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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씨 인터넷 전자족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씨는 유목민이었었어 제나라 강성 열전(1)
강영헌 추천 0 조회 48 23.07.31 16: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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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31 16:27

    첫댓글 본고의 저작권은 진주강씨 전자족보 중앙 플렛홈에 있습니다.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 작성자 23.08.01 18:06

    염제는 부락민을 데리고 동쪽으로 갈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습니다. 결국 동에서 세력을 떨치고 있던 치우와 대적하게 되었습니다. 치우는 형제가 81명으로 그때 창과 칼을 만들 줄 알았습니다. 농산 전문가가 전투의 달인과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쨌거나 산동에 정착했으나 치우의 시도 때도 없는 침범으로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자존심이 상한 방법이지만 탁록으로 황제(黃帝)를 찾아가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황제 또한 치우를 손톱 밑의 가시처럼 여기고 있었습니다. 황제는 염제 힘을 합쳐 탁록 벌판에서 치우를 요절내겠다고 작심했습니다. 탁록전쟁은 신화와 전설이 한몫을 한 전쟁이었습니다. 특히 황제의 신기한 전술과 염제와 황제 두 부락이 힘을 합쳐 치우 무리들을 소탕했습니다. 그러나 두 부락민 사이에서 전쟁의 성과에 대해 견해가 달라지면서 갈등이 폭발하여 판천에서 두 부족간 전쟁이 있었습니다. 염제 부락이 패하면서 황제 부락은 중원지역 부락연맹의 수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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