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도서 바자회의 권장 도서에 대하여
- 책 선정에 있어 아이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들이 많다.- 흥미위주의 내용
- 재질면에서 요즘 나오는 책의 재질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표지. ...)
- 삽화가 비현실적이다.( 얼굴 모양이 서양인과 닮았다...)
* 두 권의 책을 보고 (2.3학년 창작동화) 생각한 내용입니다.
- 각 학년 별로 읽어야 할 창작동화 란 제목으로 여러 단편들이 실려 있으나 주제가 모호 하거나 교훈 적인 내용이 강조 되어 있다. -타 작품의 모방인 듯한 느낌도 들고 의인화된 작품이 대다수 이다.
첫댓글 업체에서 진열해주고 편하게 다해주기 때문에 손쉽게 바자회일을 할수있답니다.그리고 아이들이 돈을 들고와서 사고싶어하는 책이 만화책이라 어쩔수 없다네요.그러니깐 꼭 엄마랑 같이가서 골라야 겠지요.들은 얘긴데 다알고 계실것 같기도해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진우성님!! 좀 더 구체적으로 해 주세요. 바쁘신거 알지만 ... 일반인들이 읽고서, "아! 그렇구나" 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써 주심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