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읽어보고 써보고 다른 공부하다가 다시 써보며 읽어보았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알았던 혹은 자신있던 분야도 빈칸이 뚫려있고 하니 새하얗게 되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김동준 선생님 말처럼 정말 공부는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게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좋아하고 업으로 삼았지만, 김동준 선생님 강의에 나온 말처럼 운동도 하면 늘고 한다고 말씀하셔서 웃기며 공감되었습니다. 추가적인 생각으로는 웨이트를 업으로 삼았다 했지만, 결국 운동도 결국 초보자때와 지금때 생각은 오히려 더 겸손해지고 더 모른다고 생각이들고 운동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은 하지만 남은 기간 더더욱 화이팅 해야겠다는 생각 을하며 오늘 유난히 모르겠던것을 적어보겠습니다.
기본서 강의로 복습하며 공부했을때
우선 김동준샘이 말했듯이 정의와 분류를 빈칸노트때 계속 잡아갈수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연소는 기체 액체 고체 연소가 있고 각각의 연소의 종류 그 특징을 알수 있었습니다.
기체 연소중 확산연소에서 연료노즐에서 흐름이 난류인 경우, 확산연소에서 화염의 높이는 분출속도에 비례하지 않는다.
기체연소에서 예혼합연소는 화염은 청색이나 백색을 나타내고 화염의 온도도 확산연소에 비해 높다.
그리고 폭발연소도 내일 또 보겠지만 가벼운 개념 체크 하기 좋았습니다.
기체의 연소 특징은 가연성기체가 일시에 폭발적인 연소현상을 일으키는 비정상 연소를 하고, 폭굉이나 폭발을 수반한다는 것이다.
액체연소 중 분해연소 점도가 높고, 비중이 큰 중질유인 중유를 열분해 시켜 탄소의 수가 적은 등유,가솔린 등으로 변경하여 증기를 발생케함으로써 연소가 잘 이루어지게 하는 연소의 형태이다.
아크로 레인의 허용농도는 0.1 ppm 10ppm 이상의 농도에서는 거의 즉사
공기와 접촉시 아크릴산으로 된다.
염화수소는 부식성이 강하여 철근콘크리트내의 철근을 녹슬게도 한다.
시안화수소는 섬유가 불완전 연소할 때 발생한다.
대류가 생각보다 밀도 부력 용어가 헷갈리는듯 합니다.
대류 유체의 흐름은 층류일때 보다는 난류일 때 열전달이 잘 이루어진다.
유체의 실질적인 흐름에 의해 열이 전달되는 현상으로 밀도차에 의한 자연대류, 압력차에 의한 강제대류 등이있따.
안개(분무)입자의 크기 10-50 m/sec
분진입자의 크기 76m/sec
중성대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소가스와 연기 등은 밀도의 감소로 부력이 증가하므로 위쪽으로 상승하게된다.
아래쪽에서는 신선한 공기가 건물의 안쪽으로 들어오게 되고 상승한 연소가스, 연기 등은 위쪽에서 나가게 되며 이 때 압력차가 0이 되는 곳이 형성되는데 이를 중성대라고 한다.
중성대의 아래쪽으로 계속해서 공기가 유입되면, 중성대의 위치는 낮아지게 된다.
연기농도(감광계수)와 가시거리의 관계
연기감지기가 작동할떄의 정도 0.1 20-30
어두침침한것을 느낄정도 0.5 3
화재최성기떄의 정도 10 0.2-0.5
천장제트 흐름 스프링쿨러와 화재감지기는 유효범위내에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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