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놈으로 바꿔놨습니다.
하단부는 기존처럼 돌려서 끼우는게 아니라 양단을 잡고 꽉 물려서 고정시키는 방식인데
(말로하니 어려운데 한번 해보시면 압니다^^ 밑에 사진 참조)
금방 적응하실 껍니다!
첫댓글 최고👍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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