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12일
광희총동문 54회체육대회 모습
새싹의 광희초 어린이 활동찬 모습
아래 사진위에 마우스를 놓고 크릭하며 크게 볼수 있읍니다
종로4가 세운상가 옆에서 벼 추수하는 현장사진
조회수로 만족하며 글을 써본다,
광희54 친구들은 내년이면 노인이라는 칭호을 듣는다,슬픈이야기다,
시대적 어려움의 시절, 거미줄 옥와 안데나를 세우고 광석라디오 청취하여 하였으며
당시 그나마 부유했던 가정에는 스피카 방송을 통해 연속극이나
뉴우스 오락.음악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을 할수 있었던시절??????
우리시절에는 진공관 라디오,트랜지스타 라디오,와 통신이라야 편지로 사연을 주고 받으며
글에 진실과 마음을 담아 주고 받았던 시절 이었는데,그리고 동래 유지, 부자집에는
백색전화가 있었으나 서민들과 통신수단으로 너무 멀어져있었던 지금은 인터넷이란,
사이버와 네트워크로 편리한 생화을 하고 있는데?? 우리친구들은 아직 인터넷이란
단어 조차 이해을 못해 본 란을 볼수없으며 댓글을 기대하는 어려우기에,
시대적 갈등에 쓸쓸한 마음이 앞선다,,,
첫댓글 사진 찍고 올리느라 수고 많이했는데 사진다운 사진이 없는 아쉬움이 있구나
카메라는 좋은 것 같은데 실력이 영....^^^
사진다운 사진은 무엇일까 ???
작품사진 올린것도 아닌데??? 용길이가 보는 사진은 어떤것일까 궁굼하다,
눈에 걸슬리는 본 케페 대문을 닫으려 합니다
혁병아 웃자고했는데 내가 표현이 부족했나 보구나
수고했어 나는 잘 찍으니까 다른사람이 볼수가 없찡
혁병 선배님,
쓸쓸해하지 마셔요. 선배님들 또래인 제 남편도 컴퓨터 자체를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하더니
요새는 아주 자~알 해요.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런 거니까 재미있다고 자꾸
말씀하셔요~~~^*^
혁병이가 사진 구도포착하는데는 소질이있어 내가 인정 (믿거나 말거나)
역시 채신이는 보는 눈이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