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養神) 출신(出神)할 때, 양신 상태, 양신 후 육체에 축기(築氣) / 칠통 조규일
백회는 열렸어도 정수리가 열린지 열리지 않은지 분간도 하지 않았고 또 백회가 곧 정수리 알고만 있다가 백회와 정수리가 다르다는 것을 백회를 보고 정수리를 본다고 하고 보았을 때 이날은 3월 19일 날, 그림(1)은 정수리로 물기둥 같은 것이 생겨 들어와서는 정수리 위로부터 송과선 신경총으로 물 같은 것이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쏟아지는 폭포수 같은 것은 송과선 신경총에 거의 다 흡수되는데 미처 흡수되기 전에 폭포수가 떨어지면 흩어지는 것이 아즈나 차크라에 떨어져 중단전에 흘러가고 송과선 신경총에 떨어진 것은 온몸으로 퍼졌다. 손끝에까지 전달되는 느낌을 가졌다. 그래서 그 물기둥은 어디로부터 쏟아지는지 위를 본다고 위를 보니 그림(2)과 같이 보였다. 그러고 나서 머리 부분에 신(神)을 본다고 보니 신(神)은 그림(3)과 같이 정수리로 물이 쏟아졌던 통로를 따라 위로 올라와 정수리 입구까지 올라왔나 싶었는데, 본다고 보니 정수리에서 꽃모양을 하고 무엇인지 모르지만 피어났다. 피어난 곳을 본다고 보니 그림(4)과 같이 꽃모양으로 피어난 중앙에 신(神)에 있는 듯 싶었다. |
그러다 또 본다고 보니(운전 중이어서 계속해서 볼 수가 없었다) 꽃잎이 사라지면서 그림(5)과 같이 신(神)이 머리 위로 올라가 있어서 정수리 부분 및 아래는 어떤지 정수리 부분을 본다고 보니 송과선 신경총이 정수로의 통로로 올라와 있었다. 그래 지켜본다고 보니 송과선 신경총이 그림(6)과 같이 정수리를 빠져나가 머리 위로 올라가 있었다. 그래서 의식을 몸통 안으로 들어가서 경동맥 신경총이 몸통에 붙어서 떨어지려고 하는 것 같아서 몸통으로부터 떼어내고, 본다고 보니 이번에 목젖 밑에 붙어 있는 것 역시도 몸통에 붙어서 떨어지려고 해서 이것도 몸통으로부터 떼어냈다. 그리고 보니 이제는 태양 신경총과 명치 밑에서 몸통과 달라붙어 있는 것도 떨어지려고 하고 있었다. 그래서 태양 신경총을 몸통으로부터 떼어내고 이어 명치 밑에서 몸통과 달라붙어 있는 것도 떼어냈다. 그랬더니 마치 부력을 받은 듯 몸통 안에 있는 것이 몸통 안에서 분리되며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 이번에 그 아래를 보았다. 아래를 보니 배꼽 아래 생식기가 시작되기 위쪽 (나중에 신체구조를 통하여 찾아보니 이곳은 관원(關元)과 중극(中極) 사이에 있되 관원에 붙어 있는 듯 관원 쪽에 치우쳐 있는 곳인가 같았다.)을 떼어내려고 하였더니 떼어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뒤쪽으로 가서 꼬리뼈에 달라붙어 있는 것을 떼어내고, 그런 다음 회음에 달라붙어 있는 것도 떼어내고, 어둡게만 보이는 관원과 중극에 달라붙어 있는 것을 다시 떼어낸다고 떼어내니 몸통 안에 있는 부력을 갖고 있는 듯 마치 풍선이 뜨듯 아니 유령처럼 그림(7)과 같이 몸통을 빠져나갔다. 이 몸통에는 경동맥 신경총 심장 신경총 하복부 신경총도 한 몸이 되어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그림(8)은 몸통에 달라붙어 있는 신경총을 몸통으로부터 뗄 때 본 것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 옆에서 보았을 때는 몸통에 마치 뿌리를 내린 듯 찰싹 달라붙어 있었고 전면에서 보았을 때 본다고 보니 마치 꽃 모양 같았다. 무슨 꽃인지 또는 꽃잎이 몇 개인지는 미처 살펴보지를 못했다. |
