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누구? 최유진...jini
2. 언제 태어 났어? 69년 8월의 마지막 날..
3. 지금 어디 살어? 분당
4. 혈액형은? 성격도 어중간..피도 어중간..AB형
5. 키는 얼마나? 160cm...-1cm
6. 너의 신체싸이즈^^;;? 작은 박카스 병...ㅋㅋㅋ
7. 좋아하는 음식? 괴기..철저한 육식동물..고로 성격 무지 포악
8. 못먹는 음식? 혐오식품..못 먹는 건 없지..안 먹지..
9. 좋아하는 향수있어? 패리 앨리스..누런색...
울 신랑 꼬실 때 한몫 했쥐~
지금은 샘플 받은 미라클 쓰고 있어..
10. 듣기싫어하는 말? 말이 없으시네요~~~
니가 많은 거지....요즘 사람들 말이 너무 많아!!!
11. 애인 있어? 있으면 클나는데...^^
12. 잘하는 음식? 다 잘해..왜? 나 솥뚜껑 운전하거든...프로야~
13. 노래 18번곡? 시작은 밤이면 밤마다...
마무리는 처음 느낌 그대로...
14. 첫사랑...? 목에 칼이 들어와도....울 신랑...^^;
15. 첫키스...? 27살때...울 신랑이랑???
16. 잘가는 홈피는? 많은데...
한석규 관련 홈피/엑스파일 관련 홈피/영화 관련 홈피/
좋아하는 드라마 홈피(앨리어스,앨리 맥빌,보스턴 저스티스,
로스웰....등등)/마지막으로 내 홈피...
17. 좋아하는 꽃은? 당근 장미..
18. 신발은 싸이즈,스타일? 230mm, 꽃달린 공주과..재수없지? ㅋㅋㅋ
19. 앞으로 희망은? 잘 먹고 잘 사는 것, 사람답게 사는 것,
행복하게 죽는 것.
20. 눈은 좋은감(시력)? 무지 좋아...
21. 결혼하고픈 나이? 다신 안하고 싶어...메롱~
22. 좋아하는 말은? 어려 보이시네요~ 나이들면 다 그래...
23. 좋아하는 과일은? 딸기..씹는 소리가 귀엽잖아.
24. 좋아하는 색은? 다 좋아하는데...기본은 보수적인 블루야~
25. 최근 가장 뿌듯한 일? 스팀 올라와서 확~ 엎어버리고 싶었는데..
어금니 꽉 씹었을때...
26. 아끼는 물건? 엑스파일 녹화한 비디오와 cd
27. 버릇은 어때? 잘 때 이 갈아...마우스피스 해야된데...
28. 가장 기억나는 영화? 많지만...그중..'아웃 오브 아프리카'
메릴 스트립과 로버트 레드포드 그리고 시드니 폴락..
내가 배우라면 이런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
29. 지금 보고싶은 사람? 혼자 있고 싶다~
30. 자신이 죽을병에 걸렸담? 발광하다가..조용히 받아들이겠지...
아니면, 그 반대거나...
31. 자신의 장점? 참을성 있다.
32. 자신의 단점? 정신 사납다.
33. 존경하는 사람은? 헬렌 켈러
34. 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 것? 휴가...혼자만의...
35. 이 까페에 가입한이유? 나니가 좋아서..자꾸 신경 쓰게 만들어서..
36. 자기가 하는 일은 뭐야? 남편 내조하고, 시부모님 봉양하고,
새끼들 거두는 일. 너무 어렵고 힘들어...
37. 취미는 있어? 영화보기...
예전에는 골라 봤는데..요즘은 잡식이 되었어..
38. 특기는 모야? 뒷북치기
39.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줄 노래? 처음 느낌 그대로
40.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참아주는 것, 보아주는 것,
기다려주는 것
41.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돈..ㅋㅋㅋ 아니구, 신뢰와 사랑
42.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장 하고픈일? 여행가기..둘이서만...
43. 보물1호는? 가족
44. 좋아하는 동물? 없어..
45. 지금 옷 차림? 운동복...전형적인 아줌마 복장이지..
46. 가장 꼴불견인 사람? 척 하는 사람,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
47. 자신이 약해 보일때? 줏대 없을때
48. 기분이 젤루 나뿐적? 누가 나 씹은거 뒤로 들을 때
49. 남을 아푸게 했던일? 고의로 한적은 없어.
