를 닥으시면 |
서 황산의 기를 받아 신선이 되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명황(唐明皇)이 이산을 황산이 |
라 고쳤고 그때 부터 오늘 까지 황산이라 부르게 되였습니다.
|
황산의 형성은 오랜 지질역사와 변화를 거쳤습니다. 지금부터 약 2~3억년 전에는 이곳이 망 |
망 대해 였는데 약 1억년전에 연산운동(燕山運動) 으로서 용암이 침입되면서 오늘의 황산의 화강 |
암을 이루었고 몇천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지각 운동과 침식 풍화 작용을 거쳐 오늘의 황산은 기암 |
괴석들이 숲을 이루어지게 되였고 그 바위 숲에 또 단지 동양화에서 밖에 볼수없는 기송들이 줄지 |
어 그야말로 장관적입니다.
|
중국의 산을 떠 올릴때 먼저 생각 나는 산이 황산이고 중국 10대 명승지 가운데 유일한 산 으 |
로서 1990년 12월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자연유산으로 인정 되였습니다. 황산은 일년 사계절 |
언제나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 하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으로 손님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 |
줍니다. 황산은 중국의 최고 명산이라 할수 있는 만큼 아름다운 산 입니다. 황산의 아름다움은 많 |
은 화가들로 하여금 붓을 버리게 했고 많은 시인들이 글구가 막히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 |
람들은 황산을 인간선경(人間仙境) 인간의 천국 이라고도 불리우고 또 꿈의 황산이라도 불리웠습 |
니다. 그러나 황산은 천국도 아니고 꿈도 아닌 눈으로 체험 할수있는 생신 입니다. 명(明)나라때 |
중국의 유명한 지리학가 이고 여행가인 서하객(徐霞客)이 1616년, 1618년 두번 황산을 탐험하고 |
난 뒤 한예기는 중국에서 5악 (泰山, 華山, 嵩山, 衡山, 恒山)을 보면 다른산 볼 필요없는데 |
황산을보고 나면 5악도 필요없다고 극찬 했습니다. 그래서 또 후세 사람들은 "등황산 천하무산" 이라 한다. 황산은 진실한 꿈이다. 태고적부터 재주있는 시인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서 수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어쩌면 태양속에 있는 한갖 물방울에 지나지 안을것이며 황산을 한번 보기만 하면 누구나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
황산은 황산시(黃山市) 둔계(屯溪)구에서 약 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있으며 황하(黃河) 양자강(長江)과 더불어 중화민족(中華民族)의 상징으로 됩니다. 황산은 또 많은 관광객 들이 |
우선 선택하는 코스로 되였으며 많은 국내외 명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찍 1979년 7월에 중국 개혁 개방의 총설계사인 등소평(鄧小平)은 75세의 고령에 도보로 황산을 다녀오셨으며 2001년 5월에 강택민(江澤民) 총서기는 황산에 오셨을때 |
"요망천도 의객송(遙望天都倚客松), 차지몽필서기경(且持夢筆書奇景), 연화 시신 이비봉(蓮花始信兩飛峰), 일파운도 만리홍(日破雲濤萬里紅)." 이라는 시를 남겼으며 |
주용기(朱鎔基) 이광요(李光耀) 진의(陳議) 노태우등 많은 명인 들도 황산에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
황산의 최고 해발 높이는 1864m(연화봉)이며 하나의 봉우리로 된 산이아니라 72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악지대 입니다. 봉우리 마다 사람이 닿을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명한 봉우리들이 그의 5만개 정도의 돌계단으로 이어졌으며 황산의돌계단은 거의 경사가 완만하고 높고 낮음 그리고 폭도가 맞춤하며 등산하기에 아주 편하게 되였으므로산책도 비슷하게 되였고 산위에 케블카나 호텔 앞에 건강에 안좋은 장애인들 위한 대나무 가마가 마련되여 있습니다.
|
황산에는 모두 세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운곡사케이블카는 운곡사(雲谷寺)에서 백아령(白鵝 |
嶺)사이를 연결하며 길이는 2804m 인데 8분에 주파합니다. 탑승 인원수는 54+1입니다. 옥병루 케 |
이블카는 자광각 부터 옥병루 사이를 운행하는 케이블카 인데 전자용 최신 6인승 케이블카 입니 |
다. 산악인 이나 산악회에서 많이 이용하고 태평 케이블카는 길이가 3709m 로서 아시아 에서 가 |
장 긴 케이블카 이며 탑승 인원수는 100+1명 인데 황산과 160km 떨어진 구화산에 가거나 올때 편 |
편리하기 위한 케이블카 입니다.