위의 그림처럼 이렇게 몸통 안에 있는 것은 몸통을 빠져나갔다. 빠져나가는 것을 본다고 보니 신경총이 떨어진 자국이나 흔적들은 없었다. 몸통 안에 있는 것과 같이 따라 올라가던 송과선 신경총과 심장 신경총, 하복부 신경총은 사라지고, 위로 중단전 아래로 하단전이 그림(9)과 같이 보였다. 조금 있다 보니 그림(10)과 같이 중단전을 멀리 올라가 있고 하단전이 그것을 따라 올라가고 있었다. 그것을 좀 더 자세히 살피니 중단전 부분에는 자등명이 올라가는 것이 보이고 아래 하단전은 단(丹)이 보이는 듯한 아래쪽으로 무엇인지 모를 끈 같은 것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것을 따라 몸통을 살펴보니 몸통 앞쪽 안으로 거무스레하게 생식기가 시작되는 위쪽 부분까지 쭉 이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거무스레하고 어둡게 보이는 그곳을 밝히고 보니 그것에 연결된 끈이 있었다. 그 끈은 생식기가 시작하기 전 부분 안팎으로 연결되어 있었고, 그것 밖에는 마치 고리처럼 되어 잡으면 손잡이가 되는 듯 싶고, 놓으면 마치 문고리가 몸통에 달라 붙는듯 달라붙었다. (나중에 해 본 것이지만 이것을 잡고 돌려 감으면 연결된 끈이 감겨지며 몸통에서 빠져나간 것이 돌아왔고, 이것 안쪽에 감겨 있는 것을 풀으면 마치 연이 날아가듯 날아갔다. 처음은 그렇게 긴 것 같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며 본다고 보니 끈은 더 길어진 것 같았다.) 2011. 3. 25. 10:25 |
그림(11) 관원(關元)과 중극(中極)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것을 따라 위쪽에 연결된 부분을 보았다. 위쪽에 연결되어 있었던 부분에는 아직도 끈들이 감겨져 있었다. (처음에 보았을 때 지금은 다 풀려 있고, 몸통 안에 들어오면 이제 몸통 안에서 끈이 접혀져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몸통에 달라붙어 연결하고 있는 것과 몸통에서 빠져나간 것과 연결되었던 부분을 본다고 보니 몸통에 있는 것은 숫것으로 몸통을 빠져 나간 것 안에 들어가게 되어 있고, 몸통 밖으로 나가 있는 것은 마치 암것처럼 몸통에 있는 것을 끼워지게 되어 있었다. 연결되는 부분이 몸통에 있는 것을 튀어나와 있고, 몸통 밖에 나가 있는 것은 튀어나와 있고 안이 텅 빈어 있어서 빈 곳으로 몸통에 나와 있는 것이 들어가면 마치 몸통에 붙어 있는 것에 홈이 있고 홈에 무엇인가가 있어서 빠질 때 잡아 빼면 빠지게 되어 있고 또 끼면 쉽게 끼워지도록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그림(12)과 같이 하단전이 사라지고 그 다음에 중단전이 사라지고 아무 것도 없고, 신(神)만이 남아 있었다. 그것을 자세히 본다고 보니 그것에 자등명이 신(神)과 함께 합일되어 있는데 언제 머리 부분의 신(神)과 중단전 부분에 있던 자등명(自燈明)이 합일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아주 오래 전에 머리 부분의 신(神)은 빛을 발하고 있지만 허공과 같아서 신(神)을 직관해 들어가면 허공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다고 했고, 가슴에 자등명도 시(神)과 같이 빛을 발하는데, 자등명은 실체가 있어서 직관해 들어가면 부딪치게 되어 있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지금에 와서 보니 신(神)이 빛을 발하는 허공에 자등명(自燈明)이란 실체가 함께 하나가 되어. 즉 합일됨으로 해서 자등명의 빛을 신(神)으로 하여금 시방을 비추게 된 것 같다. |
그림(13) 몸통을 나간 것을 끈을 당겨서 몸통 안에 들어오게 하니 몸통과 몸통으로 나간 것과 연결되 있는 것이 몸통 밖으로 나갔던 것 아래에 너저분하게 흩어져 있었다. 그래서 몸통에 달라붙어 있는 끈이 연결되는 것을 감아 보니 그림(14)과 같이 연줄을 감는 것과 같이 아주 잘 감겼다. 몸통에서 몸통 안에 있는 것이 나갔을 때 몇 번 연 줄 감듯 감아보았더니 잘 감기고, 감김에 따라 몸통을 나가있던 것도 몸통 안으로 들어 왔다. 몇 번 이것을 해 본 뒤에는 그냥 두고 있다. 무엇으로 인지는 모르겠지만 연결되어 있는 끈이 많이 길어진 것 같다. 처음에 비하면 훨씬 멀리 나가 있는 것 같다. 언젠가 모르지만 나가 있는 것을 본다고 보니 그 주변에 이것을 보호하려고 하는 신장이 동서남북 4분이 지키며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
그림(15), 이것은 처음에 그러하지 않았나 싶다. 출신(出神)이 되고 신과 자등명이 합일 되어 하나로 있을 때, 몸통을 본다고 보니 몸통은 마치 위에 신과 자등명이 합일로 있는 곳의 기운과 같이, 몸통이 그 기운 안에 그림(15)과 같이 있는 듯 싶었다. 지금 본다고 보면 더 넓은 것 같이 생각된다. |
