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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대전 노은 호반 베르디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난자료모음 각 방에 온돌마루 시공시 문짝을 깍아내야 한답니다.
피토리.. 추천 0 조회 563 06.05.12 13: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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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4 23:18

    첫댓글 그럼 문짝은 도대체 왜 떠 있는 걸까요??

  • 06.02.26 07:43

    오늘 가서보니 문짝 밑에 떠 있는 공간을 손을 대긴 하였더군요. 뭔가를 덧 대놓고 장판은 실리콘으로 고정시킨 상태로, 이게 하자 마무리인가 봅니다.

  • 작성자 06.02.25 23:09

    세대마다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다들 확인해보고 시공하고 문뜯는 일 없게 사전에 확인하세요....그리고 문 하단부는 문이 닫히면 소음차단장치가 내려오도록 설계된 문 입니다......

  • 06.02.26 20:57

    소음장치가 된 문이라구요? 어떤문이요 혹시 방문들을 말씀하시나요???

  • 06.03.15 13:56

    문이 닫히면, 문짝 뒷꿈치(문틀과 닿는 곳, 경첩부착된쪽)에 부착된 플라스틱이 눌려들어가며, 문짝 하단부(바닥바로위)에 매입되어있던 고무 블레이드가 아래로 내려와 방바닥에 닿습니다. 물론, 문을 열면 자동으로 올라가구요.- 좋은 장치임,

  • 06.02.27 02:06

    문 아래 소음 방지 장치는 저도 매우 맘에 듭니다. 문이 닫힐때 스위치가 눌려 문 아래 소음방지 장치가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집 방 1개는 이미 문짝이 잘 안 맞아 동작하지 않더군요.. 또 1 개 문은 고무 블레이드 길이가 안 맞아서 문 밖으로 뀌져 나와 있슴다. 아주 천천히 문 닫으면서 확인해 보세요~

  • 06.03.12 19:33

    문의 소음장치도 소용없습니다. 방에 마루를 시공할려면 높이가 맞지않아 제거하여야 합니다. 장판에 맞게 시공되어 있어 마루를 깔경우 잘라내야 하여 빚좋은 개살구 입니다.

  • 06.03.15 19:53

    문제는 문짝의 떠 있는 상태가 집마다 방마다 다 다릅니다. 입주가 시급한 저희는 그냥 소음장치 포기하고 자르고 말았습니다, 문짝이 떠 있는 상태가 저희 집 방마다 현격히 달랐습니다,

  • 06.03.19 08:15

    저희집은..마루도 깔고 문도자르고 소음차단막을 다시달았습니다.좀 힘들고 귀찮은 과정이라서...따로비용은 들지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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