|
황산은 큰 산이여서 기괴한 모양의 봉우리와 소나무 그리고 운해를 이루는 절경은 카메라에 |
절로 손이 가는 빼여남을 자랑합니다. 황산은 중요한 절경을 이루는 곳만 선택해 돌아보는 데도 |
여유 있게 1주일 정도는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정 |
상을 올라 돌아본뒤 내려오는 당일코스나 1박 2일 코스를 택하기도 합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4_cafe_2008_03_19_17_32_47e0cf9257f8f)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2.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y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EuanBnLnRodW1i%26filename%3D21.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7.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MuanBnLnRodW1i%26filename%3D23.jpg)
매헌 윤봉길 의사 생애사적 전시관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7.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QuanBnLnRodW1i%26filename%3D24.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9.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IuanBnLnRodW1i%26filename%3D22.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9.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MuanBnLnRodW1i%26filename%3D23.jpg)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 들 계십시오.'
- 윤봉길 의사 유서 中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0.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IwLmpwZy50aHVtYg%3D%3D%26filename%3D20.jpg)
지금까지 우리는 도시락 폭탄만 알고 있었는데,
도시락은 자결하기 위한 폭탄이고, 실제는 물통으로 위장한
폭탄을 던졌다고 한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3.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cuanBnLnRodW1i%26filename%3D27.jpg)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을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 두 아들에게 쓴 자필 유서 中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3.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guanBnLnRodW1i%26filename%3D28.jpg)
'23세,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우리 압박과 우리의 고통은
증가할 따름이다. 나는 여기에 한 가지 각오가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뻣뻣이 말라 가는 삼천리 강산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수화(水火)에 빠진 사람을 보고 그대로 태연히
앉아 볼 수는 없었다. 여기에 각오는 별것이 아니다.
나의 철권(鐵拳)으로 적(敵)을 즉각으로 부수려 한 것이다.
이 철권은 관(棺)속에 들어가면 무소용(無所用)이다.
늙어지면 무용이다. 내 귀에 쟁쟁한 것은 상해 임시정부 였다.
다언불요(多言不要), 이 각오로 상해를 목적하고 사랑스러운
부모 형제와 애처 애자와 따뜻한 고향산천을 버리고, 쓰라린
가슴을 부여 잡고 압록강을 건넜다.'
- 출사표 中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4.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UuanBnLnRodW1i%26filename%3D25.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4.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YuanBnLnRodW1i%26filename%3D26.jpg)
<집무실에 액자로 되어 있음>
'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니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다짐하였다.
우리 청년시대에는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더 한 층 강의한 사람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
나의 위로 나의 강산과 나의 부모를 버리고라도 그 강의한
사랑을 사랑을 따르기로 결심하여 이 길을 택하였다.'
-의사의 어록 중-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5.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kuanBnLnRodW1i%26filename%3D29.jpg)
장제스 대만 전 총통이 1967년 윤봉길 의사 유족들에게
전달해준 친필 붓글씨. 윤 의사 의거로 인해 독립군은 당시
중국국민당 장제스정부의 지원을 받을수 있었다.
'중국의 백만 군대가 못한 것을 조선의 한 청년이 해 냈다.' - 장제스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2.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y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IuanBnLnRodW1i%26filename%3D22.jpg)
윤봉길 의사, 마지막 최후 순국장면입니다.
총알이 '이마를 관통한 모습은가슴을 숙연하게 만듭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4.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URSQmdAZnM0LnBsYW5ldC5kYXVtLm5ldDovODc0Nzc3Mi8wLzYwLmpwZw%3D%3D%26filename%3D60.jpg%26viewonly%3DY)
광복군 총사령부 성립식전을 마치고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5.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N1d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zAuanBnLnRodW1i%26filename%3D30.jpg)
<상해 동방명주타워,팔팔빌딩.107빌딩>
첫댓글 우리 주인님 중국여행 다녀오셨는가요.~~~항주 황산, 경치가 아주좋네요.~~~나도 한자리 껴 가볼걸~~~~
중국의 아름다운풍광 잘 감상 했습니다...
저는 지난해 상해와 향주 그리고 장가계를 다녀왔습니다 ... 온달님 황산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중국에 절경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그거 못 보고 죽을라나. 지금 같으면 가망 없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보니 맘이 술렁이네요. 잘 봤습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