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 초등학교의 1950년대에 있었던 8.15 광복 기념식의 한 장면입니다.
분위기가 마치 운동회 날 처럼 북적거리는게 기념식이 아닌 것처럼 보이네요.
크기가 상당한 나무를 교사와 비교해 볼만 합니다.
첫댓글 6.25전쟁 터지고 병력이 부족해서 경남북 지방 여기저기 신병 훈련소를 만들었는데 여기 구포,인근구명 국민학교에 제3훈련소를 만들었습니다.여기서 이승만 대통령이 신병들 모아놓고 연설하는 사진여기 까페에도 있더군요
첫댓글 6.25전쟁 터지고 병력이 부족해서 경남북 지방 여기저기 신병 훈련소를 만들었는데 여기 구포,인근
구명 국민학교에 제3훈련소를 만들었습니다.여기서 이승만 대통령이 신병들 모아놓고 연설하는 사진
여기 까페에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