50. 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만족해..더 예쁘면 걸어서 못다니쥐~ ㅋㅋㅋ
51. 주로 어떤 옷 스타일? 여성스럽고 심플하면서 귀여운 스타일
52. 나의 신혼여행지? 보라까이..필리핀..아~ 다시 가고 싶다.
53. 핸펀 번호? 016.................
54. 한달에 핸펀요금? 2만원 안쪽...
55. 좋아하는 숫자? 5
56. 자신의 주량? 맥주 1병..정도.. 솔직히 지금은 몸 생각해서 마시고
싶은 생각도 없어..
도대체 옛날에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퍼먹었을까?
57. 외박 경험은? 단연코 없어...어어어어어...
58. 가출 경험있어? 진짜 없다니깐~
59. 나의 이상형? 핸섬하고 자상하고 카리스마 있고 쫙 빠지고
능력있고 유머있는 섹시한 남자
60. 부모님께 하고픈 말? 불효녀는 웁니다!!!
61. 엄마의 태몽? 별로 안 궁금해서 안물어 봤는데...
62. 자신의 인간관계? 좋은 편...내 생각으로는
63. 갑자기 하고픈 말? 100개 채우기 참 힘들군...
64. 종교는 모야? 무교...하지만 언젠가는 가질거야...엄마는 천주교..
65. 약속때 최고로 기다린 시간? 1시간...더는 못 기다려!
66. 제일 기억남는 일? 남편한테 사랑고백 받은 일...
그때는 떨렸었는데...
67. 제일 기억나는 사람? 고딩때 매일 버스에서 만나던 한 살 위 오빠
...고백할걸 그랬다..늘 발등을 찍었었지..
68. 취침시간? 1시
69. 부모님이 젤 싫을때? 날 이해해주지 않을 때..
70. 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말? 이쁘다...흐으으으으
71. 이성과 야한 비디오를 본 경험은? 있어...신랑이랑..
72. 지금껏 사귄 연인은? 남편 뿐이었다니깐~
73. 사람을 만나면 먼저 가는곳? 밥 먹으러...
74. 현재 삶의 만족도? 행복지수 100% 현재에 항상 만족하려 노력해~
75. 이상형의 싸이즈? 빅 사이즈...뭔지는 몰라도...
76. 나의 가족 관계?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남편, 도련님, 형님,
남동생, 여동생 그리고 딸과 아들...
77. 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풀어질 때까지 기다린다
78.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이유 들어보고..
타당하면 잘가...
79.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구 하면? 당근 오케바리...고맙지 뭐~
80. 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죽구 싶겠지?
81. 이거 쓰고 모할꼬야? 샤워하구 잘꺼야
82. 고향이 어디야? 서울
83. 별명이 모야? 여우, 최내숭
84. 지금 옆에 있는 물건? 전화기, 달력
85. 기억나는 말? 후회는 하지 말고 반성을 하라!
86. 가장 좋아하는 노래!? 처음 느낌 그대로
87. 잘가는 술집이나 음식점? 강남역 외환은행 건너편 지하 술집..
제목이 생각 안나네~
그리구 훼밀리 레스토랑
88. 좋아하는 스포츠? 별룬데..그중에 축구...오~ 필승 코리아!!!
89. 지금 머리스타일? 나니님과 같아..어깨 길이에 웨이브
90.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살기 좋잖아..
91. 가방안에 들어있는것? 화장품 가방, 휴지, 지갑, 핸폰, 차key
92. 지갑안 카드는 몇개? 5개
93. 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될때? 애들 옷 만원 넘으면
바들바들 떨 때..
94. 제일 싫은 친구? 뒷담화 즐기는 사람
95. 지금 당장 부르고 싶은 노래? 팀..사랑해요
96. 돈많이 벌면 첨하고 싶은일? 어려운 아이들 돌봐주는 학교 세우고
싶어..
97. 50억이 생긴다면? 다 쓰고 죽을꺼야...
98. 제일 기억남는 여행? 신혼여행
99. 지금까지 솔직했죠? 물론이지..
100.울 까페에 몇마디... 항상 이 모습대로...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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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 백답*
나를 밝힌다...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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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5 00: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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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스한 마음을 지니신 님,,맞죠?^^저는 개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