현재 의식으로 신과 자등명이 합일 되어 하나로 있는 곳에 올라가 아래를 본다고 보면 56단계가 처음에는 그래도 보이는 듯했는데 어느 때부터는 까마득하게 멀리 보였다. 처음 이 그림을 그릴 때 사람을 그리고 56단계를 그리고, 몸통에서 연결되어 있는 끈을 그려 올라가면 종이를 벗어나 연결되어 있는 다른 종이 중간지점에서 그려진다. 그래서 다시 작게 아래로 그리고 56단계로 몸에 좀 더 근접시켜서 그렸더니 종이 위쪽에 신과 자등명이 합일되어 있는 것이 그려지고, 그것이 빛을 발하는 것이 그려졌다. |
다시 살펴보았다. 임독맥처럼 순환하는 것과 몸통 안에 있는 것은 어떻게 있는지. 어제 이것을 살피면 그렸는데 오늘 본다고 보았다. 몸통 안에 있는 것은 변함이 없는데 순환하는 것이 다른 듯하기도 하고, 같은 것 같으면서도 정수리로 통해 송과선 신경총으로 내려와 목젖 밑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목젖 밑에서 명치 밑으로 희미하게 흐르고, 굵직하게 마치 무엇이 강하게 서로 묶여있는 듯 목젖 밑과 심장 신경총이 연결되 있고, 심장 신경총에서 명치 밑과 강하고 굵직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에는 표시를 하지 않았지만 강하게 흐르고 약하게 전체적으로 흐르는 것은 아닌가 싶다. |
몸통 안에서 몸통 안에 있는 것이 빠져나가서인지 속이 허전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허전해서 자꾸 무엇인가 먹어야했다.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픈 듯했다. 그리고 몸에 힘이 없었다. 몸통 안에 있던 것이 빠져나가면서 그 여진이 아닌가 싶어서 계속 몸을 추스린다고 몸을 추스렸지만 잘 추스려지지 않았다. 몸통 안에 있는 것이 빠져나가서 그런지 계속해서 몸에 힘이 없고 피곤했다. 어떻게하면 이 피로를 극복할까? 궁리를 했다. 몸이 피곤하니 좌선도 해 보니 조금의 효과는 있는 듯 했지만, 완쾌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힘이 없고 피로하고 자꾸만 몸이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어제 오후 퇴근길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 생각했다. 그래. 몸통 안에서 몸통 안에 있는 것이 나갔다 하더라도, 육체에 있는 신경총은 육체에 그래도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송과선 신경총에 신성에너지, 심장 신경총에 생명에너지, 하복부 신경총에 기(氣)에너지를 연결했다. 떼어낸 곳에도 각기 저마다 필요한 것이 있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송과선 신경총, 동경맥 신경총에 붙어 있는 것을 떼어낸 곳, 목젖 밑에 붙어 있는 것을 떼어낸 곳에 신성 에너지를 연결해 신성 에너지가 충당되고 보충되도록 했다. 그리고 심장 신경총, 태양 신경총을 떼어낸 곳, 명치 밑 떼어낸 곳에는 생명 에너지를 연결했다. 그러며 하복부 신경총, 꼬리뼈에서 떼어낸 곳, 척추 기저부(회음)에서 떼어낸 곳에 기(氣) 에너지를 연결하고 퇴근 했다. |
퇴근하며 신성 에너지, 생명 에너지, 기 에너지, 육체에 연결해 놓은 것을 바라보면서 이럴 것이 아니다 싶었다.
왜 저 아래 22, 23, 24 단계에서 가져오나? 더 높은 곳에 있으면서 신(神)이 있는 곳에서 가져다 육체에 연결하지 싶은 생각이 일어났다.
그래서 신성 에너지, 생명 에너지, 기 에너지를 연결한 것을 모두 다 제거하고, 다시 신(神) 주변에 있는 것을 하나하나 연결하고, 연결하고 강하게 들어와 육체가 빨리 회복되도록 펌프까지 설치를 했다.
이것을 하나하나 설치를 할 때마다 설치하는 곳에서 자극이 일어나 몸에서 반응을 했다.
운전하며 퇴근하면서 이것을 다 몸통 곳곳에 설치하고 퇴근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은 많이 회복 된 듯 싶다.
