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 - 한 여름 밤의 꿈[10일]
송쿨호수와 카라콜계곡에서 보내는 꿈 같은 여름
『한 여름 시원한 키르기스스탄으로 떠나는 자연탐사 여행』
개발 이전의 스위스를 보는 듯한 풍경,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리는 나라
끝없이 펼쳐진 야생화 초원 & 눈부신 호수와 무수히 쏟아지는 '별'들…
그리고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자유~!!!
자연이 살아 있는 경이로운 '키르기스스탄'으로 떠납니다~
송쿨 / 이시쿨 / 수삼무르콜 / 카라콜
▶기 간 : 2024년 6월 21일(금) ~ 6월 30일(일) |
▣ 자연이 살아있는 축복의 땅 '키르기스스탄'
◆ 청정자연, 때 묻지 않은 사람들, 풍성하고 맛난 음식의 나라
키르기스스탄은 놀라운 곳입니다.
우선 수려한 풍광과 빼어난 경치는 마치 개발 이전의 스위스를 보는 듯 하고, 아직도 순수한 눈빛은 수십년 전의 고향으로 돌아간 듯 편안함을 줍니다. 길가에 늘어선 좌판에는 풍성한 과일이 넘쳐나고, 입맛을 돋우는 갖가지 음식은 이 나라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리는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
키르기스스탄은 천산산맥에 둘러싸인 산악국가 입니다.
천산산맥은 남쪽에는 중국과 타지키스탄, 북쪽으로는 카자흐스탄과 국경을 이루며 동서로 길게 키르기스스탄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키르기스를 둘러싸고 있는 천산산맥은 무수한 개울과 강을 흘러내리고, 이 강들이 모여 맑고 아름다운 호수를 만듭니다. 흔히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로 부를 정도로 경치가 아름답고, 천산산맥 1, 2, 3위의 고봉인 포베다(7439m), 레닌(7134m), 칸텡그리(7010m)가 모두 이곳에 있습니다.
◆ 다양한 차량을 이용하여 <키르기스 동부를 일주>하는 어드밴쳐 여행
키르기스스탄은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이상적인 여행지입니다.
넓은 영토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은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은 그 자체가 어드밴쳐입니다. 스프린터, 지프, 가스66 또는 우아직 등 다양한 차량을 이용하여 도시를 벗어나면 미세먼지도, 복잡한 인파도, 인터넷도 없는 청정자연이 펼쳐집니다. 고산지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초원과 호수는 끝없이 야생화가 펼쳐지고, 밤이면 무수한 별들이 쏟아집니다.
▣ 여행지 |
◆ 수삼므르 계곡
수삼므르는 아직 여행지로 알려진 곳이 아닙니다.
수삼므르에는 맑은 강이 흘러내리고 이 강에는 송어들이 떼지어 헤엄칩니다. 키르기스의 전통방식으로 말을 이용해서 물고기 사냥을 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주변을 하이킹하며, 현지인들의 이동가옥인 유르타를 방문하여 유목민들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체험합니다.
◆ 송쿨호수
키르기스에서 가장 먼저 알려진 여행지가 있다면 송쿨호수라고 할 정도로 송쿨호수는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해발 3300미터에 있는 이 고산호수는 설산으로 둘러싸인 드넓은 초원이 주위에 펼쳐져 있고, 여름이면 야생화로 덮여 초원은 자연 그대로의 승마장이 됩니다. 호숫가에서 송어도 구워 보고 밤하늘의 별도 헤아려 봅니다. 유목민의 이동숙소인 유르타(몽골의 겔)에서 숙박합니다.
◆ 이시쿨호수
키르기스스탄의 랜드마크가 '이시쿨호수'라는 데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방대한 크기의 호수는 중앙아시아 최대의 호수로 구소련시절 중앙아시아 최고의 여름 휴양지였습니다. 이시쿨호수는 <청청함과 고요함>에 있어서 이 세상 어느 호수도 따를 수 없을 듯 합니다. 호숫가의 물은 시원하고, 호수 한가운데의 수온은 차갑지 않아서 수영을 즐기기 좋습니다. 천산산맥의 만년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뱃놀이를 하며 이 거대한 호수를 즐겨봅니다.
