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름다운 길100선--오도재 오르는 길
일두 정여창시비
선생은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 출신이시고 조선초기 대학자이다.
점필재 김종직시비
점필재는 일두선생의 스승으로 성종대의 대학자로 갑자사화(연산군3년)때 부관참시 됐던 인물..
사람이 그리운가? 한참을 쳐다보고 계신다.
금대암 3층탑. 조촐하고 아담해 보이지만 어딘가 엉성해 보인다
기단석이 없어서일까?
지리능선 최고의 조망처답게 한눈에 천왕봉에서 반야봉까지 다 보인다.
출처: 마창새천년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