지금은 몸에 기운이 강하게 차 있는 느낌이다.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상단전에는 송과선 신경총, 중단전에는 심장 신경총, 하단전에 하복부 신경총에 기운을 넣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전에는 몰라서 그냥 뭉뚱그려 단전에 넣어주었는데, 이제는 전에 보다 더 확실하게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다.
2011. 02. 25 12:31
양신(養神) 출신(出神)한 것으로 수행 경지의 단계 높이기 / 칠통 조규일 어제는 비가 오락가락해서 주로 사무실에 있으면서 좌선을 하였다. 이미 출신(出神)한 신(神)과 자등명(自燈明)이 육체 밖에서 하나가 되었고, 신(神)과 자등명(自燈明)이 합일되어 있는 곳에 호흡을 통하여 육체를 합일되어 하였다. 그래서 수행 되어 있는 상태의 경지에서 출신한 신(神)과 자등명(自燈明)이 합일 되어 있는 위의 경지까지 호흡 수련을 통하여 올라갔으니 올라간 만큼 수행 경지가 높아졌다. 육체를 가지고 수행의 경지로 있는 곳에서 출신이 되어 신(神)이 육체를 나가고 이어서 자등명이 나가서 육체와 연결된 끈이 풀어질 수 있는 한 다 풀어지며 최대한으로 출신이 올라가 있었다. 출신한 육체에서 보면 육체를 빠져나간 출신한 신(神)이 있는 곳은 최고로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최상의 단계이고 경지이리라. 그렇게 올라가 있는 출신의 신과 자등명이 하나로 합일되어 있는 곳에 이번에는 육체를 가지고 현재의식으로 올라가서 신(神) + 자등명(自燈明)+육체가 = 하나가 되었다. 신과 자등명이 내려온 것이 아니라 육체가 올라가서 하나가 되었으니 당연히 경지가 높아진 것이 아닌가. 올라갈 수 있는 한 최대한 올라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생각이 일어났다. 그렇다면 다시 출신하도록 해서 육체를 가지고 올라가면 또 경지가 놓아지는 것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몸통에 있는 신과 자등명이 하나로 있는 것을 정수리로 빠져나가게 했다. (이때가 오후였는데 몇 시(時)인지는 기억에 없다.) 그랬더니 신(神 )이 육체를 빠져 나간다. 자등명도 함께 나갈지 알았는데 자등명은 빠져나가지 않고 신(神)이 먼저 빠져나갔다. 이것까지는 좌선하면서 보았다. 좌선을 풀고 이것저것을 하고 퇴근을 했다. 운전하며 퇴근하는 길에 관찰해 보았다. 신(神)은 올라갈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올라가 있는 것 같았고, 그 뒤를 자등명이 따라 올라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을 보았을 때 신호대기하며 시간을 보니 오후 7시 53분이었다. 거의 집에 도착할 무렵이었다. 빠져나가는 자등명을 의념하여 집에 들어갔다. 옷 갈아입고 씻고 살펴보니 최대한 올라간 출신(出神) 가까이 다가가 있었다. 이때 시간이 오후 8시 15분, 그리고 10분 있다가 보니 출신한 신과 자등명아 맞닿아 있었다. 그러면서 서로 합일되고 있었다. 신과 자등명이 위에서 하나로 합일된 시간이 오후 8시 55분이었다. 육체에서 신(神)과 자등명은 올라갈 수 있는 한 최대한 올라가 있게 했다. 본인이 볼 때 본인의 경지에서 출신(出神)한 신(神)과 자등명은 최상의 경지에 있는 것이다. 여기서 호흡을 하면서 최고 높은 경지에 있는 신과 자등명으로 가서 또다시 신과 자등명 육체가 하나가 되도록 한다면 지금의 경지에서 최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한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출신을 시켜서 신과 자등명 하나 되게 하고, 거기를 호흡을 통하여 올라가서 신+ 자등명+ 육체가 하나가 되게 한다면 이처럼 쉽게 수행의 경지를 높일 수 있을까 싶었다. 출신(出神)시키고 자등명 나가게 하고 그래 하나되고 하고, 호흡으로 육체가 올라가고 올라가서 신+자등명+육체가 하나 되고, 그런 다음 다시 출신(出神)시키고 자등명 나가게 하고 그래 하나되 고 하고, 호흡으로 육체가 올라가고 올라가서 신+자등명+육체가 하나 되기를 반복한다. 반복하는 만큼 육체서 신(神)이 최대한 나갈 수 있는 높이만큼 성큼 성큼 수행의경지가 높아지지 않겠는가 싶다. 이렇게 양신하여 출신한 수행자는 수행 경지의 단계를 높여보는 것이 매우 좋은 것 아닌가 싶다. 출신하고 자등명과 하나가 되고 하고 그런 다음 호흡을 통하여 육체가 올라가서 하나 되고, 그런 다음 다시 출신시키고 자등명을 올려 보내 하나가 되게 하고 그런 다음 호흡을 통하여 육체가 올라가서 하나가 된다면 이보다 더 수행의 경지를 높게 빨리 가도록 할 수는 없을 것 같았다. 그러다가 한편으로 생각이 일어났다. 신과 자등명이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호흡을 통하여 육체는 올라가고 육체가 올라간 만큼 신과 자등명이 올라가도록 연결된 끈을 감지 않고 풀어놓는다면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몇 번 그렇게 시도해 보았다. 