◆ 이시쿨의 소금호수 ‘솔레노이 오제로’
사해처럼 몸이 물에 둥둥 뜨는 소금호수입니다. 이곳은 수영뿐만 아니라 머드팩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진하게 머드팩을 한 채로 소금호수로 풍덩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겨봅니다.
◆ 카라콜계곡의 콕투스 초원과 침엽수로 둘러싸인 라이스캠프
키르기스는 '산악국가'이자 '호수와 초원의 나라'입니다.
수십 만평에 이르는 콕투스 초원은 발 디딜 틈 없는 야생화의 천국입니다. 천산산맥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침엽수림 사이로 흘러내리고, 그곳에 라이스캠프가 있습니다. 캠프로 가는 길은 일반차량은 갈 수 없어 산악용 특수차량 가스66을 타고 이동합니다. 침엽수림 속으로 하이킹도 하고, 모닥불을 피우며 옛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 숲속으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텐트 속의 간이 사우나(반야)는 색다른 추억이 됩니다. 캠프에서 숙박은 천막으로 만든 숙박용 텐트로 등산용과 다릅니다. 두꺼운 매트리스와 침낭이 제공됩니다.
▣ 풍성하고 맛깔스런 키르기스스탄의 음식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음식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련 시절 키르기스스탄은 소련연방의 쇠고기 공급처였습니다. 그만큼 쇠고기가 유명하며 청정자연 속에서 방목된 소, 양, 염소 등 가축들은 질 좋은 고기를 공급합니다.
⊙샤슬릭 : 큼직하게 썰은 양고기를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구워낸 유목민의 대표적인 음식
⊙스테이크 : 육즙이 흘러내리는 두툼하게 구운 비프스테이크는 키르기스가 쇠고기의 나라임을 알게 해줍니다.
⊙리뾰시카 : 지름 20~30cm의 둥근 모양의 담백한 빵, 키르기스의 주식으로 식사 때마다 잘게 썰어 나옵니다.
⊙비프쉬텍스 : 다진 쇠고기와 밀가루를 섞어 튀겨낸 요리
⊙라그만 : 고기와 채소를 넣고 국물을 우려낸 국수
⊙쁠로프 : 양고기 기름을 철판에 두르고 쌀, 채소, 고기를 넣고 볶은 볶음밥
⊙풍성하고 다양한 과일 : 기온이 높고 건조한 남서부는 과일의 주산지이며, 체리, 살구, 수박, 멜론, 포도 등 다양한 과일이 넘쳐나며 키르기스의 과일은 당도가 높기로 유명 합니다.
