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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부모들의 수학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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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좋은글 중학 수학, 사교육의 도움이 꼭 필요한가.?..(1)
도리아빠 추천 0 조회 1,261 11.07.29 03:0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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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9 09:49

    첫댓글 정말 쉽게 알아들을수 있도록 이렇게 알려주시니,,학교선생님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11.07.30 00:27

    사실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별도로 하고픈 말은 많으나 여기선 좀..^^.;;;
    감사합니다..

  • 11.07.29 13:31

    백배 공감 입니다^^*

  • 작성자 11.07.30 00:27

    ㅎㅎ..감사합니다..^^..

  • 11.07.29 15:26

    학교선생님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더블어 공감이 되네요~

  • 작성자 11.07.30 00:28

    아마 학교선생님들도 고민이 많지 싶어요..^^..
    감사합니다..

  • 11.07.29 17:04

    문제가 내부에 있으면서 외부에서 찾고자 하는 제가 ...ㅜㅜ 맘이 고롭네요..^^
    진심어린 말씀 감사해요. 제가 곱씹어야 겠네요.

  • 작성자 11.07.30 00:28

    에구~~별말씀을요..감사합니다..^^..

  • 11.07.29 19:13

    결국은 사회가 부모가 아이가 변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 속에서 진정 아이가 가야할 방향과 방법을 찾는 것은 어쨋든 부모라 는 것이 느껴지네요. 아이와 충분히 상의하여 교재구입하여 더디더라도 천천히 나선형 수학계단을 오르기로 했어요.
    도리아빠님 말씀 힘이 되고 감사합니다. 할 수 있을만큼은 최대한 노력해 보려구요.

  • 작성자 11.07.30 00:29

    물론 배우는것도 중요하고, 스스로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화~이~팅..!!!

  • 11.07.29 20:19

    저역시도 도리아빠님 덕분에 학교선생님들을 오해하는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또한 늘 의심을 하고 바라보는 시선또한 거두어야겠습니다..늘 귀한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7.30 00:29

    에구~~별말씀을요..^^..감사합니다..

  • 11.07.29 22:21

    수학 학원을 보낼까 말까 고심하고 있던차에 마침 지기님 글 잘 읽었네요~
    지금까지 집에서 잘 해오면서 한편으로는 학원에 보내면 더 잘하지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거든요.
    역시 수학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가 봅니다...
    사교육의 영향이 가장 적은 과목이 수학이라는 말 명심하겠슴다~^^

  • 작성자 11.07.30 00:31

    사교육이 꼭 필요없다고는 생각치는 않습니다..
    팔요할때 이용당하지 않고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11.07.29 22:34

    제 생각과 100% 일치합니다..요즘 재미삼아 실력정석 보고있는데 우리때와 똑같음..도대체 뭐가 어렵다는건지 뭐가 달라졌다는건지...초6 아이땜에 중1,중2도 보고있는데 단원순서까지 우리때와 똑같던데요....

  • 작성자 11.07.30 00:31

    ㅎㅎ..사실 수학이 바뀐 적은 없어요..
    공부할 아이들의 마음이 바뀐거지요..ㅎㅎ..

  • 11.07.30 08:37

    2학기 수학을 공부하면서 첫 단원은 인강의 힘을 빌렸어요.. 순열부분이어서 살짝 힘을 빌리니 아이가 한결 수월해하네요. 도리아빠님의 말씀처럼 필요할때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대부분의 부모들이 학원을 보내면 수학점수가 더 오르지 않을까 하는 맘이 아닐까요... 스스로 하다보면 힘든 문제도 해결하려고 용(?)쓰는 모습이 보여요.

  • 작성자 11.07.31 00:28

    2학년 2학기 부부은 중학수학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많아요..
    경우의수 의 순열과조합 은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 하는 부분 이지만 수능에서도
    고배점의 문제로 출제가 자주되거든요..

    또한 2-2의 기하파트는 유클리드기하학의 정점을 요때 배우는데 요거 고1과
    수1, 수2, 기하벡터에서 주구장창 이용을 해야 하기에..^^..

    자주 뵈어요..^^..감사합니다..

  • 11.07.30 12:17

    뭐든지 쉽게 쉽게 할려고 하는 마음이 문제겠지요. 이리생각해보고 저리생각해보고 머리를 써야하는데 받아먹기에 습관이 되다보니 아이들도 혼자생각하기를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울아들도 그렇고요.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잔소리를 해봐야 짜증만 내고..)자기가 깨닫고 느껴야 실력도 느는가 봅니다. 그날이 너무 늦지 않기만 바래봅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31 00:30

    그러게요..^^..아이들이 너무 편한것만 찾기도 하지만 부모님들 너무 빠른 방법만
    찾는것이 문제 인듯해요..ㅎㅎ..
    감사합니다..

  • 11.07.31 01:10

    누군가가 말하기 요즘 일타강사가 거의 40대라구요
    혼자 공부하고 익히면서 어렵게 공부방법 터득한 사람들이라고 ..
    오히려 사교육세대들이 가르치는것도 실력이 딸린다고 합니다.

    저는 지기님 말씀 아주 잘알겠는데..이제 아이만 맘먹어주면 좋겠는데
    아직도 혼자 공부하는 의미를 잘 모르는듯해요
    그래서 중간 점검을 해줘야 한답니다. ㅠㅠ

  • 작성자 11.08.01 14:32

    아직 중학생 이니 중간점검을 하면서 아이가 공부습관이 들도록
    해야 겠지요..^^..
    아주 또릿또릿 생겼던데..ㅎㅎ..잘할거예요..

  • 11.08.10 20:29

    아이고 ...정말 힘나는 이야기입니다..
    학원을 안다니고 혼자 방학을 보내는 중에 자꾸만 이래도되나..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있었는데..
    나름 더운데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열심히 하는 우리딸래미~응원해야곘어요..^^
    감사합니다..도리아빠님 말씀은 항상 기운이 팍팍 솟아요... ^^

  • 작성자 11.08.11 15:45

    에구~~별말씀을요..^^..감사합니다..

  • 11.08.13 21:20

    좋은 말씀입니다..
    수학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선입견때문에 더 힘들기도 합니다.
    혼자 스스로 익힐수 있도록,,,옆에서 격려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8.14 01:35

    녭~~감사합니다..^^..

  • 12.01.30 07:59

    새로운 맘으로 중1 수학 집에서 복습하는 딸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05 02:30

    넵~~감사합니다..^^..

  • 13.01.10 11:34

    사교육 안하는 울 딸이 기특해지네용~

  • 작성자 13.01.11 01:10

    스스로 잘해나가는 가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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