어디가 그 끝인지 모르겠다. 다만 끝까지 갈 수 있는 한 가보자는 생각이다. 이제는 본인의 경지를 달라 구별할 길은 없는 것 같고, 55단계로 되어 있는 것을 하나의 섬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도량 안에 몇 개의 섬이 있느냐로 구별해야 할 것 같다. 출신을 하고 신과 자등명 하나 되고 호흡하여 육체가 하나가 되었을 때 섬은 여러 개 있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다. 그 만큼 더 많은 섬을 품을 수 있는 도량을 갖게 된 것이 아닌가 싶고 그 만큼 더 높이 경지가 올라간 것이 아닌가 싶다. 테스트 할 줄 아는 분들은 본인이 도량 안에 몇 개의 섬이 있는지 섬의 개수를 살펴봄으로 본인의 경지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본인이 몇 개의 섬을 품고 도량이라고 하기도 그렇다. 그러니 궁금한 사람은 테스트를 통해서 알아보기 바란다. 본인이 수행자를 출신(出神)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깨달음을 증득하지 않은 수행자를 출신(出神)시켰을 때 출신한 것으로 본인처럼 수행의 경지를 높여 올 수 있을까? 그렇게 하면 깨달음을 증득할 수 있을까? 적어도 출신(出神)시켜 주었을 때 출신한 신(神)을 보고 또 자등명을 볼 수 있는 눈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야 호흡을 통하여 수행의 경지를 높여올 수 있는 것 아닌가? 깨달음 없이 수행의 경지를 깨달음 이상으로 높여 올 수 있을까? 볼 수 있는 눈도 없는데 출신을 시키면 더 어렵지는 않을까? 혹 잘못되는 것은 아닐까? 어떻게 해주어야 경지를 높이며 깨달음을 증득하며 어떻게 해야 깨달음을 증득하고 경지를 높이며 올 수 있을까? 영안을 열어 줘. 지속적으로 열어줌으로...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출신(出神)을 시키고 출신한 것만을 살펴볼 것이 아니라 출신한 것으로 통하여 수행의 경지를 높여가면 더 없이 빠르게 수행의 경지를 높일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스스로 양신하고 출신한 수행자라면 그래서 출신한 것을 보고 자등명을 본다면 더 없이 빨리 수행의 경지를 일취월장 이루어갈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다. 2011. 3. 29 17:31 |
출신(出神)한 수행자의 수행 방법 / 칠통 조규일 맨 처음을 출신(出神)을 하면 머리 부분에 있는 신(神)이 나가고 뒤따라 업(식)덩어리가 따라 나간다. 신(神)만 나가고 업(식)덩어리가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있어서 업이 너무 두꺼워서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기운이 없어서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기운을 축기한다거나 또는 업(식)덩어리가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법력이 분의 도움을 받아서 밖으로 나오도록 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서 신(神)이 나와서 어느 정도 올라가면 업(식)덩어리가 나오면서 신이 올라가는 곳을 신과 몸통과 연결된 끈을 따라 올라간다. 신과 자등명이 하나가 될 때까지 올라가는 것 같다. 신과 자등명이 하나가 되는 것을 보면 신이 나오고 이어 업(식)덩어리가 나오고, 신은 가벼워 쭉쭉 올라간다. 수행하는 수행자의 단계보다 약 10단계 위까지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신을 따라 올라가는 업(식)덩어리는 무거워서 잘 올라가지를 못한다. 그러다 보니 신은 수행자의 단계보다 10단계 정도 더 높이 올라가 있고, 뒤를 따라 올라가는 업(식)덩어리는 무겁게 올라가면서 업(식)덩어리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업을 하나 둘 ...업(식)덩어리에서 떨어지면서 가벼워진 만큼씩 따라 올라가다가 그림(8)과 같이 12단계에 이르러서는 자등명에 붙어 있던 모든 업이 모두 다 떨어져 몸통 속으로 들어가 몸통 속 마음이란 부분에 모두 다 떨어지고, 업이 마음이란 부분에 다 떨어놓은 자등명은 신으로 올라가서 그림(9)과 같이 신과 하나가 된다. 출신한 신과 자등명이 하나가 되었을 때부터 출신한 사람의 수행은 시작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전에 출신이 있어야 하고 출신 후 업(식)덩어리가 출신이 되어야 하고, 업(식)덩어리가 출신이 되어서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는 업이 모두 다 떨어질 때까지 아닌 12단계까지 올라가도록 해야 하고 그런 다음 신과 자등명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본인이 지금은 처음이라 살펴보며 위에 기운을 넣어주고 또 몸통 청소를 해주며 몸통이 가볍도록 해주며 신과 자등명이 하나가 되도록 했다. 