** 2024년 키르기스에서 '한 여름 밤의 꿈'을 이루어 보세요 **
키르기스 - 한 여름 밤의 꿈 [10일] |
◈여행개요◈ | ||
여행기간 | 2024년 6월 21일(금) ~ 6월 30일(일) | |
항공편/ 에어아스타나 | ▶6/21 인 천/알마티 1055/1345 KC910 ▷6/21 알마티/비쉬켁 1635/1825 KC109 | |
▶6/29 비쉬켁/알마티 1925/1915 KC110 ▷6/30 알마티/인 천 0005/0940 KC909 | ||
공항집합 | ▷08시00분까지 인천공항 제1 터미널 3층 > 정확한 위치는 출발 전 공지합니다. | |
여행비 | ▶3,300,000원 >> 특가 진행 | |
출발인원 | ▶8명 이상 진행 | |
인솔자 | ▷인솔자 동행 | |
가이드 | ▷한국인 인솔자와 현지인 가이드 |
◈예약◈ | |
예약방법 | ▷예약 후 >> 1일 이내 <여권사본>을 보냅니다. >> 여권은 서명란 페이지를 포함하여 위아래 전면이 보이도록 스캔하여 발송해 주세요. ▶예약금(항공료) : 150만원/인 – 예약 후 3일 이내 입금 ▷잔금입금 : 5월 31일까지 ▷입금계좌 : 신청 후 개별적으로 알려드립니다. |
준비서류 | ▶여권 : 현지 도착일 기준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도장 찍는 부분 3페이지 이상) ▶비자 : 무비자입국(60일) **여권이 일부라도 훼손되었을 경우>> 입국거부 될 수 있으니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
문자/카톡 | 010-2923-3230(회사) / 010-6259-3230(김대표) 팩스 : 02-6280-2432 이메일 : kailas8811@gmail.com |
◈포함사항◈ |
▶항공료, 택스, 공항세, 유류할증료 일체
▶전일정 숙박 및 식사 : 호텔(호스텔, 2인실), 유르타(4인실), 텐트(2인실)
▶전용차량(18인승 스프린터), 지프, 산악용 특수차량(가스66), 이시쿨호수 유람선, 관광지 입장료
▶인솔자, 현지한국어가이드
▶전 일정 다양한 현지식, 과일, 생수 제공
▶여행자보험(1억원 보상)
◈불포함사항◈ |
▶팁 : 100$/인
▶선택일정 : 승마체험, 반야체험
▶독실사용료 – 독실 사용을 원하거나 인원 배정이 짝수로 맞지 않을 경우 마지막 신청자가 부담
◈ 여행 일정 ◈ |
제<1>일 6/21(금) | |
인천 – 알마티 – 비쉬켁(800m) |
▶08시00분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 집합 >> 자세한 장소는 추후 공지
▶10:55 인천공항 출발 [KC910]
▷13:45 <카자흐스탄 알마티국제공항> 도착 후 환승 대기 *비행시간 약 6시간 50분 소요 ☞ 시차 - 4시간
▷16:35 알마티공항 출발 [KC109]
▷18:25 키르기스스탄 비쉬켁 도착 *비행시간 50분
▷저녁식사 후 비쉬켁 시내 호텔 투숙
◇ 숙박 : 호텔(4성급) ▷중/ 기내식 석/ 현지식
제<2>일 6/22(토) | |
비쉬켁 – 수삼므르(2500m) |
▶키르기스의 수도 비쉬켁을 출발한 후 키르기스 중앙지역으로 이동하여 수산므르 밸리 도착 *150km / 약 3.5시간
▷조식 후 숙소 출발
▷수삼므르 밸리 도착
☞ <수삼므르 밸리>는 수삼므르 강을 사이에 두고 여름이면 유목민의 유르타가 하얀 점처럼 흩어져 있어서 이곳에 오면 키르기스가 과연 산악국가 맞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드넓은 초원지대입니다.
▷키르기스 전통 이동식 가옥인 유르타 방문 >> '유목민의 문화와 음식 체험'하고 초원지대를 거닐어 봅니다.
▷수삼므르 강에서 키르기스 전통방식으로 말을 이용하여 물고기를 사냥하는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합니다.
>> 현지식 석식과 야외에서 송어구이
◇ 숙박 : 호텔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3>일 6/23(일) | |
수삼므르 – 코츠코르 – 송쿨호수(3300m) |
▶호텔 조식 후 송쿨호수로 이동 *210km / 약 4.5시간
▷이동 중 협곡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키질오이 도착 후 >> 키르기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의 하나인 코코메렌강 옆의 깎아지른 500미터의 절벽을 구경합니다.
▷코츠코르 도착 후 점심식사
☞ 이동 중 키르기스 산악지대의 고산풍경 감상 >> 야크가 살고 있어요~^^
▶송쿨호수 도착 후 >> 야생화 초원 산책 및 승마체험 등
★★ 승마는 선택사항이며, 마부와 동승할 경우에만 진행합니다.
☞ <송쿨호수>는 일년 중 여름에만 갈 수 있습니다. 해발고도가 높아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호수의 캠프는 물론 고갯길도 막히는 곳입니다.
