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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기계공고 22기 동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임원진 회의실 임원진 들에게...(찬조금 입금현황 및 향후계획?)
이영화(선반) 추천 0 조회 129 11.10.19 00: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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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9 10:49

    첫댓글 영화야. 화일로 올려줬으면 한다. 그래야 프린터가 가능하다.

  • 11.10.19 10:50

    찬조받은 업체들을 보면 알겠지만 나름 임원들에게 전화 돌렸다는건 영화가 와서 봐서 알겠지만 무지 선배들, 후배들에게 전화 돌린걸 알고있을테다. 누구보다 많이 돌렸으니 혼자 욕먹는다 생각하지 말아라. 욕을 먹어도 22회 전부가 먹는거고, 칭찬을 받아도 함께 받는거라 생각하자.

  • 작성자 11.10.19 19:42

    혼자 욕먹는다고 하는 얘기가 아니다..내이름으로 보냈으니 욕먹어도 되지만..시작을 얘기하는거다..또 대충하면 되겠지..라고 해서 진행했다가...하고도 욕먹는 일은 안해야 되지 않겠냐는 뜻이다..욕은 한번 들어면 됬다..

  • 11.10.19 10:52

    찬조 받은 명단을 보면 동기회장 이하 임원진에서 연락해서 받은 업체들이니 분담을 해서 연락을 취했으면 한다. 각자 아는 사람들이 다 있을테니까.

  • 11.10.19 10:53

    그리고, 뒷풀이 겸 임원 회식을 한번 했으면 한다. 효용아. 리플 달아주기 바란다.

  • 11.10.19 12:13

    아짐한테 전화걸게 한건 실수같다. 그래도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자..영화가 수고가많았네..수첩은 각기수 회장과 총무 기타 찬조하신 분에게 보내고 감사의 인사말만 적어 우편으로 같이보내면 될 듯 하다. 일일이 찾아가거나 전화할거 까지 없다고 보는게 내생각..나도 17회에게 찬조했지만 아무 고맙다는 인사 몬 받았고 기뿐 나쁜거도 없다. 그리고 네고에 관한 부분은 영화가 담담을 했으니 하는데 까지 해보고 안되면 너무 무리하지말고 스트레스없이 편하게 쇼부봐라는게 내생각.

  • 작성자 11.10.19 19:40

    내 말뜻은 개인적인 찬조를 얘기하는게 아니라..17회와 22회가 같은해에 행사를 하는데..개인이 아닌 동기회 차원에서 우리가 안해준 부분이 있다는 얘기다..결론이 어떻든 이벤트사의 공유등.. 선배들 입장에서는 우리기수에게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겠나..아닐수도 있지만..같이 행사를 진행하는 기수로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 11.10.19 23:14

    채욱아 뒷풀이는 동래쪽에서 하는것으로 하자. 장소는 수원이보고 좀 하라고 하고 수고한 친구들 모두 오라고 하고
    회장이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 싶네. 날짜는 정하는 데로 연락 바란다

  • 11.10.20 09:30

    누가 날짜를 정하겠노. 카페에 선택 날짜를 두가지 정도해서 올려놓고 다수결로하자. 100% 참석은 어려우리라 본다. 많이 올수 있는 날짜로 했으면 좋겠는데... 날짜 올려봐라. 평일이든 토요일이든.

  • 11.10.20 10:32

    효용이나 추진위원장 중 한명이 17회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로 전화 함 때리라(그리고 예의상 지나가는 말로 임원진끼리 식사나 함 하자캐라,물론 바빠서 안한다 할끼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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