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BUT
사람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있다.
많은 이들이 고급 자동차와 최신 스마트폰을 좋아하고,
문화 예술 공간에서 사진을 찍거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에는 양면성이 있다.
좋아하는 것 이면에는 사람들이 꺼려 하는 것도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아티스트 'Anton Gudim'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과
이것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을 유쾌한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동일한 것들이 얼마나 다르게 보이는지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Anton Gudim'은 양면성이 가지고 있는 이중적인 모습을
'YES, BUT' 시리즈로 SNS에 선보이고 있다.
첫댓글 블루투스이어폰은 한쪽만 사용하고있어요
한쪽은 외부소리는들어야 ㅋ
유쾌하게 잘봤습니다
ㅎ
저도 그래요 ^