▷송쿨호숫가 유르타에서 숙박하며 별이 쏟아지는 밤을 경험합니다~
◇ 숙박 : 유르타(4인실)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캠프식
제<4>일 6/24(월) | |
송쿨호수(3300m) |
▶<한여름 밤의 꿈> 송쿨호수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야생화가 지천으로 만발하는 송쿨호수를 따라 트레킹합니다. *약 2~3시간
▷야생화 탐사 + 유목민의 유르타 방문 + 송어잡이 구경 등 송쿨호수에서 꿈 같은 하루를 더 보냅니다.
◇ 숙박 : 유르타(4인실) ▷조/ 캠프식 중/ 캠프식 석/ 캠프식
제<5>일 6/25(화) | |
송쿨호수 – 솔레노이 오제로 – 가지사이(1800m) |
▶송쿨호수를 떠나 동쪽으로 중앙아시아 최대의 드넓은 이시쿨호수로 이동합니다.
▷솔레노이 오제로 방문
★★머드팩 체험 >> 미네럴이 풍부한 검은 진흙을 몸에 바른 후 호수 속으로 뛰어드는 즐거운 건강체험을 해봅니다.
☞ <솔레노이 오제로>는 이시쿨호수의 남쪽 호안에 딸린 작은 소금호수로 이스라엘의 사해에서처럼 몸이 둥둥 떠오릅니다.
▷가지사이로 이동 후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호텔(2인실) ▷조/ 캠프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6>일 6/26(수) | |
가지사이 – 카라콜(1760m) – 콕투스초원 – 카라콜 밸리(2300m) |
▶이시쿨호수 남쪽을 따라 동쪽으로 이동합니다.
▷이시쿨호수 남쪽의 중심지 카라콜 도착 후,
>> 활기 넘치는 현지시장을 탐방하고, 이슬람 사원 둥간 모스크와 아름다운 목조건축물 <러시아정교회> 건물 등을 감상합니다.
▷점심 후 콕투스 초원으로 이동합니다.
▷카라콜국립공원 안에 있는 수십 만평에 이르는 초원에서 야생화 탐방합니다.
☞침엽수림이 드문드문 펼쳐진 낮은 언덕과 평원의 그림 같은 초원지대를 따라 하이킹하며, 고산지대의 양봉도 관찰 및 야생동물들의 활동을 목격할 수도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서 피크닉 점심식사 후 카라콜 밸리를 따라 라이스캠프까지 이동합니다.
>> 쭉쭉 뻗은 침엽수림 사이로 시냇물이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카라콜 밸리로 가는 길은 <산악용 특수차량 가스66일 타고 이동>합니다 *약 2시간
☞ <라이스캠프>는 천산산맥의 깊은 계곡 사이에 펼쳐진 넓은 개활지 가장자리에 있습니다. 세차게 흐르는 카라콜강이 넓은 습지초원 사이로 구불구불 사행천을 이룬 곳에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고,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습니다.
▷초원에서 산책을 하고,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반야 텐트에서 이색적인 사우나를 체험합니다. 여기에 감성 한 스푼~얹어 모닥불을 피우며 <한 여름 밤의 꿈>을 얘기해 봅니다.
◇ 호텔(2인실)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7>일 6/27(목) | |
카라콜 밸리 |
▶카라콜 밸리에서 두 번째 <한여름 밤의 꿈>을 이룹니다.
▷맑고 세차게 흘러 내리는 '카라콜 강'을 따라 하늘을 향해 뻗어 오른 전나무, 가문비나무 숲 사이로 하이킹을 떠납니다.
☞ 멀리 만년설을 머리에 쓴 천산산맥의 연봉이 둘러서 있습니다.
▷오전에 카라콜 밸리를 따라 가볍게 하이킹을 하고 오후에는 이틀째 캠프생활을 즐깁니다.
