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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또하나의 역사탐방 (40) 조선의 8대 명당터 (02)
하나또하나 추천 0 조회 592 15.07.11 00: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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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1 02:39

    첫댓글 진짜 명당은 명당인 모양입니다!;청주한씨의 충북명당터에서 후궁도아닌 정실왕비가 여러분 나신걸보니~^
    수고 많으셨어요~재미있고 유익하기도하고~
    울하나형부님~짱!!^

  • 작성자 15.07.11 09:21

    동래정씨가 조선 땅덩이의 젤로 좋은 명당자리 다 꽤차고있으니 이를 워쪄.
    동래정씨가문이 신안동김문과 만나면서 양 가문이 모두가 윈윈으로다 발전해 버렸는디...
    그래서 울 또하나님과 마담올리브님의 꿍짝이 잘맞나보다. 그럴까? 정말??

  • 15.07.11 08:43

    얼마나 더 큰 영화를 보겠다고..
    후세 발복 혜택 지들만 받겠다고..
    행하는 짓거리들이라니..

    어느 집안 제대로 수장이라 불러도 아깝지 않을 인물 조상님묘 명당터 발복하여 대한민국도 나라나 국민 모두 존경하고 따를 대통령과 주변 능력과 인품 모두 갖춘 좌의정우의정 거느리고 잘 살아보세~..
    욕심쟁이 일부계층에게만 한정 발복하시지 마시고 전 국민이 다 웃고 살도록..
    에헤라디야~~^^
    에혀라디여~-_-;;

    에긍 더운데 정리하신다꼬 욕보셨습니당..
    시원한 수박빙수라도 사드려야하는데...

  • 작성자 15.07.11 09:28

    휘리릭~ 으로 바꿔타서 이자는 별거 아니야요.
    긍게, 참말로 우리나라 백성들은 착한디~~ 너무 착해빠져 그런가? 참말로 나랏님 복은 지지리도 없네욤.
    처음부터 별로 깨끗하지 못한 왕가의 핏줄이 세월을 거듭하며 혼탁해지다, 얼띠나랏님 인조를 정점으로 최악을 치닫다
    이후 현, 숙, 경, 영, 정조대왕 이후로는 다 끝났시요. 에구 불쌍타, 염색할 줄 몰라 흰옷만 입었다던 백의의 민족....

  • 15.07.11 11:07

    역사 이야기를 듣자하니 확실히 명당의 터가 있는 것 같슴다.
    그런데 그땐 왕권이 세습되던 시대라서 글타치고 직집선거로 뽑는 요새도 나랏님 복은 정말 없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5.07.11 20:07

    저는 또하나인데요.
    나랏님 말씀은 동감합니다. 우린 복도 화끈하게~~~

  • 15.07.12 18:21

    늘 좋은글에 감사를...

  • 15.12.02 18:27

    하나형부님 시골 우리집도 모시고가서 함 봐 달래야겄네요ㅎㅎ
    늘 대단하시단 말씀뿌끼 디릴끼 없어유
    감사히 잘 읽고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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