그런 만큼 본인이 해 주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위에 기운을 끌어다가 자기 자신의 몸통에 넣어서 자기 자신을 정화하며 업을 녹이고 또 기운을 강하게 해서 올라가는 것을 가볍게 해서 올라갈 수 있는 기운을 강하게 해서 올라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출신한 신과 자등명은 하나가 되어 자기 자신의 단계보다 10단계 위에 있고,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던 업은 자기 자신 몸통 안 마음이란 곳에 있다. 어떻게 업을 떨어내며 가볍게 하겠는가? 그것은 자기 자신의 몸통을 몸통청소를 통하여 업을 밖으로 나가게 함으로 가볍게 할 수 있겠지만, 출신한 신과 자등명이 하나로 있는 것과 몸통이 연결되어 끈을 가지고 몸통청소를 하면 더 쉽게 할 수가 있다. 그림(1)과 같이 있는 연결 끈을 그림(2)과 같이 끈을 회오리 돌리듯 나사식으로 만들어 돌려서는 몸통을 청소하며 밖으로 빼내서 몸통을 가볍게 한다. 몸통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4)과 같이 다리도 한다. 한쪽하고 또 한쪽하고 그리고 몸통 한다. 그래서 몸통이 가벼워진 만큼 몸을 가지고 신과 자등명이 하나로 있는 곳으로 올라간다. 몸을 가볍게 해서 신과 자등명이 하나로 있는 단계에 올라가는 방법으로는 우선 먼저 되어야할 것이 몸통이 가볍게 되어야 하는 만큼 업을 내려놓아야 하고 도 몸통을 청소해야 한다. 몸통에 떨어져 있는 업은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는 것과 비교할 수도 없이 먼지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자기 자신이 내려놓지 못하고 또 몸통 안에서 밖으로 빼내지 못하니 몸통에 남아 자기 자신이 마음으로 끌어안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몸통으로부터 업을 빼내며 몸을 가볍게 해서 지금의 단계에서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며 신과 자등명이 하나로 있는 곳에 올라가면 된다. 신과 자등명이 하나이 있는 곳에 올라가는 방법으로는 몸을 가볍게 하는 방법과 또 기운을 강하게 해서 기운을 끈을 잡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기운으로 올라가는 데는 한도가 있고 또 몸을 가볍게 하는 것에도 한도가 있겠지만 두 가지가 앞서거나 뒤서거나 가볍게 또 기운을 강하게 해서 심법(心法)으로 줄을 끌어당기듯 끌어당겨야 한다. 신과 자등명은 마구 끝간데없이 올라가려고 한다. 다만 업이 있어서 몸이 무거워서 올라가지 못할 뿐이니 연결끈으로 몸통 청소를 하며 업을 내려놓고 또 몸을 가볍게 해서 올라가면 된다. 그렇게 올라가서 신과 자등명과 몸이 하나가 되면 이제 몸으로 최소 12단계 이상은 올라오게 된 것이니. 다시 신을 몸으로부터 출신시키고 그런 다음 자등명을 출신시켜서 신과 자등명이 또다시 하나가 되게 한다. 그런 다음 이제 몸통과 연결되어 있어서 가도 깊어도 갈 수 없는 신과 자등명을 출신시켜 끝간데없이 올라가도록 하고서 심법호흡법을 한다. 그림(6)과 같이 몸통 안에 어깨 쪽에 그림(7)과 같이 만들어 놓고 들숨 때 연결된 끈을 통해 연결된 끈을 들숨으로 끌어당기며 몸통을 위로 올라가게 하고 날숨 때에 날숨과 함께 당겨진 끈이 풀려지며 신과 자등명이 올라가게 하면서 들숨과 날숨을 한다. 들숨과 날숨을 할 때는 육체가 있는 곳에 있는 기운으로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있는 곳에 기운으로 호흡을 해야 한다. 이것을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했다가 익숙해지면 그때는 무의식 속에서도 호흡을 통하여 이것을 이루어지도록 심법 즉 마음으로 그리된다고 확신하며 자기 자신에게 의식하며 인식하게 한다. 이것이 심법호흡법이다. 지속적으로 이것만 하면 몸이 가벼워질 틈이 없으니 올라가는데 한계를 느낄 수 있는 만큼, 생각날 때마다 몸통 청소를 통하여 몸을 가볍게 해준다. 올라가는데 아무 무리 없이 쭉쭉 올라갈수록 있도록 하면 된다. 이때 몸통 청소는 그림(2), (3), (4) 방법으로 하면 된다. 업을 자꾸만 내려놓아야 하고 그래서 몸이 가벼워져야 하고 그리고 기운이 있어야 한다. 방법은 지금 설명한 대로 해가면 아주 쉽게 올라갈 수 있다.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는 업을 내려놓는 것보다 훨씬 쉬운 것 같은데, 깨닫지 못한 수행자에 있어서는 그것도 어려울지 모르겠다. 