◇ 캠프 내 텐트(2인실) ▷조 : 호텔식 / 중 : 캠프식 / 석 : 캠프식
제<8>일 6/28(금) | |
카라콜 밸리 – 촐폰아타 |
▶산악차량으로 카라콜 밸리를 출발하여 카라콜을 경유하여 이시쿨 호수로 이동합니다. *약 3시간
▷바다같이 드넓게 펼쳐진 이시쿨 호숫가를 따라 가볍게 하이킹(1시간) 후 온천욕을 즐깁니다.
▷촐폰아타로 이동 후 유람선 탑승하여 멀리 천산산맥의 만년설로 둘러싸인 이시쿨호수 가운데까지 항해한 후 *약 1시간
▷이시쿨호수의 리조트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숙박 : 호텔 ▷조/ 캠프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9>일 6/29(토) | |
촐폰아타 – 비쉬켁 – 알마티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선사시대의 암각화 유적지 방문 후 비쉬켁으로 이동합니다. *약 3시간
▷비쉬켁 도착 후 빅토르광장, 알라토광장 등 시내관광 후 현지 마트를 방문합니다.
▷현지식당에서 이른 저녁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 19:25 비쉬켁 출발 [KC110]
▷ 19:15 알마티 도착 후 환승 대기
◇ 숙박 : 기내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 기내식
제<10>일 6/30(일) | |
알마티 – 인천공항[도착] |
▷ 00:05 알마티 출발 [KC909]
▷ 09:40 인천국제공항 도착
*** 즐거운 여행 되셨기 바랍니다~~^^
*위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지 지도 ◈ |
◈ 여행조건/특별약관 ◈ |
※ 반드시 확인 후 동의해주셔야 여행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
▷에어아스타나(KC) 항공 일정이며, 개인할인요금으로 예약합니다.
▷항공권 발권은 예약 후 7일 이내이며, 발권 후 취소 시 20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항공권 발권 후 날짜 변경 시 변경수수료 15만원이 발생하며, 동일 클래스의 좌석이 없을 경우 차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요일에 따라 출발시간이 약간씩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항공권에 기재된 정확한 항공편과 시간을 확인하십시오.
▶환율적용
▷1US$ 당 1,300원~1,350원(매매기준율) 기준이며 급격한 환율 또는 유류 인상 시 여행비는 인상될 수 있습니다.
▶참가조건 – 반드시 확인 후 동의해주셔야 참가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 중 가이드(인솔자)의 안내사항 및 지시사항을 따라주셔야 합니다.
▷여행 중 부주의, 실수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상해, 사망사고가 있을 수 있으며, 현지사정(항공, 교통편의 지연 또는 결항, 기상상황, 정치사회적 문제 등)으로 예정된 일정이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사 또는 인솔자(가이드)의 통제범위를 벗어난 사건, 사고에 대하여 여행자 본인 또는 가족이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할 수 없습니다.
▷참가자의 개인사정(질병, 사고, 기타)으로 인한 일정의 변경, 연장, 조기귀국 또는 예정된 일정(현지에서 변경하기로 합의한
일정)에서 벗어날 경우의 경비일체는 당사자가 부담해야 하며 여행비의 일부라도 반환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여행일정은 현지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인 건강상태의 고지 의무
▷고혈압, 당뇨, 폐쇄(고소)공포증 등 질환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여행사에 고지 후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음식물 알러지나 식이요법이 필요한 경우 개인 식품을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개인건강상태를 고지하지 않거나 필요한 식/의약품을 준비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불이익은 당사자에게 귀속됩니다.
▶취소조건(특별약관)
▷본 상품은 일반여행이 아닌 특수지역 여행으로 특별약관에 따른 취소료가 부과되므로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단독행사일 경우 예약금 지불과 동시에 현지숙소와 교통편 예약이 진행되며, 취소 시 환불되지 않습니다.
▷항공권 발권은 예약 후 72시간~7일 이내이며, 예약시점에 따라 항공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아스타나항공 발권 후 취소 시 취소료 150,000원이 부과됩니다.
