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시작되지 마자
장마 대비라니?
여러 언론들에서
[역대급 이른 장마]라는 이름으로
이상 기후를 전하고 있는데요
이를 증명하듯
지난 주부터 전국에 비소식이 있었습니다.
장마가 오면 걱정되는 건
바로 고온 다습한 날씨.
특히 습도가 높은 날에는
세탁 후 자연 건조만으로는 제대로 말릴 수가 없어
꿉꿉한 냄새가 배기 일쑤고
심하면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곰팡이가 번식할 수도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마르지 않는 빨래부터 눅눅한 실내 공기,
참을 수 없는 열대야에 모기까지!!
이번 여름,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여름 나기 더 힘들어 질 텐데요
그래서 추천 드립니다.
장마, 고온 다습한 여름을 극복할 가전!
우리 집 뽀송함을 책임져줄 에어컨과
스마트한 성능을 갖춘 그랑데 AI 건조기를 활용한
장마철 집&의류 관리법을 소개합니다.
1. 꿉꿉한 우리 집 대 탈출!
삼성 무풍 에어컨의 대용량 강력 제습 기능으로
우리 집을 뽀송하게!
하루 최대 110L의 강력제습으로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한 실내 습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 제습 용량 자사 실험 결과, 실험실 수치로 실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시험조건
· 실내조건(건구온도/습구온도): 27 ℃/21.2 ℃
· 실외조건(건구온도/습구온도): 27 ℃/21.2 ℃
* 제습기규격 KS C 9317 기준에 의거 항온항습의 조건 유지하여 제습 운전시 결과임
* 시험모델: 당사 AF25TX975CA
꿉꿉함을 없애려고 에어컨을 오래 가동시키다 보면
차가운 냉기로 인해 냉방병 등 추가적인 고민이 생기는데요,
무풍에어컨은 마이크로홀에서 냉기를 뿜어주는
무풍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차가운 바람 없이도
기분 좋은 시원함을 유지해드립니다.
직바람 없이 하루 종일 시원한
와이드 무풍냉방!!
올여름 삼성 무풍에어컨으로 경험해보세요.
* 미국 냉공조학회(ASHRAE)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함
2. 비에 젖은 의류, 장마철에도 뽀송뽀송
비에 젖은 의류를 그대로 걸어 두었다가는
악취와 함께 세균 번식, 심하면 곰팡이도 필수도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실내 습도가 높아 건조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에
옷 건조가 잘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날 입은 옷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은데
손빨래 시에는 따뜻한 물로 세탁한 후 헹굼 물에
베이킹 소다 또는 식초를 넣어 헹구면
세균 번식을 막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단, 베이킹 소다나 식초가 옷에
직접 닿지 않도록 물에 희석해서 넣어주세요.
하지만, 덥고 꿉꿉한 여름날,
이런저런 시간과 노력을 들여 빨래하기 쉽지 않죠?
빨래를 손쉽게 하고 싶다면,
삼성 그랑데 AI 세탁기를 만나보세요.
AI 맞춤 세탁으로 빨래 양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오염도에 따라 세제와 헹굼을 AI가 알아서!
신경 쓸 일 없이 믿고 맡기면 세탁 끝!
* 고농축(3배) 사용 시 액체 세제 19회(1회 50 ml), 섬유 유연제 18회(1회 30 ml)
* 세탁물 6 kg 부하, 주 3회 세탁 기준(투입량 표준) 자사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더 빠르고 강력해진 특허받은 버블워시로 산뜻하게!
세제를 충분히 녹여 만들어낸 버블워시가 옷감 사이사이
약 2.5배 빠르고 깊숙하게 스며들어 빈틈없이 세탁합니다.
더 강력해진 초강력 워터샷이 찌든 때와 세제 찌꺼기를 싹 헹궈냅니다
* 30분 시험 조건 : 표준 코스, DOE 3 kg 부하 기준
*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실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컷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2. 건조까지 맞춤형으로
자연 건조, 햇빛에 일광 소독하거나
신문지나 다리미를 활용한 건조 등으로
관리하면 좋겠지만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그랑데 AI 건조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옷감 손상 걱정 없이 골고루 자연의 좋은 건조
드럼 내부 최고 온도가 60 ℃ 를 넘지 않아 옷감 손상을 줄여줍니다.
건조통 뒤판 전면 360 º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골고루 퍼져 나와
많은 양의 빨래도 빠르게, 구석구석 건조가 가능합니다.
* 건조 중 드럼 내부 최고 온도 56.4 ℃ (KATRI 시험, ’19.11월 기준)│시험 방법 : 표준 코스 실사용 2 kg 건조 기준, 드럼 내부 온도는 필터 입구 온도로 측정.
* 건조 온도 60 ℃ 대비 70 ℃에서 수축률 2배 증가.(KATRI 시험, ‘18.8월 기준)│시험 방법 : 50, 60, 70 ℃ 각 온도에서 2시간 노출 시의 면적 수축률 측정.(시료 섬유 조성:84 % 나일론, 16 % 폴리우레탄)
* 자사 시험법에 따른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3.일체형 건조통으로 구석까지 고른 건조
그랑데AI는 건조통과 뒤판이 일체형으로 결합되어 건조 시
바람, 먼지, 습기가 새어 나오지 않아 옷 구석구석 건조 가능합니다.
또, 양방향 회전으로 빨래 꼬임 걱정없이 더 효과적으로 건조할 수 있죠.
* 일반 분리형 건조통 자사 모델 기준 : DVE45R6300V/A3
올여름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장마철,
우리 집과 세탁물을 보다 스마트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삼성 무풍에어컨과 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를
선택해보는 건 어떠세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집구조와환경에 맞는 알맞은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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