출신하여 이와 같이 단계를 올라가는 수행 방법은 알겠는데, 본인이 확철대오 후에 그것도 56단계에서 한 만큼, 업을 가지고 출신해서 업(식)덩어리가 나가고 업(식)덩어리가 12단계 이상은 업을 가지고 갈 수 없는 만큼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는 업을 모두 다 떨어내어 몸통 속에 넣고는 업이 모두 다 떨어진 후에 12단계 이상으로 올라가서 신과 만나서 하나가 된다. 출신해서 업이 몸통 속에 떨어져 있고 이것을 놓지 못하고 몸통 속에 가지고 있게 되면 육체를 버리고 죽어서는 자등명에 달라붙게 됨으로 해서 신과 자등명이 출신하여 올라간 곳은 그저 구경한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인즉, 반드시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지 않고 몸통에 그냥 있을 때 내려놓으면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것 외에 심법호흡법으로 흔히 가슴을 마음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이 마음이라고 하는 자성경계가 알 깨지듯 깨지면 확철대오하는 만큼 출신한 상태에서 출신한 위에 기운을 몸통 속 마음이라고 하는 그릇에 가득가득 담아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터져서 안팎없이 되도록 심법호흡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렇게 해서 확철대오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 한 이 방법은 생각이 그러할 뿐 확철대오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본인이 생각하건데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들숨과 날숨으로 올라가고 또 마음을 부풀려서 마음이란 그릇이 터지도록 호흡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마음으로 들숨과 날숨을 할 때 신이 곳에 기운으로 호흡을 하며 날숨 때 끌어당기고 날숨 때 신과 자등명이 올라가도록 하고, 들숨 때 들어온 기운은 마음이란 자성경계가 확 터지도록 의념을 하면서 들숨과 날숨을 한다면 깨닫기 위한 수행도 되고 또 수행의 단계도 올라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행하는 사람에게 결과가 좋아야 할 것이다. 스스로 수행되어서 모든 차크라가 열리고 정수리가 열려서 출신이 되고 자등명이 나왔다면 지금 설명한 방법으로 수행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 출신을 시켜주어서 출신이 되었다고 했을 때 육체와 출신된 것과의 생명의 끈은 연결줄이 생명의 끈이다. 육체와 출신한 것과 연결된 끈이 끊어지면 육체를 버리고 가야 한다. 즉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스스로 수행되어서 그러면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베우자나 가족, 주변에 사람들이...그런데 누가 시켜주었는데 연결된 끈이 끊어져서 죽었다. 그렇게 되면 출신 시켜준 사람에게 모든 문제가 전가 되게 된다. 출신을 시켜준 것으로 부족해서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된다. 그런 만큼 출신을 시켜주는 것에 있어서 목숨이 담보가 되는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사실 파미님 같은 경우를 보면 출신을 시켜주고 관찰하며 연결끈을 보았을 때 낡아보였고 또 끈이 좀먹은 듯 무엇인지 모를 것들로 삭아 있는 듯했고, 무엇인지 모를 것들이 많이도 붙어 있었다. 출신을 시켜주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연결끈으로 위에서 몸통 청소하는 방법을 말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몸통 청소 및 업을 허공으로 흩어지게 하고 보니 낡아보였고 또 삭아 있는 듯한 연결끈이 튼실하게 보이고 생기가 있어 보였다. 그래 생명을 관찰해 보니 늘어난 것이 아니가 싶은데 모르겠다. 두고 볼 일이다. 나쁜 사람은 좋게 될 수도 있고 또 좋은 사람은 나쁘게 될 수도 있는 만큼, 생명이란 목숨이 관련되어 있는 만큼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출신을 시켜주는 것은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 본인이 볼 때 희박하지만 당하는 사람은 100%일 수 있는 만큼 살인 누명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본다. 극히 희박하지만.... 그러나 수행에 있어서는 빠르지 않은가 싶다. 