▷여행출발일 62일 전 취소 시 : 여행경비의 10%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61일~31일 전 취소 시 : 여행경비의 20%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30일~15일 전 취소 시 : 여행경비의 30%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14일~2일전 취소 시 : 여행경비의 50%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1일전~당일 취소 시 : 여행경비의 100% 취소료 부과
▶여행 취소/변경 관련은 반드시 담당자와 상담 후 결정해 주십시오.
▶여행신청을 하신 경우 위의 여행조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관련규정 및 공지사항 ◈ |
▶출입국 관련 사항
▷여권과 비자의 취득과 관리는 최종적으로 당사자에게 있으므로 본인이 직접 잘 관리해야 합니다.
▷여행국 입국 시 입국신고서는 법적인 문서로서 본인이 직접 사실대로 작성하고 서명해야 합니다.
▷여행국의 입국허가 여부는 해당국 입국심사관의 고유권한입니다. 입국 거절 등 출입국에 관한 사항은 당사의 책임이 아니며 입국 불가에 따라 발생되는 제반 문제와 비용은 전적으로 당사자에게 귀속됩니다.
▶해외여행 표준약관 중 여행의 해지에 관한 사항 – 본 상품은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상기 일정은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3조, 제14조의 규정인 아래 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 사정에 의하여 부득이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2.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 등의 파업, 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체증 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 일정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중 환불규정
여행 참가자 수 최소 출발 인원에 미달된 경우로서, 여행을 중지하는 사항을 적어도 7일 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한 경우 : 여행 계약금만 환불함
▶여행자보험(동부화재 B-03형 기준)
▷해외에서 : 사망, 후유장해 1억원/상해의료비 1천만원/질병사망및질병80%이상후유장해 1천만원/질병의료비 500만원/배상책임 1천만원/특별비용 3백만원/휴대품손해 50만원/항공기납치(최대20일)7만원/
▷국내에서(귀국 후) : 국내발생상해입원 1천만원/상해외래의료비 25만원/상해처방조제의료비 5만원/해외발생질병국내입원비 5백만원/해외발생질병국내외래 25만원/처방조제 5만원
▷해외의 의료기관을 이용한 경우 진단서, 의료비영수증, 약값영수증 등을 반드시 챙겨오셔야 합니다.
▷휴대품을 분실했을 경우 반드시 현지경찰서에 신고하고 분실신고확인서(Police Report)를 받아오셔야 합니다.
★항공사 위탁 수화물의 분실, 도난의 경우 카메라, 핸드폰, 귀중품 등은 보상불가 또는 해당 항공사규정에 의해 제한된 금액만 보상되므로 필수 의류와 함께 직접 기내로 휴대하시기 바랍니다(분실 시 여행사 책임 없음).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지병이 있는 경우 보험 가입시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여행보험가입제한 및 보상이 안 되는 경우
▷만 15세 미만, 심신상실자, 심신박약자는 사망 담보 가입이 불가합니다.
▷외교통상부에서 지정한 위험국가 3~4단계를 목적지로 하는 경우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직업 위험등급 2~3등급 해당자의 업무상 출장, 스포츠 시합 또는 전지훈련, 등산 등 위험한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전쟁, 외국의 무력행사, 혁명, 내란, 사변, 폭동으로 인한 상해, 사망사고
▷고객 부주의로 인한 분실, 방치. 통화, 유가증권, 신용카드, 여권, 항공권 등 일부 품목
▶해외여행 중 물품 구매, 선택관광에 관한 고지
▷여행 중 물품구매(Shopping)와 선택관광(Option)은 당사자의 자유의사로 결정되며 당사에서 강요하지 않습니다.
▷물품구매 시 품질이나 가격, 선택관광 시 그 내용이나 위험성을 충분히 고려한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구매한 물품이나 선택관광의 품질, 반품, 교환, 환불 또는 배상에 대하여 당사는 책임지지 않으며 관여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