이보다 빠른 방법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수행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이 출신으로 하여금 수행의 단계를 높여가는데 있어서 관찰해 보면 본인 스스로로도 놀라서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는다. 그 만큼 수행의 단계를 높여가는데 있어서는 이것보다 빠른 방법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래 본인의 생각은 이러하다. 처음에는 파미님이 원해서 해주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지간한 배포가 아니면 목숨이 달려있는 것을 쉽게 해달라고 하지 못했을 것 같다. 아니 목숨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수행하고 싶은 마음만 있어서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수행하기 위해서 해달라고 했을 것이다. 그래 본인이 이것저것 다 모른 채 해준 것이고...지금 생각하면 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고 무조건 해줄 것은 아닌 것이 아닌가 싶다. 출신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목숨을 담보로 하는 만큼, 목숨에 버금가는 비용도 있어야 하겠고, 그렇게 비용을 내면서도 해달라고 해도 또 각서도 받아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다. 죽어도 좋다는... 그래야 배우자나 또 주변 사람으로부터 살인 누명은 벗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출신을 시켜주어도 어느 정도까지는 살펴봐 주어야 하는 만큼 이 부분에 있어서도 또한 그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비용을 얼마라고 본인이 정하기는 그렇고 출신을 시켜달라고 하는 사람에 있어서 각서와 함께 목숨에 버릴 각오의 비용은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러므로 출신해 주는데 비용의 산정은 본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출신 시켜달라는 사람에게 자기 자신의 목숨과 수행이란 차원에서 산정해 보고 이야기하는 것을 옳다는 생각이다. 처음에는 목숨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이 이제는 출신시켜 달라는 말을 하니 이런 점에 있어서 본인의 입장에서는 해주면 수행이 바르기는 한 것 같은데...그 외에 위험 요소를 그냥 간과할 수만은 없는 일이기에 출신하는 사람의 수행 방법을 말하면 이 부분도 이야기하는 것이다. 2011. 4. 16 10:39 테스트 할 줄 아는 분들은 테스트 해보라. 과연 얼마의 비용으로 출신하는 것을 시술받아야 할까? 가장 적당한 비용은 얼마나 되는가? 이를 어찌 이해할까 싶어서 밝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다 밝히다. / 칠통 조규일 출신(出神)을 하고 신(神)과 자등명(自燈明)이 하나가 되고, 다시 신을 출신시키고 자등명을 나가게 하고, 신과 자등명이 하나가 된 상태가 되게 해서, 들숨을 통하여 본인은 경지의 단계를 높여가고 들숨 통하여 신과 자등명은 신과 자등명 대로 올라가게 심법으로 의념하고 일상 호흡을 통해서도 그렇게 되도록 심법호흡법이 되도록 한 연후에,...들숨을 통하여 본인이 올라가며 56단계가 섬처럼 보이다가 섬이 많아지고 산과 같은 것이 하나가 보이면서부터 이때가 2011년 3월 30일 본인을 그리려고 하면 사람모습이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무한대가 그려졌다. 그래도 무한대로 그리면 알아 볼 수 없으니 사람모습을 그려가며 살펴보았다. 출신을 통한 심법호흡법으로 단계를 높여가는 방법은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았다. 신과 자등명이 10단계씩 앞서가는 것을 심법호흡법으로 따라 올라가는 만큼 경지의 단계가 올라가면 몸통을 늘 청소해도 무엇이 있는 듯 탁하게 보여서 그럴 때마다 의식하며 육체와 신과 자등명과 연결된 끈을 이용해 몸통을 청소(출신한 사람은 )하며 경지의 단계를 높여왔다. 2011년 4월 8일 수많은 산들도 올라서고 지금 생각하면 우주의 끝자락에 올라섰던 것이 아닌가 싶다. 2011년 4월 12일 우주를 벗어나 구름같은 곳에 올라서고, 2011년 4월 13일 비행접시 같은 곳을 올라서고, 2011년 4월 15일 의자에 앉아 있는 듯한 곳에 이르고, 2011년 4월 16일 오전에 아래 그림과 같이 머리 위로 무엇인지 모를 것이 덮고 있고 그 위는 눈이 부실정도로 환하게 보였다. 저곳은 또 어디일까? 오후 2시가 넘어서부터 그것을 뚫리며 환하게 보였던 그곳아 열리면서 본인을 확 감싸는 것 같더니 감싸던 것은 차취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